살인의 방 일본 추리소설 시리즈 3
다니자키 준이치로 외 지음, 김효순 옮김 / 이상미디어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니자키 준이치로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추리소설. 다양한 서양문학과 소설이 번역 또는 번안되어 들어오던 시기 활짝 핀 개화기 문화습득의 와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단발머리 소녀 일본 추리소설 시리즈 2
오카모토 기도 외 지음, 신주혜 옮김 / 이상미디어 / 2018년 12월
평점 :
품절


이어지는 근대소설 초창기의 모습을 따라가는 여정. 에세이나 모작, 또는 실험의 형태로 활발한 글쓰기. 추리소설이라기 보다는 기담과 같은 이야기. 사토 하루오는 ‘전원의 우울‘이라는 글에서 만나본 작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 가닥의 머리카락 일본 추리소설 시리즈 1
구로이와 루이코 외 지음, 김계자 옮김 / 이상미디어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의 근대문학 태동기의 모습을 살필 수 있는 번안/번역작품과 모작 추리소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도 있거니와, 처음에 뭔가를 배워갈 때는 좋은걸 찾아서 모사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자기만의 세계를 그릴 수 있게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린 너무 몰랐다 - 해방, 제주4.3과 여순민중항쟁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1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희대의 기인이자 지식인. 요즘 시대엔 특히 흔치 않은 사람. 열정적으로 쓴 듯, 읽힘에 무리가 전혀 없다. 신탁과 반탁에 대한 시점을 바꿔주는, 사실에 기반한 해석. 여수항쟁과 제주 4.3항쟁, 해방은 됐으나 독립하지 못한 1945-50년까지의 한국, 현재의 뿌리가 된 과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장미와 주목 애거사 크리스티 스페셜 컬렉션 3
애거사 크리스티 지음, 공경희 옮김 / 포레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확실히 다른 필명으로 쓴 애거서 크리스티의 여섯 소설, 추리소설이 아닌, 이 소설들이 그녀를 reflect하는 것 같다. 읽을수록 이쪽으로 많을 글을 썼어도 상당한 수준의 책들이 많이 나왔을 것이란 생각을 한다. 사랑은 뭐고, 인생은 뭘까

댓글(2)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락방 2019-06-11 07: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시리즈 하나같이 다 좋아요!

transient-guest 2019-06-12 01:06   좋아요 0 | URL
이제 네 번째 책을 시작합니다.ㅎ 정말 다른 느낌이고 추리소설은 오히려 개발된 다른 자아같고 이 시리즈가 작가를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