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 아우크스부르크, 퓌센, 무르나우, 레겐스부르크, 파사우 풍월당 문화 예술 여행 3
박종호 지음 / 풍월당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답답한 마음에 여행이라도 가자는 생각으로. 간접적이지만 전문여행서적보다도 훨씬 더 좋은 내용. 이 책 한 권이면 뮌헨 일대를 돌아다니는데 큰 무리가 없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제의 운동은 너무 아쉽게도 걷기였다.  오전에 1.2마일, 오후에 3.7마일을 걷는 것으로 대략 500 정도.  답답하지만 그거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늘 가서 뛰던, 바닥의 쿠션(?)이 좋은 공원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원래 규정대로라면 그렇게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안 되는 것이라서 포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여섯 잔의 칵테일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 이덴슬리벨 / 201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새벽 두 시에 잠이 깨서 다시 잠들지 못하고 책을 읽었다. 위로 받고 싶은 마음에 마침 딱 맞는 책. 가벼운 이야기도, 때로는 묵직한 것도, 책이라면 언제나 필요한 분위와 상태에 따라 무엇인가 주는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gym에 가지 못하고 빌딩의 아주 간소한 시설을 이용한지 나흘 째.  상체는 그럭저럭 했으나 오늘은 하체운동이 들어있었기에 매우 난감했다. 덤벨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없고 스쿼트도 몇 종류 하고 나면 결국 반복이 되어 상당히 어렵기 때문.  대략 30분 겨우 하는 것으로 만족.  그저 달리기에 집중해야 이 시기를 견딜 수 있을 것 같다.  하체운동이 결국 잘 들고, 잘 걷고, 잘 뛰기 위한 것이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늘 자정을 기해 주지사의 특별명령으로 주 전체에 shutdown을 적용하게 되었다. 이곳은 이미 County의 명령으로 이미 그렇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특별히 변한 건 없지만 주 전체로 확대되고 나니 더욱 심각하게 느껴진다. 일은 어디서나 할 수 있고 사무실에 나 하나 정도 나와 있는 건 무리가 없지만 운동을 못 하는 것이 가장 답답하고, 마트든 어디든 가는 것이 조심스러운 것이 두 번째로 갑갑하다. 


남들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라서 일층에 사는 사람은 나름대로 베란다 공간에서 운동을 하기도 하고, 나처럼 빌딩의 시설을 급한 대로 이용하는 사람도 있다. 내일과 일요일은 다른 수가 없으니 그저 달리고 맨몸운동을 하는 것으로 갈음하려 한다.  


마침 읽을거리도 많고 오늘도 새롭게 주문박스를 받았기 때문에 영화를 보든, 책을 읽든, 게임을 하든 할 수 있는 건 많다.  역시 생각해보면 당분간 slowdown될 회사의 영업과 운동을 못 하는 점이 가장 아쉽고 걱정되는 부분이다.


그래도 오늘은 언제나 즐거운 금요일이니, 운동을 마치고 땀을 식힌 후 들어가도 될 것 같다.  집에서 일하면서 책도 읽고 side로는 뉴스를 틀어놓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려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