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다 못해서 점심 무렵에 빌딩의 작은 gym에서 가슴/삼두/배운동을 했다. 실내에서 뛰는 건 아무리 이런 나라고 해도 겁이 나는 일이라서 패쓰. 날씨는 여전히 비가 오다 마는 탓에 춥기 때문에 역시 패쓰. 이런 시기에 감기에 걸리면 무척 겁이 날 것이고 주변에서의 박해(?)는 더더욱 견딜 자신이 없다.  어쨌든 이렇게 일주일 중 잠깐이라도 뭔가를 하고 나면 기분이 좀 풀리는 것 같다.  한 시간 정도, 소소하게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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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탐정 코델리아 그레이 시리즈
P. D. 제임스 지음, 이주혜 옮김 / 아작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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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존스 같은 캐릭터가 활보하는 세상이니 이 소설은 확실히 옛날 이야기. 다음은 어떤 성장을 보여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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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in 시사
이인경 지음 / 북하우스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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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런 느낌이 없이...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지점도 없었던 책.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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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어가는 페이지.

가만히 있기 아쉬워서 30분 남짓 가볍게 맨몸운동.

푸쉬업 이런 저런 variation 몇 가지 3세트씩.

워낙 맨몸은 많이 안 해봐서 이것도 learning curve비슷하게 근육이 적응해야 하는 듯.

물론 weight를 잘 치는 사람들은 이것도 별 차이는 없으나 나는 워낙 약해서...


복근운동 대략 280개, 푸쉬업 대략 120개 정도.  그리고 전완근 운동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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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젊은층에서 하도 말을 안 들이니 곳곳에서 경찰의 단속으로 벌금을 먹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기실 상식적인 수준에서 두 명 정도 같이 다니는 것과 네 명 이상이 몰려 다니는 건 다른 이야기인데, 길거리에는 사람이 없어도 공원이나 비치를 가보면 은근이 방학(?)을 맞은 듯, 젊은이들로 넘치는 것 같다. 


같은 맥락에서 가게나 사무실을 비롯한 회사들도 조금 더 엄격한 단속의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처음부터 잘 지켜지면 상식적인 접근이 가능하겠지만 말을 안 듣는 회사들이 내가 아는 경우만 해도 다수의 한인업체들을 비롯해서 적지 않기 때문에 이 shutdown이 길어질 수록 강제적인 경찰력이 동원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번 달은 그냥 거의 포기하고 있다. 상담은 간간히 있지만 이번 주를 기점으로 아마 어느 정도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는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그저 최선을 다할 수 밖에.


마침 계속 비도 오고 흐려서 그런지 무척 춥게 느껴지는 월요일이다.  집에 처박혀 있는 것보다는 덜 지겨우니 최소한 평일에는 가능하면 회사에 나와서 일을 할 것이다.  


운동은 오늘 같이 추운 날에는 바깥에서 뛰는 것이 버겁기에 우선 빌딩의 gym에 가서 사람이 없으면 조금 움직이든가, 아니면 오늘까지는 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근 30년 가까지 여기서 살았는데 이런 일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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