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동.

1. 근육운동은 예정대로 back, bicep, abs/core 섞어서 깔끔하게 한 시간. 과부하를 걸 방법이 없기에 역시 Cross Fit을 응용하여 한 셋트를 할 때 몇 개의 운동을 섞어서 하는 것으로 심장을 펌핑. 517

2. 줄넘기 700개는 넘긴 것 같다. 쉬는 시간을 포함해서 18분 수치상 332

3. 어제처럼 ergometer cycling 20분, 5마일 거리. 120


합산해서 969. 


4월 현재의 운동총량은 11시간 6분. 5572 kcal. 


한 가지 아쉬운 건 역시 달리기가 너무 줄었다는 것. 어렵게 만들어 놓은 달리기는 거의 rehab에 가까울 만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될 것 같다. 그래도 이런 시기에 땀을 흘리면서 운동을 했다는 것에 만족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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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1회 폴라리스 선정작품집 : 손소남 커버 에디션 2019 제1회 폴라리스 선정작품집
백승화 외 지음, 김보영 외 감수 / 아작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단편보다는 장편으로 더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지만 찰진 구상이 돋보이는 SF단편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더욱 더 큰 작품으로 작가로 발전해서 한국에서도 세계적인 SF작품들, 작가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삼체‘의 영문판이 참 부러웠는데 우리도 언젠가 그런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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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 - 생활형 검사의 사람 공부, 세상 공부
김웅 지음 / 부키 / 2018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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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도 아깝다. 읽지 말자. 사지도 말자. 추잡하고 비루하다. 자신들의 행동과 자신들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정의감은 별개로 노는 그야말로 유체이탈형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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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차게 오늘부터는 더 열심히 일을 하겠다고 다짐해놓고서는, 역시나 아무런 motivation이 없이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급한 일은 없지만 늘 할 일은 넘쳐나는 것이 15년차 변호사이자 9년차 자영업자의 일상인데 말이다. 늘 생각하지만 사람이 참 이상한 것이 바쁠수록 더 열심히 일하게 되고, 지금처럼 밀린 것들을 처리하기 좋은 시기에는 비어버린 일정에 따라 머리도 텅 빈 듯 행동하게 된다. 


이런 건 운동으로 날려버려야 한다. 기분을 up시키는 건 다른 것이 없다. 다만 운동을 하고 나서 그 다음날을 잘 맞이하기 위해서는 저녁의 관리가 필요하다.  


'검사내전'으로 유명세를 탄 김웅이란 사람이 아주 가관이다.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떠들어대는 검사의 정의감 따위는 평검사들한테 많이 들어본 것 같다. 그렇게 설치고 잘난 척을 했으면 적어도 검찰이 그간 해온 여론몰이와 조작에 대해서 한 마디 정도는 해야하는 것 아닐까? 꼴에 보수당의 공천을 받아서 국회의원을 해먹겠다고 하는 것 같은데 정말이지 비루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다. 


보수적인 성향과 그 당에 join하는 건 다른 문제라고 보기 때문에 일단 그곳으로 간 사람을 정상인으로 취급해줄 마음이 나에게는 없다.  


완벽한 사람도 없고, 누구나 자신에게 필요한 걸 하는 것이 삶이지만, 최소한 비루하게 살고 싶지는 않다. 쪽팔린 짓을 했으면 그런 짓을 했다는 자각, 그에 따른 조용한 삶이 국회의원선거에 나가는 것보다는 낫다고 본다.


어쩌면 책을 쓴 목적 자체가 정치에 도전하기 위한 준비였을지도 모르겠다. 흔하디 흔한 자서전보다는 좀더 목적성을 감춘 '검사내전'이라는 소설에 가까운 이야기를 지어낸 걸 보면 꼼수가 보통은 아닌 듯 싶다. 


송파 갑이라는 곳은 지난 32년 간 보수가 가져간 곳이라고 하니 권력을 지향하는 비루한 놈에겐 그야말로 '꽃길'이 아닐 수 없다.  슬로건이 무려 '젊은 송파, 정의로운 김웅'이란다.  이런 사람에겐 아까운 단어, '정의'.  이 사람이 검사직을 던지고 나온 건 검경수사권조정이 통과되고 3일 후의 일이다.  그야말로 특권과 특혜를 사랑하는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어쩜 그리도 니들은 다 똑같은지.  


회칠한 무덤 같은 자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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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서류작성하랴, 모아서 스캔뜨고 보내랴, 은행에 가서 직접 전달하려, 무척 바쁘게 지나갔지만, 다행스럽게도 운동을 할 수 있었다.  어제 예정했던 바, chest/triceps, abs/core를 섞어서 70분 간 593을, 줄넘기를 15분 정도 돌려서 280을, (대략 700번 정도 100-150개 후 쉬면서), 이후 Ergometer cycling 25분으로 약 160을 태웠다.  간만에 여러 가지를 섞어서 땀을 흠뻑 내고, 총량 1000을 넘긴 것 같다.


내일은 예정된 업무를 다시 시작할 여유가 될 것 같다.  운동은 이제 back/bicep, abs/core, 그리고 뭔가 땀을 낼 수 있는 걸로 내일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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