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떤 책을 읽고 그 당시에 떠오른 생각을 짧게 쓴 글이 있다. 뭐가 거슬렸기 때문일까, 어떤 이가 오늘 이런 글을 남겼다.
https://blog.aladin.co.kr/721010125/4795956?start=we
내가 굳이 답을 해야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그저 잠깐 불쾌했을 뿐이다. 구체적으로는 '내뱉은', '보시오' '어쭙지않는 머리로 그리 막하시면 폭이 의심스럽다오'가 무식하고 무례하기 짝이 없다. 예의가 없는 사람과는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도 없거니와, 어린 사람이 아니라 만약 ID처럼 누군가의 '할배'라면 애가 보고 배울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든다.
서재를 가꾼 이래 세 번 정도 이상한 댓글을 본 기억이 있다. 이 댓글은 네 번째가 되겠다.
오전에 일찍 걸었다. 5.43마일을 1시간 29분 간 걸었고, 528 칼로리를 태웠다. 첫 1마일의 경우 15분 대로 끊었었는데 나중에는 조금 지쳐서 그랬는지 속도가 떨어졌다. 평균으로는 마일 당 16분 30초가 나오니, 평소 빠른 걸음으로 걸을 때의 18분 정도, 천천히 걸을 때의 20분에서 많이 빨라진 것 같다. 퇴근하기 전에 줄넘기를 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오늘은 금년에 들어와서 가장 최고기온이 높은 날이라서 땡기지 않는다. 아침에 대략 6시 45-50분 정도에 길을 나섰는데, 이때 벌써 더운 날의 조짐이 보였기 때문에 더더욱.
3일째, 아무래도 몸이 피곤해서 수순에 따라 하체운동 + 어깨 + 허공격자를 섞었고 줄넘기, 걷기 등은 모두 쉬기로 했다. 1시간 16분, 643 정도. 그래도 지난 주말부터의 걷기가 쌓여서 벌써 5월은 6803, 움직인 거리가 무려 24.2마일.
오전에 4.59마일, 1시간 24분에 걷고, 463
오후에 back, bicep, abs/core + 죽도 허공격자 앉아서 머리 60, 손목 60, 허리 60, 연격 60, 한 손 60, 크게 60. 1시간 19분, 674
so far so good
운동 외의 나머지는 다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