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매우 slow했고 motivation도 모든 면에서 떨어진 최악의 한 달이었지만 5월의 운동은 상당했다고 평가한다. 걷기와 달리기의 비중이 아주 높아졌고 그 와중에도 꾸준히 맨몸운동과 덤벨 몇 개를 이용한 근육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5월의 운동:

1. 75가지 activities

2. 126시간 40분의 운동시간

3. 움직인 거리는 144.1 마일, 이중 달리기는 대략 14-15마일 정도, 나머지는 모두 걸었다.

4. 칼로리는 모두 27,799를 태웠다.


6월의 첫 날인 오늘이지만 무릎도 아프고 여러 가지로 몸을 쉬어줘야 할 것 같아서 오전의 걷기와 오후의 근육운동을 모두 내일부터로 미뤘다. 따라서 29일이 이번 달에 주어졌고 최소한 100마일 이상의 걷기와 달리기, 좀더 꾸준하고 창의적인 근육운동을 통한 과부하, 그리고 줄넘기의 비중을 늘이는 것이 목표가 되겠다.  줄넘기는 지난 토요일, 개인의 최고 횟수였던 2000을 넘겨 2200+를 했는데 3000개까지를 30분 전후로 마치는 것이 목표, 이후엔 좀더 고난이도의 이단뛰기나 교차뛰기 같은 걸 배워볼 생각이다.


모두 건강하게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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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 2020-06-03 11: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운동시간이 어마어마하네요.
게다가 걸은 거리도 엄청나구요.
6월에도 만족스러운 성과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

transient-guest 2020-06-04 01:23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열심히 해야죠. 조금만 guard를 down하면 금방 도루묵이 될 수 있으니 그저 꾸준함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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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음, 송기철 옮김 / 북스피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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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를 창조한 하이스미스의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 참고할 점도 많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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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transient-guest > 고즈넉하다

아직도 잊지 않고 있다. 형을 그리 만든 KBS의 누군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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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게 나갔지만 날씨도 구리고 주말이면 늦잠을 자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쾌적한 환경에서 걷고 왔다. 


걷기: 5.63마일; 472 칼로리, 1시간 48분

줄넘기: 2200개, 32분, 583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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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했던 대로 오전에 일찍 길을 나섰다.

달리기를 좀 하려고 했으나 전날의 격한 하체운동으로 인해 이곳저곳에서 통증이 느껴졌고 당연히 바로 걷기로 전환했다.


달리기는 1마일도 못 했으나 긴 거리를 걸었다. 7.71마일을 움직였고, 2시간 15분 정도를 썼으며 789칼로리를 태웠다. 중간에 공원에서 걷고 줄넘기를 한 것으로 30분 정도를 썼고 544칼로리를 태웠다.


괜찮은 기록이다.


일요일인 오늘은 늦잠을 조금 잤고 전말 많이 마신 막걸리의 여파로 배가 무겁기 때문에 천천히 걷고 싶다. 일주일에 한번으로 술 마시는 시간과 양을 줄이고 다시 2017년의 몸으로, 아니 더 노력해서 1999년의 몸으로 가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운동 이상, 먹는 걸 잘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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