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4.82마일을 1시간 27분에 걷고 480칼로리를 태우고 중간에 줄넘기 1000회, 13분 59초, 254칼로리를 태웠다. 아무래도 주말 밤에 마시던 술은 일요일 낮으로 옮겨야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새벽에 일찍 걷고 뛸 수 있을 것 같다. 출근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주중의 아침과는 달리 편하게 긴 시간, 뭔가를 할 수 있는 주말의 아침시간이 새삼 소중하게 생각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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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동에 적극적으로 추가하고 있는 줄넘기. 처음에는 한번에 몇 개 못했지만 이제는 기본 100-250회가 가능해졌다. 좁은 공간에서 천천히 적은 횟수로 시작할 수 있고 칼로리 burn도 달리기나 수영보다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특히 일주일에 몇 번이라도 꼭 하려고 한다. 해보니 등과 어깨 다리 팔 등 거의 전신의 근육을 쓰게 된다. 어제 2200회 정도 한 결과 확실히 등 근육과 어깨의 ball이 단련된 느낌이다. 강추하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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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주말의 새벽. 적당히 쌉쌀한 초여름의 공기를 맡으면서 가볍게 런닝으로 시작해서 공원에서 촉촉한 수목향을 맡으면서 가슴이 시원해지는 느낌으로 줄넘기를 하고, 조금 걷다가 다시 달리다가 걷기로 마무리하고 들어가는 길에 별다원에서 아이스커피 블랙으로 마무리.


달린 거리: 4마일,68분, 626 칼로리

걸은 거리: 4.37마일, 102분, 460칼로리

줄넘기: 2200회+, 39분, 712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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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0-06-07 19: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계신 곳은 안전한가요? 왠지 평온해 보입니다.
그럼 다행이긴한데...

transient-guest 2020-06-08 01:45   좋아요 1 | URL
이곳도 다운타운 등 시위가 있지만 비교적 평화롭게 하고 있어요. 제가 사는 동네는 워낙 그냥 마을이라서 별 일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 지음 / 시공사 / 2016년 3월
평점 :
품절


제목과 이야기의 개연성이 무엇인지 아직 파악하지 못함. 다소 진부함. 소설적인 재미는 새벽 네 시에 일어나서 운동을 나갈 때까지 읽을 정도로 괜찮았음. 작가의 후속작이면서 내가 처음으로 읽은 작품에서 느낀 설레임이 없음. 많은 사람들과 내가 다르게 생각하는 건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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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요일 오전. 새벽에 일어나 책을 읽고 여섯시에 맞춰 길을 나섰다. 3마일을 달려서 온 공원의 한 구석에 자리를 잡고 줄넘기를 돌리고 있는 지금 맑고 촉촉한 아침 공기에 섞여 오는 수목의 향기에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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