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등/이두 50분, 426칼로리. 오전에 주사를 맞는 것이 빨리 끝나서 가능. 매우 효율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었고 줄을 서고 약 15분 이내에 모든 걸 마칠 수 있었다. 대통령 하나 바뀐 것으로도 이렇게 될 수 있는데 그러려면 적어도 똥검이나 기레기는 없어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점심: chest, triceps, abs, 허공격자 430회. 1시간 8분, 562칼로리.

오후 걷기: 3.79마일, 1시간 22분, 411칼로리


내일은 주사 맞으러 간다. 너무도 많은 Asian community의 사람들이 가짜로 증서를 만들어 주사를 맞고 있다고 하는데 난 순전히 내 차례가 와서 가는 것이다. 내가 뭐 대단히 도덕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너무 약삭빠르게 loophole을 찾아서 해먹는 건 기질에 안 맞는다. 기레기로 와서 맞고, 학생비자로 있으면서 취업증서를 가짜로 가져가서 맞고, 일부러 굳이 미국에 방문해서 맞고 가는 사람들까지 있다고 하니 좀 한심하고 우습다. 마스크 단디 쓰고 잘 닦고 사람 많은 곳을 피하면 걸릴 가능성은 무척 낮다고 하니 그렇게 방방 나대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han22598 2021-04-21 23: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요..굳이 일찍 맞는다고 크게 좋을 게 없는것 같은데 말이죠. 저도 1차 맞았는데, 팔뚝 약2일동안 너무 아팠어요 ㅠㅠ 주사 잘 맞고 오세요!

transient-guest 2021-04-22 03:27   좋아요 1 | URL
지난 달까지는 화이자/모더나 선택이었는데 이번엔 모더나를 맞게 하네요. 2차는 거의 4주 후에 맞게 일정을 정해주네요. 뭔지 모르겠어요. 아직은 다른 증상은 없는데 혹시 팔뚝이 아파질 수 있으니 운동하고 와야할 것 같아요.ㅎㅎㅎ
 

어찌하다 보니 걷기만 겨우 했다. 4.8마일, 1시간 41분, 507칼로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소오강호 1~8 세트 - 전8권
김용 지음, 전정은 옮김 / 김영사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구판 ‘아! 만리성‘, 이름만 신판 ‘소오강호‘ 그리고 이번 김영사의 ‘소오강호‘까지 세 판본을 갖게 되었다. 번역이 많이 부드러워졌으나 기본적인 내용이 크게 달라진 건 없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저자의 설명이 조금 추가된 정도. 20대와 30대까지는 비슷했는데 40대 중반에 읽으니 느낌이 완전 다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오강호 8 - 화산의 정상에서
김용 지음, 전정은 옮김 / 김영사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통강호를 꿈꾸며 재기한 노강호는 갈 곳으로 돌아가고. 천추만재 영원부부를 꿈꾸며 하나가 된 영호충과 영영만 남았다. 뭔가 씁쓸한 결말이면서 이 엄청난 살겁과 희생이 있었으니 후속편이 있었다면 흥미롭게 펼쳐졌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