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운하시곡
하지은 외 지음 / 황금가지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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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은혜‘와 ‘다시 쓰는 장한가‘가 특히 좋았다. 글로 먹고 사는 일이 참 어려울 것인데 그래도 계속 젊은 작가들이 나와주고 있으니 기쁘다. 노년의 독서 또한 이로써 계속 풍요로울 수 있을 것이니 고마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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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어깨. 51분, 434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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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마감 - 일본 유명 작가들의 마감분투기 작가 시리즈 1
다자이 오사무 외 지음, 안은미 옮김 / 정은문고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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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본의 근대문학의 단면을 엿봤으나 딱히 흥미를 느끼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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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영화를 보는 밤
이종철 지음 / 어문학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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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뒤에 숨은 자전인지 자전처럼 쓴 소설인지. 많이 위악적인 표현이 거슬린다. 솔직하다면 솔직하다고 할 수는 있겠으나 자뻑도 상당하고. 여성독자들은 매우 불쾌할 듯. 장치로 전락한 무협영화나 무협지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 말고는 왜 들어갔는지 모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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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바쁜 하루. 좋다.

gym에 갈 시간을 미루다가 결국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운동. gym이 열고나서 한달 반 정도를 다닌 것 같은데 확실히 사무실에서 저중량 고반복 할 때보다 힘이 좋아졌다. 


chest, back, arms, abs 1시간 8분. 585칼로리

저녁 후 걷기. 2.43마일, 46분, 246칼로리


이렇게 하면 내일은 하체와 어깨를 하고 토요일엔 정말 간만에 한번 달려볼 수 있겠다. 무려 봄의 여왕 5월이니 기념으로 열심히. 그리고 일요일부터 다시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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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 2021-05-01 23: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봄의 여왕! transient님의 페이퍼에서 보는 이 문구가 굉장히 상큼하게 들려요. 상투적이 아니라! ^^
운동하면서 느끼시는 기분이 담겨 있어서 그런가봐요! ^^

transient-guest 2021-05-02 08:03   좋아요 0 | URL
계절의 변화가 뚜렷하게 느껴집니다. 아마 자주 걸어서 그런 것 같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