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al Day 연휴. 모처럼 하루를 더 쉬었다.

등. 52분 448칼로리

줄넘기 1400회 17분 326칼로리. 한번에 쉬지 않고 750회까지 기록을 갱신.

ergo자전거 4.77마일 20분 125칼로리

걷기 4.72마일 1시간 39분 506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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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밤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우석균 옮김, 알베르토 모랄레스 아후벨 그림 / 열린책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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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어두웠던 시기. 아옌데 정권이 무너진 후 자행된 테러 속에서의 문학. 상당히 은유적이라서 해설을 읽고 조금 이해할 수 있었다. 문학과 예술 이야기의 화자가 가톨릭신부로 설정된 것은 종교계의 묵인과 방조에 대한 은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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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라트비아인 매그레 시리즈 1
조르주 심농 지음, 성귀수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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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당시의 경찰수사가 이러했을 것 같이 현실적인 매그레 경감의 사건추적. 홈즈의 초인적인 직감이나 포와로이 끈질긴 사건분석이 아닌 그야말로 발로 뛰는 경찰의 수사. 짐작은 했다만 막상 결정적인 트릭이 드러날 때 갑자기 시마다 소지의 작품이 떠오른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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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향후 5년 간은 (unless You Know Who gets impeached in near future) 땡전뉴스마냥 맨날 심심하면 누가 어디서 쇼핑을 했네, 뭘 입었네, 처먹었네, 산책을 했네 같은 뉴스가 실시간으로 올라올 것 같다. 굥신 같은 것들이 뭘 하든 관심은 없다만 나랏일은 뒷전으로 배부르게 처먹고 해먹는 꼬라지가 아주 꼴보기 싫어서 요즘은 거의 한국뉴스를 안 보고 산다. 미국이라고 해서 뭐 달리 좋은 소식도 없고 이번 중간선거는 공화당을 장악한 뉴또라이들이 이길 것 같아서 그리고 전쟁, 인플레이션, 아니면 총기난사와 공화당이 민주당을 방해하는 것 밖에 볼게 없으니 NFL시즌이 올 떄까지는 당분간 TV도 끊을 생각. 어차피 뉴스는 앱으로 다 볼 수 있고 방송도 실시간이 아니면 몇 군데 앱을 Roku에 올려서 다 볼 수 있으니 스포츠와 CNN이 아니면 사실 별로 볼 일도 없다. 뉴스와 스포츠 그리고 영화가 아니면 그 시간에 책을 읽어야 갈수록 시간을 내기 어려운 으른의 삶에서 그나마 목표량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신천지가 굥신의 당선에 꽤 지분이 있는 것 같다. 사방에서 대놓고 포교활동을 한다고 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옛날에 80년대 언제까지는 순복음교회는 꽤 이단으로 취급을 받았던 것이 어느 시점에 슬그머니 세력이 커지니 주류로 편입된 걸 본 기억이 있는데 어쩌면 5년 후에는 신천지도 그렇게 될지도 모르겠다. 어차피 그 판은 쩐 많으면 논문표절이고 세습이고 일탈이고 다 무마가 되는 곳이니까. 무려 여신도와 대낮에 요분질을 하다가 남편이 돌아오자 아파트에 매달려있다가 힘이 다해 하늘로 날아간 인천-경기지역의 저명한 지도자급 Fly Jang의 공식적인 사인은 선교활동의 과로에 의한 선종으로 신문에 났던 걸 보면. 힘이 다한 끝에 손을 놨으니 '과로사'가 맞긴 하네.


YouTube에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에서 언급된 음악을 모아놓은 것을 듣다가 충동에 의한 재즈음반을 몇 개 주문했는데 어제 추천도서의 유혹에 넘어가버린 나는 책을 몇 권 더 주문하고야 말았다라고 쓰고 보니 일차로 주문한 몇 권이 있었고 어제 주문한 건 또 다른 녀석들이었다.
















코난 도일의 원작을 여러 번 읽었고 여러 판본으로 갖고 있는 것으로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런던에 대한 동경이 채워지지 않고 있는 듯. 사실 판타지적인 개념에서 내 방식대로의 스팀 펑크 추종이 아닌가 싶다. 


어제 주문한 것들은 주로 역사에 관련된 책들이다. 아마도 2년째 조금씩 읽고 있는 William Shirer의 The Collapse of the Third Republic의 영향이 아니었나 싶은데.





























스탈린 전기는 수집하고 있는 시리즈 '문제적 인간'에서 절판되어 구하지 못하는 걸 일단 영문으로라도 보려고 샀다. 나중에 출판사에 전화라도 해볼까 생각하고는 있지만 뭔가 좀 더쿠스러워서.


읽을 책이 늘어나는 만큼 지갑은 가벼워지고 공간은 부족해진다. 이걸 어찌해야 하나. 불과 지난 주 초반에 이런 고민을 늘어놓고서 일주일도 채 버티지 못하고 책을 주문해버렸으니. 한국어와 영어만 해서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스페인어를 계속 했더라면 아마 종종 스페인어로도 뭔가를 샀을 것만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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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주말의 새벽운동. 

오늘부터 5일 프로그램을 한 주 해볼 생각으로

chest 1시간 5분 562칼로리


걷기 4.73마일 1시간 38분 512칼로리


줄넘기도 내일부터는 다시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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