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게임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송병선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익숙한 이름들 정경, 책. sequel 인줄 알고 열심히 보다가 생각이 안나면 이전 것을 찾아보면서 들어가니 어느새 이야기는 첫 번째의 바로 이전 시대가 배경. 첫 번째보다 훨씬 더 강력한 SF 혹은 미스테리 요소. 영원이 살면서 삶을 다시 살아가게 되는 끝이 시작인 듯한 결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체 52분 456칼로리

걷기 3.33마일 1시간 30분 394칼로리

맨발 걷기 31분 1.01마일 122칼로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맨발 걷기 26분 0.88마일 106칼로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바람의 그림자 2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정동섭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격한 몰입도의 기-승-전에 비해 결말은 다소 밋밋한 느낌. 한꺼번에 모든 미스테리가 벗겨지는 시원함과 공존하는 묘한 불만감. 책에 얽힌 이야기라서 좋았고 자주 접하지 않는 시대와 국가의 배경이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저런 것들로 가득찬 곳이 future 기소청.

사건에 8명이나 붙어 있단다. 참고로 내란수괴석방엔 0명.

정신 똑바로 차리고 싸워야 한다. 저것들도 지금 내놓고 발버둥치고 있으니.

검사가 아니라 잡범이라고 해도 될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