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up of English 맛있는 영어 지식 리딩 - 영어로 읽는 트렌드.문화.지식 이야기
박주영.브래디 포더링햄 지음 / 21세기북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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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반적인 딱딱한 영어독해를 벗어나  좀더 다양한 장르의 글을 읽어 

보는  경험을 하는 것 같아요....중급이상의 독해실력자들에게는  다른  

다양한 글을 많이 읽지만 이런 글을 처음 읽으시는 분에게는  

그렇게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문법해석 부분도 있고  글도 그렇게 길지 않아 부담이 적습니다. 

가벼우면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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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 나의 뱀파이어 연인 트와일라잇 1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변용란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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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와 벨라의 만남 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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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다이제스트 영한대역 2009.3.4 - 97집
리더스다이제스트 편집부 엮음 / 두산매거진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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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간결한 문체의 글과  옆장의 해석이 되어있어서 곧바로 비교하면서  

볼 수 있네요...그리고  영문장을  볼 수 있어서 영문소설이외에 

영어문장을 자연스레 접근할 수 있어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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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독 밀리어네어 - Q & A
비카스 스와루프 지음, 강주헌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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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는   빈민소년이 퀴즈쇼에서 우승을 위해  시간을 다투는 땀의  승부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 자신이 식당에서 웨이트리스나 하면서  하루하루 

벌어먹고 사는  그 소년에게 어떻게 퀴즈쇼에 나가서 푼단말인가 라는 시각에서 철저히 

완전히 작가는 다른 각도에서 보았다.  

 자신이  왜 이문제를 맞힐 수 없었는지 자신이 지금까지 성장하고 살아온 이야기에서 

 반추하고 있다.  그점이 이 책,. 이 소설이 주는 가장 훌륭한 점이고  왜 이 책이 전세계적으로 

읽히고, 영화화 되었는지 알게되었다.  그리고  자신의 성장과정에서 보이는 인도 빈민가의 

현실과 사회,  부조리, 부패,  그러면서도 그 속에서 용기를 잃지않고  선량하게 살아가는  

주인공 ,,,,  

좋은 스토리, 플롯,  리얼리티 등 모든점이 잘 어울린  정말 좋은 소설이라고 본다. 

두고 두고 보아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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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1 - 보이지 않는 적, 판타스틱 픽션 블루 BLUE 2-1 판타스틱 픽션 블루 Blue 2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홍성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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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누군가의 호스트에 이식이 되고  그 호스트의 몸에서  아직도 누군가가 존재한다면 ... 

역시나  스테프니 메이어는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은 것 같아요,,,, 

사실 맨 처음에  읽을때는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중간을 넘어서고부터는 

굉장히  손에서 놓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다시 앞부분을 읽을 정도였으니까요.. 

어쩌면  트와일라잇을 기대한 독자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앞으로  이 작가가  집필하는 작품들이  더 많이  사랑을 받을거라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그리고 전작의 작품을 능가하는 매력적인 스토리와 플롯 등등  앞으로 더 기대되는 

작가입니다. 

사실 이런 호스트에서 보여지는 미래는 많은  sf극에서 보아와서 다소 진부하다고 느끼지만 

그 속에서 보여지는  호스트와 소울들의  사랑 그리고 유대감 등  읽을 수록 작가가 

캐릭터간의  선악의 절대성이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연속 기획작 소울과 시커도  나온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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