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의 뷰티 바이블 The Beauty Bible
이혜영 지음 / 살림Life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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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패셔니스타로서  자신의  뷰티팁을  담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입고  , 바르고 다녀야 하는지 말이지요... 

좀더 상세하게 담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약간은  괴리감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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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독 밀리어네어 - Q & A
비카스 스와루프 지음, 강주헌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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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현실적으로  존재한다면  , 그가 맞춘 퀴즈가  자신의  이야기였다면  

슬럼독밀리어네어는  영화도 나무랄데 없지만  특히 원작의 이책은 두고두고 

세간에 화자되기에 충분하다..인도 빈민의 현실을  가감없이 보여준 책이고 

가장 재미있게 읽었으면 유쾌하면서도 가슴찡한 이야기이이다. 

이 책이 왜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읽히고 영화화 되었는지 곰씹어 볼만한  소재이고 

이야기입니다.  꼭 한번 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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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시스터즈 키퍼 - 쌍둥이별
조디 피콜트 지음, 곽영미 옮김 / 이레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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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와  케이트  제시, 사라, 브라이언,  캠벨, 줄리아   

이 모든 캐릭터들이  자신들의  생각으로  이야기하는데  그에 뒤이어  

사건이  그 다음인물에도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 매력인것 같다. 

가슴저미는  케이트를 보는  사라의 시선, 그리고  안나를 이해하고 아내를 이해하고자 

하는 브라이언, 그리고  누구보다도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안나, 그리고  캠벨이야기랑 

줄리아 이야기도  조화롭게  이루어 나간다. 

옛날에야 이런 이야기들이 공상과학소설이난 영화에도  나올 법한  이야기이지만 

지금은  현실이 되어가고 있기에  정말  공감이 컸고, 게다가  자신이  누군가의 의도적인 

제공자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아는  주인공  안나의 처지와 입장  그리고 소설속 

마직막 장에서의 모습도 인상적인 것 같다. 

이이야기에  맨 처음에는 사라가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중에는 둘다  모두  부모된 심정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부모가 아니기에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구성과  플롯, 이야기 흐름 그리고  두고두고 이야기 되는 이 소설의  

마지막 반전  정말  상상하지도  않았는데  작가의  의도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아무튼  정말 괜찮은 소설,.... 한번 읽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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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e - 시즌 1 가슴으로 읽는 우리 시대의 智識 지식e 1
EBS 지식채널ⓔ 엮음 / 북하우스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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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e시리즈 중에서  가장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지식e의  일권으로서 

안에담긴 내용사진과 글... 등   우리안의 내부의 문제에서 부터  오늘날 서구의 모습을  다시 보게 

해준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끼 바트만의 얘기나  미국의 인디언들 그리고  멕시코의 라쿠카라차

환경오염,,... 그리고 14년의 외침의 할머니들.... 읽으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직도  세계는 여전히 어려움에 처해있는 사람들, 불합리한 대접을 받는 사람들,.

FTA문제등  정말  많은 것 같네요... 

그러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물음을 던져준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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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셔너리 로드
리처드 예이츠 지음, 유정화 옮김 / 노블마인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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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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