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영어사전 ing - EBS 3분 영어
EBS 3분 영어 제작팀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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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맨 처음에  포켓북의 영어사전이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각 중요한 단어의  어원과 이야기를 실어놓으면서 

명사들의  문장을  통하여 단어를 배우게 되더군요... 

정말  지금껏  읽어보지 못한  진귀한  문장이 많았습니다, 

아쉽게도  2페이지에 걸쳐서  중요한 문장만  발췌하기도 

했지만  문장속에서 단어를 배우는데  그러면서  또 다른  

단어의  미묘한 의미를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문장은  어려운 단어도 있지만  옆장에  해석과  중요한 

단어는 풀이가 되어있어요,,,,    

그리고  책이 크지 않아  들고 다니면서 시간날때 짬짬이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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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 나의 뱀파이어 연인 트와일라잇 3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윤정숙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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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문에  이어  다시 사랑을 하게된  에드워드와 벨라. 

그리고  빅토리아와의 대결.. 

그리고 벨라와 에드워드의 미래의 약속,.... 

이들의 로맨스가 많이 이어집니다.  

이클립스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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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던 - 나의 뱀파이어 연인 완결 트와일라잇 4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윤정숙 옮김 / 북폴리오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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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라와 에드워드의  완결판... 

벨라와 에드워드의 결혼으로 이어지지만 뜻하지 않은 결과로 

이어지고,  많은  난관을 부닥치게 된다.  아무튼  

다 예상하시다 시피 벨라는 결국 뱀파이어로서의 삶을 살아간다. 

에드워드랑 영원히...   

조금은 아쉬운 감이 든 것은  벨라가 좀더 인간으로 남아서 

뱀파이어가 되는 것이  어려운 결정이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면 하였지만 

그 대신 작가는  벨라를 다른 어려움으로  표현해내었다. 

그것이 바로 르네즈미의 등장과 볼투리 일가와의  싸움이 아니었을까... 

4편으로 이어진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만한  

작품이 될것 같다. 하이틴 로맨스소설이라는 것과  작품성과 별개로 가벼울 수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  그래도 작가 스테프니  메이어에게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보내고 싶다, 

매력적인 캐릭터 에드워드 , 뱀파이어라는 소재를 새롭게 보게되었다는 것과 

엄청난 매수로 이어지는 작가의 스토리라인 , 정말  보면서도 지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작가의  영원한 주제인 이종간의 화합과 결합, 우정 이 주제는  호스트에서 

이어집니다, 호스트를 보라고 권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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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Paperback, 미국판) - Harry Potter Series, Book 1 Harry Potter 미국판-페이퍼백 1
조앤 K. 롤링 지음 / Scholastic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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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와  번역서의 차이점은  역시나  원작의  미묘한 느낌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약간은  해석이  안되더라도 그 느낌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이 책이  종종 어려운 단어도 나오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크게  

어려운 단어가  적고  눈으로 술술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재미가 느껴진다, 

해리의 이모가족들의 묘사가  정말 웃겼다.  

그리고  글씨가  작아서  좀 그렇지만  갖고 다니기  편하고  그렇게  무겁지 않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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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사랑이 내게 온 날 나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장영희의 영미시산책
장영희 지음, 김점선 그림 / 비채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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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은  영미시에서  정말 주옥같은  문장과  많은  깨달음을 

준 책인것 같다.  작가의 번역과  뒷 문장에 해설한 대목에서는  

더욱 그런것 같다. 한번 읽어보면 두고두고 보게되는 책.... 

영미시도 읽고  그 속에 담긴 의미도 알게되는 정말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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