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은하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 22
전혜리 지음, 이민영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성우주니어(동아사이언스) / 200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3.9

마찬가지로 화려한 소제목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아서 나쁘지는 않습니다. 우주가 아닌 별과 은하입니다. 

1. 밤하늘 여행을 떠나요
옛날 사람들은 우주를 어떻게 생각했을까? / 빛은 과거를 싣고 / 우주는 얼마나 넓을까? / 우주의 이웃들 / 밤하늘이 깜깜한 이유
외계인은 정말 있을까?별의 지도, 성도
올백으로 가는 퀴즈읽을거리_ 혜성은 어떻게 꼬리를 달게 되었을까?

2. 별의 일주 운동과 별자리
지구의 자전과 별의 일주 운동 / 움직이지 않는 별, 북극성 / 탄생 별자리와 황도 12궁 / 별자리를 찾아보자 / 사자가 지키고 있는 봄철 별자리 / 은하수와 어우러진 여름철 별자리 / 신화를 가득 담은 가을철 별자리 / 반짝이는 보석 같은 겨울철 별자리 / 북쪽 하늘 별자리
별을 나누는 기준, 등급과 등성에 대하여북극성도 움직인다고? - 세차운동
올백으로 가는 퀴즈읽을거리_ 겨울밤을 지키는 거인 사냥꾼, 오리온

3. 별의 일생
별의 고향, 성운 / 별이 탄생하는 순간 / 핵융합 반응으로 빛을 내다 / 별은 얼마나 오래 살까? / 작은 별이 삶을 마치는 법 - 적색거성과 행성상 성운 / 큰 별이 삶을 마치는 법 - 초신성 폭발 / 블랙홀은 언제 생겨날까?
E=mc2! 아인슈타인의 질량 에너지 등가법칙
올백으로 가는 퀴즈읽을거리_ 태양은 어떤 모습으로 삶을 마칠까?

4. 별의 색깔, 온도, 밝기
색깔로 별의 체온을 재어 보자 / 나이에 따라 다른 별의 색깔 / 별빛을 분해하다 / 반짝반짝 별의 밝기 / 별, 색깔, 밝기의 관계는?
누가 누가 더 클까? - 별의 크기
올백으로 가는 퀴즈놀이야? 실험이야?_ 휴지심 분광기 만들기

5. 성운과 성단
우주를 채우는 성간물질 / 우리가 성운을 볼 수 있는 이유 / 성운의 모양은 가지각색 / 마을을 이루어 사는 별, 산개성단과 구상성단 / 성단을 발견한 사람들
성운과 성단의 아버지, 샤를 메시에성단에서 은하로 - 오메가 센타우리
올백으로 가는 퀴즈읽을거리_ 우주에서 가장 뜨거운 곳과 가장 차가운 곳

6. 별들의 나라, 은하
은하를 발견하다 / 은하의 모양도 가지각색 / 우리가 살아서 정겨운 ‘우리은하’ / 은하들이 모이면 - 은하군과 은하단 / 거대한 은하들이 충돌하다 / 우리은하는 충돌 중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변광성신비의 천체, 퀘이사
올백으로 가는 퀴즈읽을거리_ 우리은하의 이웃, 대마젤란은하와 소마젤란은하

7. 허블과 우주의 팽창
20세기 천문학의 꽃을 피운 허블 / 우주의 지평을 넓히다 / 팽창하는 우주 / 아인슈타인도 믿지 못한 우주의 팽창 / 폭발과 함께 태어난 우주
정상 우주론의 도전 - “우주는 폭발하지 않았다”
올백으로 가는 퀴즈읽을거리_ 수위에서 천문학자로! 허블의 파트너 휴메이슨

8. 별을 보는 눈, 망원경
더 밝게, 더 크게 - 망원경의 원리 / 거울로? 렌즈로? - 망원경의 종류 / 두 눈으로 보는 망원경 - 쌍안경 / 우주를 보는 거대한 눈 - 초대형 망원경들 / 우주로 나간 망원경
안경점에서 태어난 망원경굴절한다고 다 같은 굴절 망원경은 아니야
천문대로 별 산책을 가요
올백으로 가는 퀴즈놀이야? 실험이야?_ 직접 만들어 보는 굴절 망원경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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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 꼭 필요해 - 뿌리 튼튼 과학 01
이혜진 지음, 권현진 그림 / 문공사 / 2007년 7월
평점 :
품절


2.0

소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독특하게도 염소이온을 시종일관 염화이온이라고 표시했더군요. 하도 많이 봐서 그게 맞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소금에 대한 이야기이여서 그런지 소금 자체를 지나치게 미화한 느낌이 듭니다. 과학지식은 부풀리는 것보다 정확하게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제1장 주사위를 닮은 알갱이 - 내가 소금이에요

제2장 소금의 특성과 성분 - 콕 집어 '소금'이라고 불러 줘!

제3장 소금과 음식 - 음식은 나를 좋아해

제4장 소금과 생명체 - 힘이여, 솟아라!

제5장 소금과 생활 - 어디에 또 숨었을까?

제6장 소금의 종류 - 내가 최고의 소금

부록 미니 과학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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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워치 - 하 밀리언셀러 클럽 27
세르게이 루키야넨코 지음, 이수연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3.9

2부 아군 속의 아군.
그들은 한 어둠의 세력에 속한 사람을 우연히 발견한다. 그리고 그가 화장실에 가서는 돌아오지 않자 궁금해져서 찾으러갔다가 죽어있는 것을 안톤이 발견한다. 자불론이 나타나 범인 인도를 요구한다. 탈출한 올가의 몸을 한 안톤은 어떤 운전자가 태워줘서 달아날 수 있었다. 올가와 만나 몸을 다시 교환한 안톤은 어둠의 세력이 임시 작전 본부를 설치한 탑에 잠입하였다가 예르고의 집으로 간다. 유일하게 검색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지구이기 때문이다. 막심이 예르고를 죽이려는 순간 안톤이 나타나 막는다. 막심은 안톤을 무기로 찌르지만 죽지 않자 당황해 한다. 자신이 빛의 기사임을 밝히고 치프가 나타나 막심을 대심문관으로 영입한다. 작전은 자불론측이 만든 게 아니라 치프가 만든 것이었다. 그 와중에 스베타는 3급 마법사로 성장한다.

3부 오직 내 사랑을 위하여.
사마르칸트에서 파발꾼이 뭔가를 가지고 모스크바에 왔다. 어둠의 세력은 그를 체포하여 죽이고 물건을 강탈하지만 아무것도 없다. 한편 같은 시간에 도착한 젊은 아시아인이 실제로 물건을 운반하였다. 파발꾼 데보나의 아들이다. 그가 가져온 것은 분필이고 위대한 여마법사가 들고 운명의 책을 펴서 사용하면 인류역사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갑작스런 모스크바 지부의 휴가에 의해 호랑이 집으로 온 일행은 먹고 마신다. 안톤은 석연히 않다고 생각되어 모스크바로 돌아가서는 자불론이 집에 들어와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자불론은 전모(파발꾼과 분필)를 이야기 해준 다음 사라진다. 치프(헤세르가 본명이다)에게서 시간만 전해들은 안톤은 치프와 사제관계를 단절한다. 우연히 알리사 돈니코바의 불법행위(프리즘으로 인간을 시찰 중)를 본 안톤이 그녀를 체포하려 하자 그녀는 3급 간섭행위를 눈감아준다는 반대급부를 제공할 테니 넘어가 달라고 애원한다. 결국 자불론을 불러내는데 뜻밖에 자불론은 2급 간섭행위를 허락한다. 그는 길을 가면서 주변의 인간으로부터 행복할 때의 힘을 빼내어 축적한다. 작업현장에 도착한 그는 스베틀라나가 이제 주문을 그리는 것을 본다. 때마친 대형 폭풍이 몰려오지만 안톤은 무시한다. 그는 재교화주문을 외우는데 치프는 하지 말라고 외친다. 자불론은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안톤은 의외로 자기 자신에게 주문을 걸어버린다. 스베타와 안톤 사이의 벽은 머물어졌다. 타인으로부터 빌린 엄청난 힘을 몽땅 자신을 위해 소비해버린 것을 안 스베타는 당황스러워한다. 안톤은 그 이유를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그리고는 스베타가 자신에게 충고를 해달라고 하자 안톤이 말한다. '스스로 결정하라.' 그녀는 모든 것을 지워버리고 만다. 자불론은 웃으면서 떠난다. 모든 대치 세력이 해산한 다음 헤세르는 진실을 이야기한다. 올가를 복권시키기 위해 이 모든 것을 기획했다고.

아주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또다른 판타지입니다. 이 세계에서는 배우는 게 아니라 실행을 통하여 능력을 향상시키게 되어 있네요. 그런데 평생 그대로인 자도 있고, 며칠 상간에 큰 진보를 보일 수도 있고. 기반이 취약한 판타지 세계입니다. 자칫하면 작가 스스로 붕괴될 수 있는 세계입니다. 하지만 신선하므로 일단 점수를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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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워치 - 상 밀리언셀러 클럽 26
세르게이 루키야넨코 지음, 이수연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4.0

한권 짜리를 둘로 나눈 모양입니다. 3부로 되어 있는데 2부 중간에 분권이 되어 있습니다. 줄거리만 소개합니다.

1부 나만의 운명.
빛의 세력과 어둠의 세력이 대결하는 구도이고 각각 밤의 경비대와 낮의 경비대(로 번역되어 있습니다)를 편성하여 상대를 감시합니다. 양측의 전쟁은 인간의 절반 이상이 죽는 참혹한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휴전한 상태라고 합니다. 하지만 수시로 상대의 약점을 잡아 압박하고 있습니다. 안톤 고로제츠키는 4-5급 정도 되는 마법사로서 수색을 위해 지하철을 탑니다. 원 대상이 아닌 어떤 여자에서 저주의 기둥을 목격하고 갖고 있던 부적으로 이를 무산시키려고 하지만 실패합니다.  어쩔 수 없이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면서도 아쉬워하게 됩니다. (대상인) 어떤 소년을 공격하던 흡혈귀 일당 중 남자는 소멸시켰지만 여자는 달아나고 소년도 없어집니다. 소년을 찾아서 회유하라는 임무를 다시 부여받고 올가라는 올빼미를 데리고 가게 됩니다. 올가는 오래된 여 마법사였고, 금제를 당하고 있습니다. 저주의 기둥을 가진 여자도 요주의인물로 등장했기 때문에 다른 팀은 여자를 뒤쫓는데 소년(예고르)를 회유하던 안톤은 급히 호출됩니다. 호랑이와 곰에게 소년을 넘기고 여자(스베틀라나 나자로바)에게로 갑니다. 여자 머리 위에 있던 저주의 기둥은 이제 32 미터짜리로 성장해 있습니다. 전문 여성호리기꾼인 이그나트가 접근하였는데 이야기가 잘 되나 싶더니 갑자기 커진 것이라네요. 그래서 이그나트는 철수하고 안톤이 불려온 것입니다. 환자로 가장하여 그녀에게 접근한 안톤은 이런 저런 엉뚱한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가 어머니의 신장병에 신장을 제공하기를 거부한 직후 어머니의 저주를 받았음을 알게 됩니다. 그녀 자신도 자신을 저주하는 형편이었으므로 근사한 남자의 접근이 악영향을 불러온 것입니다. 안톤은 뭘 해야 할지 모르면서 그녀와 이야기 하다가 그녀를 안심시킵니다. 흡혈귀 여자가 호랑이 등을 따돌리고 예고르를 인질로 잡는 상태가 발생하여 안톤이 다시 불려갑니다. 그녀가 안톤을 요구했기 때문이죠. 어둠의 세력에서 파견된 감시인 자불론이 개입하여 잠간 대치가 있었으나 흡혈귀가 투항하여 재판권을 부여하고는 끝납니다.

2부 아군 속의 아군.
막심은 빛의 마법사로 스스로 정체성을 모르지만 어둠의 세력은 볼 줄 아므로 하나씩 죽이게 된다. 공교롭게도 막심이 활동하는 시기에 알리바이가 의심되는 고위급 빛의 마법사는 몇이 안된다. 2급 이상이어야 하는데 치프가 내주는 조사대상에는 치프, 일리야, 시몬 그리고 안톤이 올라가 있다. 안톤은 스스로 4급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지금까진 공식적으로도 그리 되어 있었다. 하지만 저번에 예고르와 접촉할 때 일시적으로 어스름의 세계 두 번째 층에 들어간 것 때문에 3급이라고 인정받는다. 결국 다른 셋은 알리바이가 성립되고 안톤만 완벽하게 없다. 그래서 치프는 올가와 (올가는 금제가 일부 해제되어 이젠 올빼미 모양이 아니다) 몸을 바꾸는 작업을 한다. 함정을 파자는 치프의 제안이었다. 스베타와 만나 이 사실을 이야기하고 레스토랑에 간 둘은 이야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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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대왕 사계절 1318 문고 7
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 지음, 유혜자 옮김 / 사계절 / 2009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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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먼저 줄거리부터 씁니다. 

어느 날 어머니가 부엌에서 어떤 괴물체를 발견한다. 손발이 달린 오이로 스스로 오이대왕(구미-오리 2세)이라고 말한다. 아버지는 오이대왕과 갑자기 친해져서 그의 수발을 들기로 한다. 동생 닉도 반쯤은 동조한 분위기. 할아버지와 어머니, 나 볼프강과 누나 마르티나는 떨떠름하다. 결국 사실확인을 위해 지하 2층에 내려난 볼프강은 구미-오리들을 만난다. 그들은 오랫동안 왕들을 위해 부역을 해왔다. 그들이 혁명을 일으켜 왕을 내쫓은 것이다. 왕은 아버지를 구슬려 지하실에 물을 넣어 그들을 수장시킬 계획을 갖는다. 볼프강은 오이대왕이 말한 오이황제라는 것은 없으며 따라서 아버지도 승진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는 확인차 회사 지하실에 갔다가 기절을 한다. 닉은 오이대왕을 유모차에 태워 외딴 집 지하실에 보낸다. 

이 작가는 비틀어서 글을 쓰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리뷰어들이 쓴 것처럼 각 구성요소의 의미는 해석하기에 따라 풍부해집니다. 가족내 및 학교에서의 역학관계가 정말 절묘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전반적으로 볼 때 저에게는 별다른 감흥이 없습니다. 점수는 높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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