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라자 2 (10주년 기념 양장) - 50명의 꼬마들과 대마법사 펠레일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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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칼라일 영지(게덴의 세이크리드 랜드, 신관 트롤 에델렌, 아이 슈, 마법사 펠레일, 터커 올햄, 테페리 신관 사만다 크레틴, 크라일, 자이펀 첩자 운차이), 이라무스 다리(트라이던트의 나이트호크 네리아), 이라무스 시 여관 '이라무스 플라이'와 '트라모니카의 바람'(여급 메리안), 갈색 산맥(또 그 오크들, 길시언 바이서스과 에고 소드 프림 블레이드, '북부 대로의 황제' 말 선더라이더), 레브네인 호수가(페어리퀸 다레니안)

바람 속에 흩날리는 코스모스를=폭풍을 잠재우는 꽃잎의 영광을(에델브로이 교단).

노정소설이네요. 이 후로 이런 글들이 잔뜩 나오게 된 이유가 아닐까요? 처음 소개될 때의 인상과 뒷날에 받는 것이 달라지는 이유는 뭘까요? 아직은 그렇지 않지만...

그런데 드래곤 라자라는 주제는 1부에서 살짝 나오고 왕을 만나러 가는 이야기가 3부이나 진행하다니 좀 심하죠? 5부는 도착하는 걸까요? 아니면 다시 이어지는 여행길에서의 사건들일까요? 물론 다 읽고 나면 이런 이야기 사이에 등장했던 인물들의 용도가 다시 드러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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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자 1 (10주년 기념 양장) - 태양을 향해 달리는 말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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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헬턴트 영지에 사는 후치 네드발은 9차 아무르타트 원정대의 하나로 온 화이트 드래곤 캇셀프라임을 본다. 피해가 심하여 그 동안 8차례 원정대가 떠났으나 참패만 기록했기 때문에 국왕에게 간청하여 드래곤을 하나 빌린 것이다. 후치의 아버지도 원정대에 자원하여 떠났는데, 캇셀프라임은 죽었으며 원정대도 산산조각이 났다. 그래서 대리영주(집사장)는 왕에게 보고 겸 지원(아무르타트는 10만 셀어치의 보석으로 배상을 요구했다)을 요청하기 위하여 사절단을 보내기로 합니다. 간신히 살아돌아온 수비대장 샌슨 퍼시발과 후치 그리고 조용히 살고 있던 영주의 이복동생 칼 헬턴트가 떠납니다.

출발 후에는 휴다인 고개(오크들과 엘프 이루릴 세레니얼), 휴다인 계곡의 12인의 다리(드워프 엑셀핸드 아인델프), 레너스 시의 12인의 여관(유스네와 쉐린 남매), 투기장(실리키안 남작, 마법사 아프나이델)이 주요한 사건들입니다.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엘프).
여정에 카리스 누멘의 가호가 있기를=그 모루와 망치의 불꽃의 정수가 그대에게(드워프).

인터넷에서 받은 파일을 본 게 몇 년 되었는데, 소장본으로 나왔기에 샀습니다. 샀으니 봐야지요. 제가 처음 본 국내 판타지는 3세대라고 분류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1세대로 분류되지요. 당연히 차원(수준이 아니라 차원입니다)이 다릅니다. 아내가 룬의 아이들 윈터러를 보더니 다른 것도 보여달라고 난리입니다. 이것도 보라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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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계 30권. 
 
 영미문학 (7권)
 19번째 아내1, 2
 도시탐험가들
 운명의 서1, 2
 퍼스트 폴리오1, 2
 
 유럽문학 (3권) 
 느림의 발견1, 2
 마디타와 리사벳
 
 한일중문학 (9권)
 대한민국 2부 1, 2, 3, 4
 월하의 연인
 프리즌 호텔1 여름
 프리즌 호텔2 가을
 프리즌 호텔3 겨울
 프리즌 호텔4 봄

 기타문학 (0권)
 
 어린이/교육 (7권)
 나노 과학
 노빈손의 겨울 나기
 노빈손의 여름 사냥
 만화 조선왕조실록3 세조-연산군
 로봇
 편리한 자동차 세상
 한국사를 뒤흔든 20가지 전쟁1
 
 과학/기술/철학/종교 (0권)

 무협/판타지/추리소설 (4권)
 룬의 아이들 윈터러1, 2, 3, 4

 기타 (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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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24 - 샌프란시스코를 뒤흔든 대지진 마법의 시간여행 24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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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3.0

아이들이 건너뛰어 빌려왔기 때문에 가늠이 잘 안됩니다. 문자 M을 모으더니 이젠 문장을 모은다고 하네요.

모건 르 페이가 원하는 것은 캐머롯을 구하기 위하여 '따라해야 할 글', '보내야 할 글', '배워야 할 글', '빌려와야 할 글'을 수집하는 것이랍니다. 오늘(이번)은 빌려와야 할 글을 모으러 가는군요. 책에 나오기로는 각각 미국의 남북 전쟁, 미국 독립 전쟁에서 가져온 편지, 대평원 개척지의 학교에서 얻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간 곳은 1906년의 샌프란시스코 지진 현장입니다. 1906년 4월 18일이라고 되어 있네요. 서두르는 애니 덕분에 사전 지식 없이 지진을 당합니다. 물론, 주인공이기 때문에 다치지 않고 위기를 모면하네요.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인지 남을 돕기 위해 동분서주합니다. 그러다가 난민 아이들에게 신발을 '빌려 주게' 됩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자기들이 쓴 판을 빌려줍니다. 판에는 '비누는커녕 물도 없어요. 살 곳도 잃고 말았지만 그래도 희망은 많고 많아요.'라고 적혀 있네요. 신문기자들에게 사진도 찍히고 돌아온 이들은 어떤 '평범한 왕'에게 모아온 글들을 보여주게 됩니다.

한 사람 아니 왕이 힘을 회복하면 다른 사람이 눌리는 것 아닌가요? 내 편이 이기는 것은 당연하고 다른 편은 져야 당연하군요. 좀 독특한 가치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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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미스터리 6 - 플라비아의 열두 가지 과업 로마 미스터리 6
캐럴라인 로렌스 지음, 김석희 옮김, 송수정 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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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3.4

그냥 이야기를 꾸며가는 도중 헤라쿨레스의 열두 가지 과업을 따오기 위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고, 간접적인 것도 일부는 우연과 억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뭐 '이야기를 위하여'라고 한다면 할 말이 없지요.

아무튼 시간이 조금 더 지나서 마르쿠스 플라비우스 게미누스는 돈이 없기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 있습니다. 후원자 코르디우스의 조언 때문에 플라비아에게 결혼하라고 소리치기까지 했고, 플라비아는 절대 결혼하지 않겠노라고 반발하기도 합니다. 시리즈의 초기에서 플라비아에게 독자들이 쏠리도록 만든 덕분에 조금 지나서 플라비아가 실수를 하고 또 그릇된 판단을 해도 독자들의 신뢰가 금방 붕괴되지는 않습니다. 그것 때문에 계속 뒤통수를 맞네요. 마르쿠스는 카르틸리아 포플리콜라(일명 파울라)와 사랑에 빠지는데 플라비아는 그녀를 마녀 정도로 생각하게 됩니다. 파울라의 막내 동생도 이름이 같은데 별칭은 디아나입니다. 디아나는 아리스토를 사랑하는데 아리스토는 다른 여자를 사랑합니다. 하긴 리비아도 아리스토를 좋아하고, 아리스토는 미리암도 좋아했었고.... 뭐 그게 인생이지요. 결국 화해하지만 주역이 아닌 관계로(?!) 열병에 의해 파울라는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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