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호의 모험 2
필리파 피어스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2003년 1월
평점 :
합본절판


3.8

207페이지, 21줄, 25자.

겨우 다리를 발견하여 비밀의 장소를 찾지만 이미 누군가가 가져간 다음입니다. 안에는 시가 적힌 종이만 있습니다. 고모에게 가져가자 고모가 아버지(할아버지)에게 보여줍니다. 할아버지는 웃으면서 새로운 시를 보여줍니다.

'물 건너'를 '물 아래'로 바꾼 것입니다. 밤에 할아버지는 아담을 보고 아들 존인 줄 알고 소리치다 숨집니다. 이제 할아버지 앞으로 나오던 연금마저 끊어졌으므로 집을 팔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래 전부터 수상한 스미스(앤드류 애쉬워디 스미스)가 주변을 배회하고 있었는데 집을 사겠다고 합니다. 아담 등은 방해를 하지만 결국 집을 넘기게 됩니다. 한편 지붕 물탱크 밑에는 술단지가 넷 놓여있습니다. 셋이라고 했었는데. 어떤 책에서 할아버지(버트램)가 남긴 기록을 봅니다. 단지 하나에는 할아버지가 찾아낸 보물이 들어 있는데 이 단지를 둔 장소가 책의 기록에 나와 있습니다. 단지 하나가 없어졌는데 이는 떠벌이 윌슨이 마시려고 가져갔다가 보물이 든 것을 보고 말도 못하고 앓습니다. 결국 다이나가 진짜 술을 가져가고 대신 받아옵니다. 스미스가 딸 베스를 못 오게 한 이유는 아담과 매우 흡사하게 닮았기 때문입니다. 그 집안은 사라 코들링의 후예로 사라가 암기하던 시가 전승되어 왔습니다. 

101229/101230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hfhgfhgfhgfhfg 2011-08-04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dfyhrfhfhdfhdffghfghgfhgfhhfgfhhrghrgrdfgrfg

ryetry;hmtaa;',' 2011-08-04 13:15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하이

ㅇㅇㄴㅇㄴㅁㅇㅇ 2011-08-04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좋은책


막내 2016-01-17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필리파 피어스의 <피라미호의 모험 1>과 <피라미호의 모험 2>를 합본하여 <세이 강에서 보낸 여름>제목으로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 ^
 
피라미호의 모험 1 동화는 내 친구 31
필리파 피어스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2003년 1월
평점 :
합본절판


3.7

197페이지, 21줄, 25자.

그리 영리하지 않은 데이비드 모스가 주인공인 셈입니다. 정원 뒤쪽이 선착장(말만 그렇고 배는 없습니다)으로 끝나는 집에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약간의 홍수가 있었고, 카누 하나가 선착장에 걸립니다. 물이 좀 잔잔해 진 다음 상류로 올라가서 어느 집에서 떠내려왔는지를 조사하다가 한 소년(아담 코들링)을 만납니다. 조나단 코들링이란 선조가 1585년에 보물을 어딘가 숨겨두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옵니다. 할아버지는 아들(아담의 아버지) 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0년 전에 전쟁 후 돌아오다가 사망했다고만 나오네요. 이제 점점 가세가 기울고 있기 때문에 아담은 다른 곳의 친척에게 가서 의탁할 처지입니다. 그래서 두 소년은 보물을 찾으러 다닙니다. 유일한 단서는 아래의 시(조나단이 딸 사라 코들링에게 외우게 했던 것)입니다.

필립이 다가왔다 장미 한 송이에게로
물 건너,
보물이 있는 곳은
내 딸 만이 알고 있지.

강을 따라 오르내리면서 조금씩 정보를 모읍니다. 상류의 폴리 방앗간 주인 테이가 중요한 단서를 알려주지만 아이들이라서 금방 깨닫지 못합니다. '다리우스 코들링이 물길을 돌렸다.'는 것이지요. 즉 현재의 물길 주변은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깨달음을 얻은 이들은 옛 다리를 찾아나섭니다.

101229/101230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막내 2016-01-17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필리파 피어스의 <피라미호의 모험 1>과 <피라미호의 모험 2>를 합본하여 <세이 강에서 보낸 여름>제목으로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 ^
 
포드 카운티
존 그리샴 지음, 신윤경 옮김 / 문학수첩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3.4

361페이지, 26줄, 30자.

단편집입니다. 단편집에 수록된 글들이 판이하게 다르다면 그나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전에 본 어떤 책처럼 얼핏 보기엔 전혀 다른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른 형식의 같은 글이 반복되면 속된 말로 돌아버리게 됩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뽑을 때는 물론, 저자의 이름 때문에 뽑았습니다. 좀 얇아 보이는 게 이상했지만 시간관계상(도서관에서는 항상 시간이 부족합니다. 혼자 올 때에도 다른 일을 병행 처리해야 하니까 여유가 별로 없네요) 그냥 들고 나온 셈이여서 단편집인지 몰랐습니다. 첫 글(피로 물든 여행)을 읽은 다음 단편집인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이런 것을 선입견이라고 부릅니다- 잠시 쉬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오래 쉬었습니다. 10일 정도. 어제 다른 종류의 책을 읽었기 때문에 이 책을 들고 읽을 만해졌습니다.

[피로 물든 여행 Blood Drive] [레이몬드 데려오기Fetching Raymond] [생선 서류 Fish Files] [카지노 Casino] [마이클의 방 Michael's Room] [고요한 쉼터 Quiet Haven] [이상한 녀석 Funny Boy] 등등 7편입니다. 책의 제목 포드 카운티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각각
한 지역 출신 청년에게 사고가 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피가 부족하다고 하여 헌혈을 하러 떠난 세 젊은이들이 겪는 이야기.
사형수 레이먼드를 마지막 면회하고 시체를 가져오는 이야기.
갑작스런 소송 해결과 인생전환.
소수인종의 카지노와 이혼 당한 사람의 보복.
뇌성마비 아이의 반대편(의사)에 있던 변호사가 8년 뒤 혼줄나는 이야기.
노인 요양원에서 사건(상속 가로채기와 관리회사 협박하기)을 물어오기 위하여 취직한 사람의 이야기.
1989년에 AIDS에 걸린 한 청년을 둘러싼 소동 이야기.
입니다. '생선 서류'라는 것은 법률속어를 몰라서 저렇게 번역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짐작만 그렇다는 것이지 저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젠 저자는 장편을 쓸 소재가 떨어진 것일까요? 저번에 빌려온 최근작도 좀 시들했었습니다.

101224/10122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노빈손 경찰특공대에 가다 신나는 노빈손 가다 시리즈 4
강산들 지음, 이우일 그림, 양욱 감수 / 뜨인돌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3.4

186페이지, 21줄, 27자.

가다 시리즈 4번이랍니다. 이 시리즈는 조금 나은 것 같더군요. 50보 100보입니다만. 이유가 옳든 그르든 어떤 인연으로 얽혀서 경찰특공대에 갑니다. 신원파악이 엉망이네요. 이야기가 되려니까 별 수 없겠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어떤 것들을 시험 받는지가 잠간 나오고(아주 평이하게 처리되어서 실상과는 다를 것 같습니다) 받는 훈련 그리고 하는 일이 연이어 나옵니다. 노빈손 시리즈의 특징인 작은 박스도 부단히 나와서 이런 저런 것을 알려줍니다. 각 장 뒤에 또 따로 정리된 내용이 첨부되고요.

이야기 자체는 재미로 꾸며져 있기 때문에 애들이 보면서 계속 낄낄거렸습니다. 저도 웃음이 나오더군요. 애들이 뭔가 특이한 것을 물어보면 책에 나온 것이라는 것을 이제는 깨달을 때도 되었는데 아무 생각없이 대답을 하는 제 자신을 보게 됩니다. 어제인가 그제에 열심히 물어보던 게 역시 이 책 안에 있습니다. 항상 당하고 삽니다.

110208/110208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노빈손 2012-01-20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 이거 샀는데...
 
라스무스와 폰투스 시공주니어 문고 3단계 39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호르스트 렘케 그림, 문성원 옮김 / 시공주니어 / 200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3.4

324페이지, 20줄, 25자.

라스무스 페르손과 폰투스 마그누손은 단짝 친구입니다. 만으로 열한 살. 15인 누나 프릭(파트리시아)는 요아힘에게 빠져있습니다. 마을에 순회공연단이 와서 '대목장'을 만드는 시기입니다. 칼을 삼키는 사람인 알프레도와 그 친구인 에른스트를 만났는데 별로 인연이 안 좋습니다. 요아힘은 헤어진 여자들의 명단을 '재고정리 대매출 목록표'로 작성하여 사진을 붙이는 취미가 있습니다. 얀이란 애가 프릭에게 기습 키스를 할 때 요아힘이 보았기 때문에 프릭도 그 목록에 올라갈 처지에 놓였습니다. 그래서 그 목록표를 훔쳐 프릭의 사진을 제거하려는 생각에 몰래 침투하였는데, 도둑들(알프레도와 에른스크네요)이 랜캔 남작(요아힘의 아버지)이 모은 은제품들을 훔쳐 달아나고 있습니다. 이들이 어디에 물건을 숨기는지 확인하려다가 강아지 토커가 주인(라스무스)을 찾아오는 바람에 들통이 나서 토커가 인질이 됩니다. 안데르손 부인의 지하실에 은제품을 숨기는 것을 본 둘은 납봉인이 된 자루 속의 제품을 빼내고 대신 고철로 채웁니다. 알프레도들은 베르타의 집에 애들을 가두고 헛간에 토커를 뒀습니다. 약속과 다르기 때문에 아이들도 약속을 깨고 경찰에 신고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물건을 훔쳤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함정을 파서 유도합니다. 아이들과 도둑들이 도착한 장소는 경찰서입니다.

해결하는 방법이 특이하네요. 평소에 경찰이 하는 일은 가출한 고양이 찾아주기 정도로 묘사되고 있고요. 1957년 작이니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요즘의 미국이라면 잡아 넣는 게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하겠지요. 미국의 사법체계는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열 명의 범인을 놓아주더라도 한 명의 무고한 피고를 만들지 않겠다가 아니라, 백 명의 범인은 놓아주고 한 명의 무고한 피고는 생길 수도 있다로 변질 되는 듯싶습니다. 스웨덴은 메마른 감성을 가진 사람이 적지 않은 것 같으니 피장파장인가요?

110201/11020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