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계 40권.

 

 영미문학 (13권)

 꿈 나누미 요정
 돌원숭이
 로빈 후드의 모험
 벌거숭이 왕자 덜신
 빨간 그네를 탄 소녀 everything on a waffle
 소멸
 수도원의 죽음 dissolution
 수요일의 전쟁
 열두 살 적 엄마에게로 a handful of time
 에버 모어
 이집트 게임
 쫓기는 아이
 탠저린

 
 유럽문학 (6권)
 렙틸리아
 리펠의 아라비안 나이트
 마법의 숙제
 유령선
 일주일 내내 토요일
 햄스터, 햄스터를 구하다

 
 한일중문학 (14권)
 겐지와 겐이치로A 대단한 겐지
 대망1-3
 모래밭 아이들
 바람의 마타사부로, 은하철도의 밤
 수호지1-8

 

 기타문학 (1권)
 집도 없이 태양도 없이

 

 어린이/교육 (0권)
 
 과학/기술/철학/종교 (2권)

 로마인 이야기3-4


 무협/판타지/추리소설 (4권)
 꼰끌라베
 니임의 비밀 Mrs. Frisby and Rats of NIMH
 마지막 행성 the last colony
 알도와 떠도는 사원 : 철학 판타지


 기타 (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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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5 - 율리우스 카이사르 (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5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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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528페이지, 26줄, 28자.

 

재미있게도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간은 형식상 하루 즉, 3월 15일입니다. 카이사르가 살해된 날입니다. 고대 로마에서 매우 중요한 날이었으니 역사책에서 큰 장을 차지하고 있어도 됩니다. 루비콘을 건넌 다음 6년간 이룩한 업적이 6장에 있고, 7장은 피살된 날에서 옥타비아누스가 본격적으로 무대에 등장한 때까지 입니다. 그리고 8장은 안토니우스가 몰락하여 옥타비아누스가 일인통치를 하게 된 때-시오노는 카이사르의 시대가 정식으로 끝난 때(죽은 날이라고 표현)라고 말합니다-까지입니다.

 

결국 카이사르는 공화정을 끝내고 제정으로 가는 초석을 다진 것입니다. 옥타비아누스(아우구스투스)가 그 열매를 처음으로 얻는 것이고요. (역사학자) 시오노의 견해가 옳은 것만은 아니겠지만, 이 책에 나온 견해는 대부분 그럴 듯합니다. 그럴 듯하다는 것은 해석이 무리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111009-11101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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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물 시공 청소년 문학 13
요아힘 프리드리히 지음, 김영진 옮김 / 시공사 / 2006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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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441페이지, 21줄, 23자.

 

한 소녀가 어떤 사고 후 기억을 상실한 채 깨어납니다. 부모님이 '안나'라고 부르면서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엄마는 좀 초조해 하고, 아빠는 좀 데면데면합니다. 안나는 나이는 스물(더 어려보입니다)이지만 지적인 능력은 이제 7살 정도. 하지만 지적인 것은 금방 회복되기 시작하고, 단지 사회적인 면만 크게 뒤떨어지기 때문에 자폐아처럼 고집이 세어집니다. 가끔 기억의 섬이 나타나기 때문에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어합니다. 집에는 자신의 아주 어릴 적 사진만 있고, 중간은 없습니다. 자신을 찾기 위하여 방송국(케빈이란 인턴 사원)과 인터뷰를 한 결과 누군가가 아는 체하며 나타납니다. 숨겨진 진실은 엄청난 것인데 안나는 극복할 수 있을까요?

 

킴을 안다고 나타난 이베스는 불량스러워 보입니다. 안나의 절친한 친구 일리나를 만나니 '너는 누구냐?' 고 되묻네요.

 

광범위한 기억상실인데 쉽게 회복되네요. 지적인 것은 회복되지만 사회적인 것은 늦게 회복되는 설정이여서 아주 짜증나는 대목이 많습니다. 고집이 세고 독단적인 행동이 잦으니까요.

 

111006-111006/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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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전사 비룡소 걸작선 28
로즈마리 셧클리프 지음, 찰스 키핑 그림, 이지연 옮김 / 비룡소 / 2003년 1월
평점 :
절판


4.0

 

334페이지, 22줄, 27자.

 

드렘은 위대한 전사였던 캐슬란 노인의 손자입니다. 노인은 아들 셋이 있었지만 다 죽고 막내 아들은 드러스틱과 드렘을 낳았습니다. 하지만 드렘의 오른팔은 불구여서 아무런 힘이 없이 매달려 있을 뿐입니다. 이제 열한 살이니 내년이면 '소년의 집'에 들어가 삼 년을 수련받고 전사로 거듭나야 하지만 실패하면 죽거나 부족에서 쫓겨납니다. 외팔이므로 가능성은 매우 낮겠습니다. 역시 위대한 사냥꾼이었던 탤로어는 왼손목을 잃었지만 여전히 위대한 사냥꾼으로 남았습니다. 드렘은 늑대 사냥에 실패함으로써 전사가 되지 못하고 양치는 타루 족에게로 가고 맙니다. 집에 남은 것은 할아버지, 어머니, 형 외에 오래 전 버려졌던 여자애 불라이. 족장의 아들인 보어트릭스가 피의 형제인 드렘을 구하기 위해 늑대에게 창을 내밈으로써 드렘이 전사가 될 (사실은 죽을) 기회를 날린 것입니다. 하지만 이듬해 전사 임명식에 드렘이 참여하게 된 사건이 겨울 사이에 일어납니다.

 

시대는 청동기인데 배경이 영국이고 금발에 흰 피부를 가진 이민족이라면 아마도 색슨 족이 아닐까 싶네요. 원래 있던 좀더 어두운 색의 피부를 가진 왜소한 족속은 아마도 픽트 족일 가능성이 좀 있겠네요. 중간에 왔던 족속은 켈트 족인 것 같고요. 픽트나 켈트 입장에서 보면 색슨은 야만이었지만 정복자가 된 민족이고 지금은 앵글로-색슨이라고 부를 만큼 영국을 대표하는 백인 민족입니다. 켈트는 거의 소멸되었고, 문화만 일부 남아 있다고 합니다. 픽트는 우리로 따지면 말갈이나 여진 같은 입장.

 

110910-110910/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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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
이케이도 준 지음, 민경욱 옮김 / Media2.0(미디어 2.0) / 200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3.3

 

331페이지, 24줄, 27자.

 

형식상 장편소설입니다만 실제로는 10개의 단편입니다. 수십 명의 주인공이 각 단편에서 활동을 하는데, 전체 이야기는 하나의 은행 지점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결말은 하나로 종착됩니다. 그렇다면 여러 주인공을 둔 장편일 수도 있겠네요.

 

무대는 도쿄제일은행 나가하라 지점입니다. 부지점장 후루카와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어 각 부서의 직원들과 본부 직원까지 진행됩니다. 구심점은 백만 엔 분실 사건. 한 여직원이 용의선상에 올랐다가 해소되고 이번엔 평소에 무던했던 대리가 실종됩니다. 최종적으로는 살해된 것으로 나옵니다.

 

1. 톱니바퀴가 아니야
2. 상심가족
3. 미운 오리 새끼
4. 시소 게임
5. 인체 모형
6. 킨셀라의 계절
7. 은행 레이스
8. 서민촌 신기루
9. 영웅의 식탁
10. 하루코의 여름

 

등장인물은 본점 인사부 차장 사카이 히로시, 검사부 구로다 미치하루, 도도 순스케, 지점장 구조, 부지점장 후루카와, 융자과장 마쓰오카, 대리 다케모토 나오키, 도모노 히로시, 다바타 요지, 일반직 한다 마키, 영업과 과장 다카시마 가오루, 차석 데쓰오, 대리 미즈하라 에쓰코, 상담팀 대리 니시키 마사히로, 여행원 기타가와 아이리, 파견사원 하루코, 업무과 과장 가시마 노보루, 대리 엔도 다쿠지, 대리 다키노 모코토. (등장순이 아니고 부서별로 정리했습니다. 잠깐 나오는 사람은 뺀 것입니다.)

 

돈의 행방과 실종이 표면에 있다면 이면에는 (고졸 및 대졸) 은행원들의 애환이 있습니다.

 

110828-110828/1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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