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계 38권

 

 영미문학  (10)

 나무 인형 히티의 백 년 모험
 사라진 도시 사라진 아이들 The eye, the ear, and the arm.
 손도끼
 아주 작은 개 치키티토
 어둠이 떠오른다
 외눈박이 고양이
 워치맨
 파괴의 천사
 할아버지, 안녕
 히든


 유럽문학  (2)

 잃어버린 기억의 박물관1, 2


 한일중문학  (11)

 대망7, 8, 9, 10, 11, 12 도쿠가와 이에야스
 별로 돌아간 소녀 After the rain
 비단꽃신1, 2
 샤라쿠 살인사건
 천적


 기타문학  (0)

 
 어린이/교육   (4)

 메톤이 들려주는 달력 이야기
 벌레구멍 속으로
 이모의 꿈꾸는 집
 형제섬의 비밀


 과학/기술/철학/종교  (1)

 로마인 이야기6 팍스 로마나 

 

 무협/판타지/추리소설  (8)

 금요일, 랍비는 늦잠을 잤다
 기묘한 신부
 성검의 폭풍1, 2
 싱커
 양말 줍는 소년1, 2, 3


 기타   (0)

  

 DVD  (2)

 곰이 되고 싶어요
 이중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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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왕국의 사냥터 중국환상동화 2
홍적 지음, 김성민 그림 / 비룡소 / 2006년 8월
평점 :
절판


3.0

 

319페이지, 17줄, 28자.

 

책의 내용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에게 시들할 뿐입니다.

 

꽤 많은 짧은 이야기들(27편입니다)이 들어있습니다. 용이 등장하는 게 여러 편이고, 귀신이나 기이하게 엮이는 동물/벌레/식물들까지 합치면 2/3가 넘습니다. 결국 재미난 옛날 이야기입니다. 책 제목은 그 이야기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작은 인간, 큰 인간에 대한 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야기거리가 되었을 것입니다.

 

찬찬히 그리고 하나씩 따진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들은 인도쪽 설화랑 비슷한데, 어느쪽에서 어느쪽으로 건너간 것일까요?

 

111111-11111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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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7 - 악명높은 황제들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7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8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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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585페이지, 26줄, 28자.

 

아우구스투스를 이은 그의 친척 황제들 이야기입니다.


티베리우스, 칼리굴라, 클라우디우스, 네로.


공교롭게도 아우구스투스의 직계가 아닙니다. 티베리우스는 리비아의 아들이지요. 칼리굴라는 티베리우스의 동생인 드루수스의 손자이고, 클라우디우스는 드루수스의 아들, 네로는 칼리굴라의 동생인 아그리피나의 아들입니다. 사실 촌수가 복잡하니 이렇게 따지는 게 불필요한 작업이지만.

 

시오노는 티베리우스와 클라우디우스에 대해 비교적 후한 평가를 해줍니다. 칼리굴라와 네로에 대해서도 아주 나쁘다는 말은 삼가하고.

 

사실 공화정에서는 나이가 든 인물 중에서 대중의 인기를 얻은 자들이 집정관이 되었기에 안정적인 통치가 가능했습니다만 세습제 황제들에게서는 아주 젊은 이들도 통치전선에 뛰어들게 됩니다. 시오노가 말한 것처럼 동방의 황제들이라면 잘하든 못하든 유지가 가능하겠으나 동의를 얻어야 하는 지위를 획득하는 로마의 황제라면 피살되는 것으로 막을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두 젊은이 사이에 끼인 클라우디우스는 네로를 위해 독살당하고요.

 

정치라는 건 정치니까 흘러갑니다.

 

111106-111109/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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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 베이커리 - 제2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구병모 지음 / 창비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3.8

 

242페이지, 20줄, 24자.

 

보통 소설처럼 보이는 판타지입니다. 아니 판타지처럼 보이는 보통 소설인가요? 정확하게는 판타지를 차용한 보통 소설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는 16살입니다. 아버지가 재혼을 해서 새엄마인 배선생과 이복동생 무희가 있는데, 어느 날 무희의 팬티에 피가 뭍어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합니다. 배선생-사이가 급격히 나빠져서 이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속으로만-은 학원선생을 의심하였는데 하필 그 선생은 전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이 커지고 배선생이 무희를 두들겨 패자 이번엔 '나'가 지목됩니다. 그래서 일단 달아나다 단골인 '위저드 베이커리'에 피신합니다. 알고 보니 진짜로 '마법사'가 운영하는 빵집입니다. 오븐 뒤에는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방이 존재하네요. 매대에서 파는 것은 정상이지만 인터넷 주문으로 파는 것은 모두 마법 과자입니다. 낮근무를 하는 소녀는 원래 파랑새였는데 '부작용'으로 낮에는 소녀로 밤에는 파랑새로 돌아갑니다.

 

소설의 뒷부분에 Y의 경우와 N의 경우가 있는데, 처음엔 무슨 소린가 했더니 '나'가 집으로 돌아갔다가 마법 과자를 사용할 수 있었을 경우와 사용할 수 없었을 경우이네요.

 

111031-111031/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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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명작
엘리스 브로치 지음, 켈리 머피 그림, 김영선 옮김 / 사파리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4.5

 

444페이지, 19줄, 24자.

 

이번에는 주인공이 딱정벌레랍니다. 집안에서 살고 잡식성이며 빠르다고 하네요. 저는 제일 먼저 바퀴벌레가 생각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 맞는 점은 날지 못한다는 것과 아이는 별로 놀라지 않는 것 정도입니다.

 

아무튼 부엌에 굴을 파고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 살아서인지 영어는 '모국어'로써 알아듣네요. 별도로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글은 읽거나 쓸 줄 모릅니다.

 

주인집 큰 아들(전 남편의 아들)인 제임스의 열한 번째 생일선물로 주어진 잉크와 펜은 전 남편인 칼 데릭의 선물입니다. 칼은 화가입니다. 제임스에겐 전혀 소질이 없고요. 밤에 제임스에게 선물을 주러간 마빈(주인공 딱정벌레입니다)은 뚜껑이 열린 잉크를 가지고 무심코 창밖의 모습을 종이에 옮깁니다. 제임스가 눈치를 챘습니다. 한편 엄마인 폼퍼데이 부인은 부모들이 으레 그렇듯이 아들이 천재화가라고 설치기 시작합니다. 마빈의 그림이 대단히 정밀했기 때문이지요. 칼은 그림을 보고 알브레히트 뒤러의 것과 유사한 화풍이라고 생각하여 제임스를 미술관에 데려가서 구경시켜 줍니다. 큐레이터로 보이는 크리스티나는 도난당할 우려가 있는 듀러의 작품을 모사한 다음 모작에 장치를 붙여 도난당하게 한 뒤 일당을 찾는 방법을 생각합니다. 데니스 맥거핀이라는 학예사가 그림과 함께 왔는데 이 작전에 함께 참여하게 됩니다. 마빈은 제임스 대신 그림을 그리는데, 진짜 그림이 사라집니다.

 

바퀴벌레든 아니든 재미난 착상입니다. 글도 재미있습니다.

 

111028-111028/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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