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쇼 선생님께 보림문학선 3
비벌리 클리어리 지음, 이승민 그림, 선우미정 옮김 / 보림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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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146페이지, 21줄, 26자.

 

리 보츠라는 학생이 보이드 헨쇼라는 필명의 작가에게 뭔가를 편지했다가 되려 질문을 잔뜩 받아 거기에 답하다가 다시 권유에 의해 일기(공개 및 비공개)를 쓰는 형식입니다. 리의 아버지는 트레일러를 모는 것을 좋아하고 엄마는 초기엔 좋아했었으나 이제 안정적인 거처를 찾기 때문에 이혼을 했습니다.

 

일상생활이나 '산적'이라는 이름의 떠돌이개(아빠의 차를 타고 나타났습니다)에 대한 이야기 등이 섞여서 나타납니다. 단순한 창작 생활뿐만 아니라 가족에 대한 이야기, 점심 도둑, 방지책의 고안, 질투, 암시, 모방, 충성 등이 있습니다. 애들은 재미가 없다네요. 아니 보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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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인간과 마법의 식물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17
엘리너 캐머런 글, 조병준 옮김, 김영수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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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3.4

 

255페이지, 20줄, 25자.

 

원제와 한글 제목이 많이 다른데 1954년 작인가 그렇기 때문에 진부한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므로 그대로 내기는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지구와 달 사이에 있는 보이지 않는 행성에서 내려온 인간의 후손이 어느 날 모행성에 문제가 생긴 것을 알고 어린이를 모집하여 우주선을 보냅니다. 도착한 아이들은 버섯행성의 문제가 유황인 것을 알아 내고 데려간 닭을 놓아둠으로써(달걀에는 유황이 섞여있습니다.) 문제를 임시로 해결할 수 있게 하고 귀환합니다. 그들을 이 행성으로 보냈던 베이스씨는 폭풍우를 타고 다른 행성으로 떠나갔습니다.

 

사실, 지구의 폭풍우는 대기권 내에 국한된 것이므로 아무리 거세어도 지구를 떠날 수는 없지요. 옛날 이야기이고 어린이를 상대로 한 책이니 문제로 삼을 수는 없겠습니다.

 

데이비드와 척이 만든 우주선은 사실 베이스씨가 만든 피복과 엔진 및 연료가 없었다면 무용지물일 것입니다. 왜 아이들을 모집했었는지 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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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스 플라이트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3-6 RHK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6
마이클 코넬리 지음, 한정아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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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533페이지, 25줄, 28자.

 

보슈 시리즈 여섯 번째라고 합니다. 다섯 번째인 트렁크 뮤직인가는 번역본이 아직 도서관에 안 보입니다. 있는데 누가 빌려간 것인지 아니면 구입을 안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책도 최근에 구입한 목록에 있으니까 가능성은 있습니다.

 

보슈는 대기조가 아닌 경우임에도 부국장에게서 호출을 받습니다. 유명한 민권 변호사가 피살된 사건입니다. 피살된 하워드 일라이어스는 주로 경찰을 상대로 소송을 거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피살자 주변에서는 경찰이 죽였다고 믿습니다. 부국장도 그리 적극적으로 수사에 임하는 것도 아니고 참여한 대원들도 흑인이기 때문에 들러리로 동원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보슈는 하워드가 마지막으로 변호할 준비를 하던 사건에 신경을 돌리고 스테이시 킨케이드라는 소녀를 납치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던 마이클 해리스를, 하워드는 무죄라고 굳게 믿었다는 정황증거를 발견합니다. 또 경찰국 내에서도 하워드와 접촉하던 것을 알게 됩니다. 보슈가 굳게 믿던 프랭크 쉬한은 자신이 해리스에게 잘못을 저질렀다는 고백까지 합니다. 일단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던 사람을 의심하던 보슈는 숨겨졌던 여러 가지 진실에 접근합니다만 진실이 전부는 아닙니다.

 

제목 앤젤스 플라이트는 LA에 있는 91미터짜리 단거리 철도 구간을 의미한다고 책에 나오네요. 경사도 30도면 걷기엔 꽤 힘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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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의 무법자 - [초특가판]
PS Kr.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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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제품은 영상플라자 것인데 검색이 되지 않아 이것을 선택하였음. 분명 알라딘에서 샀는데 어디로 갔을까?)

 

 Il buono, il brutto, il cattivo. (1966) 161 min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4.1

 

 Eli Wallach         ...  Tuco
 Clint Eastwood      ...  Blondie
 Lee Van Cleef       ...  Sentenza / Angel Eyes
 Aldo Giuffre        ...  Alcoholic Union Captain (as Aldo Giuffre')
 Luigi Pistilli      ...  Father Pablo Ramirez
 Rada Rassimov       ...  Maria
 Enzo Petito         ...  Storekeeper
 Claudio Scarchilli  ...  Mexican Peon
 John Bartha         ...  Sheriff (as John Bartho)
 Livio Lorenzon      ...  Baker
 Antonio Casale      ...  Jackson / Bill Carson
 Sandro Scarchilli   ...  Mexican Peon
 Benito Stefanelli   ...  Member of Angel Eyes' Gang
 Angelo Novi         ...  Monk
 Antonio Casas       ...  Stevens

 Directed by Sergio Leone
 
 Writing credits
 Luciano Vincenzoni   (story) &  Sergio Leone   (story)

 Agenore Incrocci   (screenplay) (as Age) &
 Furio Scarpelli   (screenplay) (as Scarpelli) &
 Luciano Vincenzoni   (screenplay) &
 Sergio Leone   (screenplay)

 Mickey Knox   (English version by)

 

줄거리를 보자면 이렇습니다. 두 명이 작당을 하여 현상금이 높은 한 명을 마을에 인도하고 현상금을 받아갑니다. 그 다음 교수형을 당하기 직전 구출해 갑니다. 그렇게 해서 돈벌이를 하던 둘(블론디와 투코)는 헤어집니다. 곱게 헤어지는 게 아니므로(블론디는 투코를 묶여 있는 채 사막에 버려두고 갑니다)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투코에게 잡혀서 보복으로 사막을 걸어가던 블론디는 죽어가던 사람으로부터 숨겨진 남군의 군자금에 대하여 듣습니다. 투코는 위치를 모르므로 다시 협력관계가 됩니다.

무의미한 전쟁을 슬쩍 풍자하기도 합니다. 깊은 것은 아니고요.

그런데 위에 보시는 것처럼 엄청나게 깁니다. 저는 즐겁게 보았는데, 애들은 몸을 비틀더군요. 우리 땐 2시간은 기본이여서 그런가 보다 하고 참으면서 구경하였는데(인도 영화-신상-는 더 길었죠. 요즘도 인도영화는 길다고 하던데......) 요즘 영화(특히 애니)는 90분 정도니 인내심이 바닥 나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저는 어렸을 때나 대학생 때 본 것이 어렴풋이 기억이 나던데 우리 애들도 3-40년 뒤에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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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계 39권

 

 영미문학  (12)

 가스실
 까마귀 모티머 길들이기
 라스트 코요테
 리프카의 편지
 물의 아이1-2
 미드나이트 저택의 비밀
 블랙 아이스
 스카일러가 19번지
 스캣 SCAT
 콘크리트 블론드
 파란색 행운


 유럽문학  (3)

 깡통 소년
 바다의 성당1-2


 한일중문학  (12)

 구인광고1-2
 백기도연대-풍
 사조영웅전1-5
 수호지9 역적들을 치다
 수호지10 꽃잎처럼 지는 영웅들 + 수호지 뒷이야기
 제복수사
 화차


 기타문학  (0)

 
 어린이/교육   (3)

 499살 외계인, 지구에 오다
 눙아, 나는 고양이야
 출동 반바지 부대


 과학/기술/철학/종교  (2)

 로마인 이야기9 현제의 세기
 편집된 역사

 

 무협/판타지/추리소설  (3)

 사나이의 목
 에메랄드 아틀라스, 시원의 책1
 작은 독약병


 기타   (2)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 한자어 1000가지
 소리바다는 왜?

 

 DVD  (2)

 하이 눈 + 수색자
 황야의 결투 My Darling Clementine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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