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계 29권

 

 영미문학  (9)

 권력의 이동 (1999)
 난파선 메리디어호
 상징 하우스 오브 나이트1
 와일드 파이어
 제3의 선택
 제로데이
 추적자 Killing Floor, 1997
 타운
 히틀러의 딸 Hitler's Daughter, 1999


 유럽문학  (4)

 비밀의 터널1-2 Der Geheime Tunnel(2):Jagd auf den Schatz von Troja, 2007
 살인은 없었다 Die Instrumente des Herrn Jorgensen
 화성에서 온 아이


 한일중문학  (7)

 가상의례 상-하
 대망23 나라를 훔치다1
 대망24 나라를 훔치다2
 시계 언덕의 집 (1992)
 이유
 쿨 엔 핫


 기타문학  (0)

 
 어린이/교육   (1)

 톰 트루하트, 열세 번째 생일 The secret history of Tom Trueheart: Boy adventurer


 과학/기술/철학/종교  (2)

 로마인 이야기 12 위기로 치닫는 제국
 애덤 스미스 구하기

 

 무협/판타지/추리소설  (4)

 눈먼 시계공1-2 (2010)
 악마의 무기 견인도시연대기3
 Y의 비극


 기타   (1)

 엄마, 힘들 땐 울어도 괜찮아

  

 DVD  (1)

 백주의 결투 Duel in the sun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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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4 - 그리스도의 승리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4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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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372페이지, 24줄, 28자.

 

제목과는 별개로 황제들의 연대순으로 진행됩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암브로시우스 주교도 사실상 황제들 연대에 맞춰서 나오니까요. 시오노는 과거의 로마에서 벗어난 때를 로마가 실제적으로 망한 대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간세상에서 천 년 이상 특정한 제도/이념이 지속되는 것은 보기 힘듭니다. 실제로 존속하기도 힘들고요. 왜냐하면 인간은 어느 시대에나 비슷하지만 다르기 때문입니다. 변화를 싫어하면서도 변화를 바라는 게 인간이지 않나요?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배경은 달라지지만 인간본성은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떤 정치제도나 종교, 식습관이 지속되어야 특정한 정체성이 유지된다고 보는 것은 좀 좁은 견해가 아닐가 싶습니다. 관용/융합이라는 것이 특정인/시대에는 허용되고 다른 시대에서 일어난 변화는 훼손이라고 한다면 일관성이 없지 않을까 합니다. 저자는 기독교인이 소수인 나라에서 자랐기 때문에 기독교인이 자칫 범하기 쉬운 오류를 벗어나서 기독교에 대해 기술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독교 국가에서 기독교를 비판하거나 오류를 지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겠지요.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를 다시 읽어야겠습니다.

 

120529-120605/1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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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왕후
방은선 지음 / 발해 / 201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3.9

 

495페이지, 26줄, 24자.

 

색다른 설정입니다. 천상의 인물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자신의 반려에 해당하는 인물을 인계에서 찾아둡니다. 용족이니까 역린이 됩니다. 원래는 거꾸로 선 비늘이고 거기가 약점이다 라는 뜻인데작가야 뭐든 다르게 설정할 권력이 있으니까요.

 

로맨스 소설이니까 당연히(!) 그 별 볼일 없던 역린이 아니라 서 다혜에게 빠져들게 됩니다. '건사해야 하니 귀찮다'에서 '멀리 두면 더 귀찮으니 가까이 둔다'를 거쳐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귀찮은 일이 자꾸 생기니 더 가까운 곳, 즉 품 안에 둬야겠다'를 지나 '결혼'에 이르는 과정이 그대로 치뤄집니다.

 

이것도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하권을 빌려오지 못해 대신 빌려온 것인데, 아내가 이틀이나 붙잡고 집안일을 등한히 하게 된 사단이 일어났습니다. 그래놓고도 점수를 말하라니 고작 2점만 준답니다. 이 사람은 3점도 잘 안주는 짠순이네요. 기본이 3점이 아니라 1점 또는 0점이라고 믿나 봅니다.

 

동궁에서 궁이 宮(집 궁)이 아니라 穹(하늘 궁)이네요. 하늘인데 왜 바다에 사는 여러 종족이 등장하는지는 잘 모르겠고요.

 

120812-120813/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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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안의 지식여행 인체생리 - 신비롭고 놀라운 몸의 원리를 찾아 떠나는 호기심 탐험!, 재미있는 교양 과학 산책
다나카 에츠로 지음, 황소연 옮김 / 전나무숲 / 200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3.5

 

265페이지, 26줄, 31자.

 

일본의 의사가 쓴 책입니다. 간간이 작은 카툰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내용 전체로는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의사가 써서 그런지 체계적이면서도 아주 쉽게 되어 있습니다. 음, 적어도 저에게는. 큰애(고1)가 수행평가인가 때문에 빌려온 책인데 제가 먼저 읽고 잘되었으니 보라고 말을 했었죠. 큰애도 '다른 것들에 비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데, 의례적인 것인지 진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생리라는 범위가 참 애매합니다. 배운 저도 헷갈리거든요. 해부, 조직, 생리, 생화학 및 약리가 다 섞여 있는 상태로 배웠기 때문이지요. 너무 자세히 배우면 어디까지가 대략적인 영역인지 모르는 단점이 생깁니다. 하긴, 요즘 의과대학의 기초의학교실에서는 강의시간에 가르치는 것만 다르지 나머지 하는 일은 비슷하다고 하네요.

 

120621-120622/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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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황혼의 들판(견인 도시 연대기 4) (체험판)
필립 리브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11년 9월
평점 :
판매중지


4.0

 

646페이지, 23줄, 26자.

 

자그와에 돌아온 테오는 자그와를 방문한 나가 부인(위논 제로)를 몰래 데리고 샨 구오로 가라는 청을 받습니다. 테러가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동승한 시녀 로히나가 신시아 트와이트임을 깨닫자마자 비행정은 폭발합니다.

 

견인도시 무르나우의 위성도시이자 사냥꾼인 해로우배로우를 조정하던 볼프 폰 코볼트는 런던의 폐허에서 무슨 일이 있음을 알고 접근합니다. 그는 톰과 렌을 고용하여 런던에 도착하고 런던의 생존자들이 신런던을 만들고 있음을 알게됩니다. 신런던은 견인도시가 아니라 자기부상을 이용한 비행도시입니다. 볼프는 이 기술을 무기화하려는 욕심에 접근합니다. 헤스터는 테오를 구출하여 사막용 배를 가지고 달아나다가 슈라이크의 종용을 받아 비행정으로 대체합니다.

 

맨체스터의 브라운 시장은 견인도시들을 끌어모아 반견인도시연맹이자 그린 스톰을 공격하려 하지만 부활한 스토커 팽이 작동시킨 오딘에 의해 철저하게 파괴됩니다. 스토커 팽의 더 큰 계획은 화산을 작동시켜 인류를 멸절시키려는 것입니다.

 

렌이나 톰의 의지는 상당합니다. 희생정신이 매우 크죠. 자신의 안일을 돌보지 않고 대의를 위해 노력하는 전형입니다.

 

수많은 인간군상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행동합니다. 따라서 이합집산이 반복됩니다. 개인적인 은원 때문에 어깨를 나란히 한 상태에서도 반목이 있지요.

 

120619-1206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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