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 비하인드 2 - 환난의 군대 레프트 비하인드 2
팀 라헤이에.제리 B. 젠킨스 지음, CR 번역연구소 옮김 / 홍성사 / 2006년 7월
평점 :
절판


3.8

 

384페이지, 28줄, 30자.

 

캐머런 (벅) 윌리엄스는 어쩐 일인지 모르겠으나 계속 구애를 받는 입장이네요. 언론인이 한둘이 아닐 텐데 카르파티아의 구애가 이어집니다. 레이포드 스틸도 엉뚱하게 에어포스 원 조종사로 지원했더니 비행기가 글로벌 커뮤니티 원으로 이름이 바뀌는 바람에 카르파티아와 함께 다니게 됩니다. 브루스 반즈 목사는 인도네시아에서 벌레에 물린 여파로 입원했다가 국민군과 유엔(글로벌 커뮤니티) 평화유지군과의 전투에 휘말려 사망합니다.

 

작가는 유대인 랍비로 메시아에 대한 연구를 하던 벤 유다를 통해 예수가 메시아라고 선언합니다. 신약을 동원하지 않고 오로지 구약으로만. 책 말미에서 금세 18개월이 지난 것으로 처리하는데, 이야기로는 무난하지만 인생이 걸리면 쉽지 않은 기간입니다.

 

그런데 이미 널리 보급된 성경과 유사한 사례가 무수히 반복되면 이른바 적그리스도에 걸맞는 인물에게 맹목적인 지지를 보내기 힘들어지는 것 아닐까요? 뭐 가치를 부인하는 사람들에겐 아무런 영향이 없을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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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트 비하인드 1 - 남겨진 사람들 레프트 비하인드 1
팀 라헤이에.제리 B. 젠킨스 지음, CR 번역연구소 옮김 / 홍성사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3.8

 

400페이지, 28줄, 30자.

 

기독교 소설입니다. 휴거를 주제로 했고요. 그러니까 제목 그대로 휴거 이후에 남겨진 사람들의 삷이 내용입니다. 여러 권짜리로 보입니다. 도서관에서 6-7권이 나란히 꽂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에 나온 것을 소설로 접하게 되는 이점이 있을 것이고,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가상의 상황을 다룬 소설로 받아들여도 될 듯합니다. CS 루이스는 소설로 만들었을 경우 아는 사람만 알도록 설정했는데, 이 소설은 직설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저자가 둘인데 모두 기독교 지도자로 보입니다.

 

레이포드 스틸(42세?)은 영국으로 가는 747 비행기의 기장입니다. 아내가 종교(기독교)에 심취한 것처럼 느껴지기에 여승무원인 해티 더럼(27세)에게 어떻게 작업을 할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기내에서 승객들이 사라졌다는 말을 듣습니다. 추가로 얻은 정보엔 전세계적인 현상이고 몸만 사라졌다고 합니다. 일시적으로 전세계의 정보와 통신, 그리고 교통이 마비된 상황이기 때문에 회항하여 시카고로 돌아옵니다. 아내와 열 살쯤 된 아들은 실종상태입니다만, 침대에서 그들의 잠옷이나 장신구 등을 발견합니다. 즉, 침대에서 잠을 자다가 사라진 것입니다. 아내가 다니던 교회의 신도들은 대부분 실종되었습니다. 목사가 하나 남았는데 그는 충격적인 말을 합니다. 자신은 어려서부터 기독교를 믿는 척만 한 가짜라고. 하지만 이제는 정말로 알게 되었다고. 한편 <글로벌 위클리>지의 캐머런 윌리엄스(30세)는 무신론자이지만 몇 가지 정황과 레이포드와의 만남으로 인하여 믿음을 갖게 됩니다. 이들은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예상하는데 루마니아에서 신성처럼 나타난 니콜라에 카르파티아 의원이 적격입니다.

 

관점에 따라서는 황당할 수도 있고, 전율을 느낄 수도 있고,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어떻나고요? 최근에 소설에 몰입이 잘되는 저입니다.

 

121008-121008/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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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콘돌 - [초특가판]
시드니 폴락 감독, 로버트 레드포드 외 출연 / 기타 (DVD)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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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콘돌 Three Days of the Condor (1975) 117min

 

 Robert Redford     ...  Joseph Turner / The Condor
 Faye Dunaway       ...  Kathy Hale
 Cliff Robertson    ...  J. Higgins
 Max von Sydow      ...  G. Joubert (as Max Von Sydow)
 John Houseman      ...  Mr. Wabash
 Addison Powell     ...  Leonard Atwood
 Walter McGinn      ...  Sam Barber
 Tina Chen          ...  Janice Chon
 Michael Kane       ...  S.W. Wicks
 Don McHenry        ...  Dr. Ferdinand Lappe
 Michael B. Miller  ...  Fowler (as Michael Miller)
 Jess Osuna         ...  The Major
 Dino Narizzano     ...  Harold
 Helen Stenborg     ...  Mrs. Edwina Russell (as Helen Stenbure)
 Patrick Gorman     ...  Martin

 

 Director: Sydney Pollack
 Writers: James Grady (novel), Lorenzo Semple Jr. (screenplay), David Rayfiel(screenplay)

 

 http://www.imdb.com/title/tt0073802/

 

터너는 CIA의 위장업체에서 근무중입니다. 대외적으로는 학술단체인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비가 오자 점심을 사러 정문으로 나가지 않고 뒷문으로 나갔다가 돌아오니 동료 근무자 모두가 피살되어 있습니다. 급히 상부에 연락을 하였는데 히긴스라는 책임자는 부장(치프니까 반장이 옳을 것 같은데...) 윅스를 내보내겠다고 합니다. 터너가 아는 사람인 샘 바버도 데리고 나오겠다고. 그런데 윅스는 다짜고짜 총질을 합니다. 터너가 달아나자 윅스는 샘을 죽입니다. 윅스는 스키 매장에 들어갔다가 캐시를 발견하고는 총으로 위협하여 집에 따라갑니다. 한편 유버트는 청부업자로 놓친 터너를 마저 제거하기 위하여 접근합니다. 동시에 임무에 실패한 윅스도 제거합니다.

 

이 때쯤 나온 것들은 모두 요원들을 일회용처럼 취급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소설이든 영화든. 그리고 요즘처럼 추적 기술이 발달하지도 않았지요. 마지막에 히긴스가 터너에게 말합니다. "(뉴욕 타임즈가) 보도하지 않는다면?" 이런 것도 그 땐 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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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29권

 

 영미문학  (12)

 다크니스 모어 댄 나잇 A Darkness More Than Night (2001)
 돌아온 탐정 해리엇 Harriet Spies Agin (2002)
 미녀 보험조사원 디디의 아찔한 사건해결 수첩 Hunting for Hemingway (2010)
 비버 가족의 재회 Ahmek (1999)
 숨은 강 So Cold the River (2010)
 아프간 The Afghan (2006)
 열두 살의 특별한 여름 Evolution of Calpurnia Tate (2009)
 정상에 오르기 3미터 전 Peak (2007)
 집행권 Executive Power (2003)
 푸른 돌고래 섬 Island of the Blue Dolphin (1960)
 할머니와 나 그리고 Granny the Pag (1995)
 헌터 Hunter (2004)


 유럽문학  (6)

 몬테 크리스토 백작1-5 Le Comte De Monte Christo (1844)
 저주받은 피 Myrin (Tainted Blood) (2006)


 한일중문학  (3)

 마녀와 바이킹
 비파향1-2


 기타문학  (0)


 어린이/교육   (1)

 12살, 꿈은 이루어진다


 과학/기술/철학/종교  (2)

 대항해시대 - 해상 팽창과 근대 사회의 형성
 세계사 속의 해전 A History of Naval Tactical Thought (1970)

  

 무협/판타지/추리소설  (0)


 기타   (2)

 100인의 인테리어 kitchen (2008)
 내 집 100배 잘 짓는 법 -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살기 위해 실천해야 할 것들 (2009)

 

 DVD  (3)

 더 게임 The Game (1997)
 미스틱 리버 Mystic River (2003)
 백경 Moby Dick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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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人의 인테리어 Bedroom & Bathroom
중앙M&B 편집부 엮음 / 중앙M&B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3.0

 

114페이지.

 

앞의 부엌과 마찬가지로 100장의 사진입니다.

 

New Trend of Bed Room(1-8), 침대 주변 꾸밈(9-30), 침실 소가구 배치(31-50), 붙박이장 & 파우더 룸(51-62), TV 있는 침실(63-68), New Trend of Bathroom(69-76), 욕조 있는 클래식 욕실(77-92), 욕조 없는 욕실(93-100).

 

역시 전체적인 조망보다는 부분적인 시선처리에 역점을 둔 잡지입니다. 책이 아니라 잡지였네요. 아내가 빌려와서 책인 줄 알았죠. 부분적인 시야라면, 정반대되는 경우에도 말을 붙일 수 있지요. 거치는 게 없어서 시원하다든가, 반대의 경우엔 아기자기하다던가. 출간 목적이 부분적인 개조이니 뭐라고 할 것은 못됩니다만.

 

아무튼 '100인의'는 과장된 게 아닐까요? 굳이 특정 숫자에 맞추려고 한 의도가 보여서 말입니다.

 

121121-121121/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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