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진이는 요즘 '무서운게 딱 좋아'에 빠져있다..
물론 엄마는 그런책은 안사주지만 친구집에서 보고와서는...열심히 그런 종류의 책을 만든다..
이것도 그런 책중에 하나인데..제목이 '공포짱'이란다...
나름대로 재미가 있다^^ 뒤에 재미있는게 딱 좋아라는 별책 부록도 있다..
어느날 엽기토끼가 다쳤습니다. 으아앙...아파라.
괜찮니? 조금은 괜찮아..살았네. 죽을뻔 했잖아
그래서 나중에 잘 살게 됐데요...
이글을 이해하려면 번역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