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 역시 세스코는 대단해.
* 어디에도 국민은 없다.
한나라당 관계자: "이건 총선을 앞두고 지지 세력을 결집시키기 위한 노대통령의 정략입니다. 탄핵을 기다리며 버티기 하고 있었던 거지요."손석희: "알면서 왜 하셨습니까?"
한나라당 관계자:"......"
http://www.aladin.co.kr/foryou/mylist/mylist_admin.asp?CNO=778435193&MCID=78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