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무진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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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의 소설은 읽고 나면 슬프면서 덤덤하다. 인생무상, 허무감, 돈, 죽음, 세속성, 앙상한 가족애....
일상성에 대해서 다루더라도 담담하지만 잔잔하게 행복감을 주는 소설도 있고, 코메디를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김훈의 경우에는 더욱 더 처참하게 인생을 다룬다.
소주 한잔을 부른다.
하지만 김훈의 책은 왜 또 읽고 싶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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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에 읽고 너무 가슴이 벅차서, 제대로 밑줄긋기를 해야지 벅찬 마음만 갖고 미루다 이제서야 올린다. 별 여섯개를 주고 싶은 책. 이 책을 읽고 덴마크 관련 책과 다큐, 여행 방송을 많이 봤다. 이 책이 과장한 게 아니라 덴마크와 사람들은 정말 이랬다. 이 책을 읽고 이민을 가고싶다고 생각했지만 이민은 어려웠다. 암튼 그 정도로 덴마크는 멋진 나라였다.
출근시간이 임박해서 오늘은 일단 요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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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도감 - '삶의 저력'을 키워보자
김세원 옮김, 히라노 에리코 그림, 오치 도요코 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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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도감 읽으면서 첫 요리. 일요일 아침은 오무라이스! 딸래미는 보조(야채 갈기, 계란 젓기). 오무라이스가 간단하다는 얘긴 들었는데, 해보니 정말 간단하다. 설겇이거리도 거의 없고.

이 책은 정말 최곤데, 책날개에 있는 책소개말도 최고다. ˝내가 필요할 때 내 손으로 식재료를 준비하여 스스로 만들어먹는 `음식의 자립`, 즉 `삶의 저력`을 키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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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포스트잇 플래그 683-9KN 9칼라 (12mm*43mm)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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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컬러는 있되, 투명도 70% 정도라 책에 붙이면 글자가 그래로 보여서 좋다. 그리고 포스트잇 붙일 게 많은 책의 경우엔 포스트잇세트 자체를 앞 날개에 붙여두면 필요한 페이지 마다 쉽게 붙일 수 있어서 좋다. 어떤 책은 1권에 이 포스트잇을 다 쓰는데, 나중에 다시 보게 되면 진짜 뿌듯~(하기만 하고 다시 볼 새는 없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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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도감 - '삶의 저력'을 키워보자
김세원 옮김, 히라노 에리코 그림, 오치 도요코 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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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내가 바라던 바로 그 요리 가이드북! 나처럼 기본적인 썰기도 안되는 초보 요리 아빠들에게 딱인 책!
칼질하는 법 등 요리의 기본기부터 안내해주는 재밌는 만화책은 없을까 바랬었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책! 이 책 한권 마스터한다고 목표 잡으면 되겠다.
그동안 요리책은 10권 정도 샀는데, 쉽다고 해서 보면 처음 한두번 요리를 하다가 결국 귀찮아서 접었는데, 이 참에 아예 토요일/일요일 아침 도전 요리를 미리 한달치 정해서 가족들한테 공표하고 미리 재료를 마련하고, 애들이랑 요리를 해야겠다. 그렇지 않으면 귀찮아서 관두고, 전날밤 과음 때문에 관두고, 별별 핑계를 다 만들어서 그만둘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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