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기성세대가 된다.

스티브 잡스의 2005년 스탠퍼드대학교 졸업 연설은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연설 중 하나이다. 이 중에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가장 깊이 남았던 말은 바로 ‘Stay Hungry. Stay Foolish‘라는 연설 맺음말이다. 그의 많은 추종자들이 자신의 신조로 삼고있다고 말하는 이 문장은, 사실 스티브 잡스 본인이 만든 말이아니라 그가 어렸을 때 읽은 스튜어트 브랜드Stewart Brand의 《지구 백과The Whole Earth Catalog)에 적혀 있던 문장이다. 그러나 내가 2005년 스탠퍼드대학교 졸업 연설에서 더 인상 깊게 느꼈던것은 바로 아래 문장이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이 바로 새로운 세대입니다. 하지만 머지않아 여러분도 점차 기성세대가 될 것이고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너무 심한 말 아닌가‘라고 느꼈다면 미안하지만 이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와썹맨>을 제작한 JTBC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박정재 팀장은 ‘밀레니얼이 반응하는 콘텐츠 유형과 유통 전략‘에 대한 강연에서 "와썹맨〉의 차별화 포인트는 기존 방송 문법을 파괴하는
‘뒤집기‘와 출연자의 거침없는 발언을 그대로 내보내는 ‘솔직함‘
에 있다"며, "기존 방송에서 볼 수 없는 솔직한 맛집 평가나 대놓고 하는 직접 광고도 오히려 재밌게 받아들여졌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새로운 세대에 맞춰 재미의 포인트는 변화하고 있다. 어제 통하지 않는 것이 지금 통할 수도 있고, 어제의 호감이 오늘의 비호감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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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2주가 지났습니다. 단순 보도량으로따지면 가족 관련 수사가 검찰개혁 이슈를덮는 모양새입니다.

씁쓸합니다.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을 하고요.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는 이야기를절감하고 있습니다. (검찰개혁이) 이번에도 좌초되면 같은 생각은 하고 싶지 않습 니다. 취임사에서도 말했지만 개인으로 선것이 아니라 소명을 다하기 위해서입니다.
검찰개혁은 저를 딛고서라도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시대의 잿더미를 넘어 새로운 개혁의 시간이 온다는 다짐을 하면서이를 악물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검찰개혁이 시대적 과제라는 건 문재인 대통령이나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저 역시 너무나 잘 알고 있었고요. 검찰개혁이라는 게검찰을 적으로 돌리고, 이를테면 해산이나해체하는 억압적 방식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 초기부터 입법을 통해 검찰개혁을 불가역적으로 법제화 제도화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크게 두 가지입니다. 독립기구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과 경찰에 1차적 수사종결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골자로한 검·경 수사권 조정인데요. 모두 법률 개정 사항이고 문재인 정부는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했어요. 특히 검·경 수사권조정 문제는 검찰과 경찰이 스스로 합의하도록 하면 해결이 되지 않으리라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대통령이 검·경 상급부서인 법무부와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지시해서 논의를 거쳐 합의하도록 하는게 법치주의에 맞는다고 판단했고 민정수석으로서 그 과정이 이행될 수 있도록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흔히 검찰 독립을 검찰에 전혀 간섭을 안하는 걸로 이해하는 것 같아요.

법무부 장관의 검찰 인사, 예산 분장과사건 지휘·감독권 행사는 검찰에 대한 부당한 압력 행사가 아니라 주권자인 국민에의한 민주적 통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 핵심이 ‘선출되지 않은 권력은선출된 권력으로부터 통제받아야 한다‘는것이거든요. 미국은 검사장 직선제를 하죠. 미국에서 검사장은 주민들 선거로 뽑기 때문에 인사와 예산을 자신이 쥐는 것.
에 대해 정당성을 갖고 있어요. 물론 검사장 직선제는 훨씬 더 정치적인 문제에 휘둘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검찰 독립을 말할 때 이걸 이루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직선제라고 보고요. 제가 지금 이걸하자는 것도, 우리가 지금 그런 제도를 택하고 있는 것도 아니죠. 넓은 의미에서 보면 검사도 행정 관료거든요. 열심히 공부해서 검사가 되고 이른바 ‘관료 트랙에 타는 건데, 어떠한 관료라고 하더라도 선출되지 않은 권력은 선출된 권력으로부터 통제받아야 합니다. 이게 핵심이기 때문에계속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 거고요.

일거수일투족이 주목받는 상황에서 업무를보는 일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처음 지명됐을 때는 이런 상태에 놓이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훨씬 더 신나게, 즐겁게, 제가 원래 구상했던 것들을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죠. 그게 제 업보인지 운명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처지에놓이게 되었습니다. 제가 뭐 운명론자는아닙니다. 제가 해야 할 게 뭘까 생각해볼때, 제가 아주 나쁜 조건에 있는 거 아닙니까?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데까지를 하자생각합니다. 할 수 있는 데까지 하자. 그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진짜 모르겠습니다. 알 수도 없고, 수사 문제는 제가 실제로 알지도 못하고, 제가 아주 개인적으로만 보자면 가족을 돌보는게 급합니다. 집에 있지를 못하잖아요, 오늘도, 제 가족을 돌보지 못하는 상태에 있거든요. 제가 그냥 사인이라면 빨리 가족에게 돌아가서 돌봐야 됩니다. 가족들이힘들어하는 상태인데…. 그 점에서 힘들죠. 힘든데 제가 사인이 아니라 공인, 그중에서도 고위 공직자이기 때문에, 앞서 ‘이번에도 좌초되면‘이라는 생각은 상상하기도 싫다고 했습니다만, 임명됐을 때 하려고 했던 걸 이루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임명됐을까. 현재 상당수 국민들이 제가 부족하고 미흡하고,
불찰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저에 대한 실망도 했고 분노도 하셨고 저의 부족함을다 알면서도 왜 검찰개혁이 필요하다고생각하실까. 조국 장관이라는 사람이 너무 좋다 이게 아니에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뜻, 국민들의 뜻을 생각하면서일을 하려고 합니다. 한 걸음 한 걸음 그냥가보려고요. 갈 때마다 불편한 한 걸음이에요. 공적 행보를 할 때 즐겁거나 이렇지않은 상황입니다. 어쩔 수 없이 불편한 일들이 벌어지거든요. 책임, 소명, 소임 이런말들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말인지 깨 우치고 있습니다. 요새는 제가 하루를 살고 또 하루를 살아내는 것이 개혁이고 인 생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뒤로 되돌릴수 없는 개혁, 결국은 제도화, 제도화, 제도화라고 봅니다. 죽을힘을 다해 한 걸음이라도 앞으로 내디딜 겁니다. 언제 어디까지일지 모르지만 갈 수 있는 데까지 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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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전거 출퇴근을 하면서 아침엔 뉴스공장을, 저녁엔 <운명이다> 오디오북을 듣고 있다. 이 책은 종이책도 사고 전자책도 샀지만 거의 읽지 못했다. 노대통령님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 알고 있고, 그에 대한 기억이 좀 가물해질 때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올해로 돌아가신지 10년도 됐고, 두달동안 조국사태 때문에 너무 마음이 답답하고 분통이 터지기도해서 차분히 노대통령님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다잡고 싶었다. 조국도 문재인 대통령님도 모두 노무현대통령님의 정신과 일맥 상통하니.
오디오북은 자그만치 9시간 재생시간. 자전거 퇴근길이 1시간이니 2주 정도면 읽을 수 있겠다싶어 들었다. 읽기 시작한지 열흘이 지났지만 이제 58%.
그의 대한 영화나 다큐를 수없이 봐서 다 아는 이야기였지만 그의 글로 생생하게 들으니 더 실감이 났다. 2002년 민주당 경선의 그 드라마와 후단협의 파렴치함, 정몽준의 어리석임과 그로인해 아슬아슬 절묘하고 시원한 단독 정권 수립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재밌고 통쾌했다.
챡을 읽으면서 느낀 교훈은 역시나 우직하게 정직하게 갈 길을 가라는 것이었다. 비록 당장은 힘들고 패배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으나 결국은 맞는, 원하는 길로 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조국, 문재인대통령님, 그리고 그들을 지지하며 우리나라가 바뀌길 원하는 모든 이들이 믿고 우직하게 가면 좋겠다.

그리고 매우 힘든 실천이지만 이 말씀을 특히 되새긴다. 링컨을 가장 존경하게된 이유를 밝히신 부분이다. 내가 자한당과 그의 무리들, 조중동류의 기레기들, 그리고 우파개독•기득권세력들을 사랑할 가능성은 0에 가깝지만 증오는 하지않도록 해볼까(하다가도 절대로 그러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링컨은 내전에서 패한 남부를 적으로 몰아세우지 않았다. 남과 북을 선과 악으로 갈라치지도 않았다. 승리니 패배니 하는 말도 쓰지 않았다. 정의와 평화, 연방의 통합을 위해누구에게도 원한을 품지 말자고, 모든 이를 사랑하자고 호소했다.˝(160쪽)





민주당과 국민통합21은 후보단일화의 정신에 따라 정권을 함께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어디까지나 원칙적이고 추상적인 합의였다. 그런데 정몽준 씨가 유세장에 나오지 않았다. 이해찬 의원과 김원기 고문이 동분서주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는 권력분점을 확실하게 보장받으려고 했다. 국무총리, 국정원장 등 소위 4대 권력기관자을 포함한 내각 절반, 그리고 정부 산하단체와 공기업 기관장 절반의 인사권을 요구했다. 그것도 말이 아니라 문서로 보장하라는 것이었다.
이 요구를 거절했다. 서로 믿으면서 정권을 공동운영하는 것은 단일화 정신에 따라 받아들일 수 있지만, 국가권력을 물건 거래하듯 나눌 수는 없었다. 한동안 줄다리기를 한 끝에 요구 수준이 낮아졌다. 문서가 아니라 말로라도 후보가 약속하라고 했다. 이것도 거절했다. 대통령은 글이나 말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글로 써 줄 수없는 것은 말로도 약속할 수 없다고 했다. 선대위에서는 난리가 났다. 김원기 고문과 이해찬 의원이 우리가 자금과 조직이 약하기 때문에 5% 남짓한 여론조사 우위를 선거 종반까지 유지하기 어렵다고했다. 그러니 일단 문서가 아닌 말로 하되 비공개로 약속해 주면 어떻겠느냐고 조언했다. 그것도 거절했다. 비밀리에 약속하는 것도 문제였고, 그것을 나중에 지키지 않으면 더 큰 문제가 될 것이었다.

보수 세력은 조직이 매우 크고 강하다. 이념적으로 튼튼하게 결속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기득권의 결속력도 매우 강하다. 공동의 이익에 근거를 둔 네트워크를 감성적 네트워크로 재조직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어느 지역 어느 집단에서나 돈 많고 권력 있고 지위 높은 사람은 거의 다 보수의 네트워크에 가입되어 있다. 게다가 보수세력은 인구가 많은 영남을 장악하고 있다. 큰 신문사, 큰 기업의 소유자, 큰 연구소를 모두 보수가 장악하고 있다. 법원, 검찰, 국정원등 국가기관은 그 본질적 속성상 보수 쪽으로 편향되어 있다. 라이온스클럽, 로터리클럽, JC(청년회의소) 등 경제적 여유가 있는 민간자생 단체와 지역사회의 소위 관변 단체들도 모두 보수가 우세하다.
학술원과 각종 학회, 지식인 사회도 보수가 압도적이다. 대한민국은여전히 보수의 나라인 것이다.

언론사가 사회의 보편적인 공론을 형성하는 일을 도외시하면서,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몰매를 내리치는 현실을 나는 크게 우려했다. 그들은 자기네들 앞에서 굽실거리지 않는 사람은어떻게 해서라도 망신을 주고 뜨거운 맛을 보여 주려 했다.
"언론과 잘 지내라." "언론인을 포섭해라." 정치를 하면서 이 말을 수도 없이 들었다. 그때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모멸감을 느꼈다. 그러면서도 언론의 공격이 두려워 소신을 감추고 할 말을 하지못한 적이 많았다. 눈치를 보면서 살아가는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내심 대통령 선거 출마를 검토하고 있던 정치인으로서 거대신문의 집중 포화를 받는 것이 무섭고 겁이 나기는 했다. 그러나 내 말이 언론에 보도된 것을 보니, 나중에야 어떻게 되는 일단 속은 시원했다.
『조선일보」는 대통령 선거가 이회창과 이인제의 대결로 가는것을 기정사실화하는 기사를 자꾸 실었다. 나는 『조선일보』가 ‘이회창 대통령 만들기‘를 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그 신문과 싸우기로 결심했다.

남북전쟁 종식을 눈앞에 두고 했던 링컨 대통령의 두번째 취임 연설문을 읽으면서 ‘정의를 내세워 승리한 사람‘을 발견했다. 링컨은 선거에서 숱하게 떨어졌다. 대통령 재임중에는 누구보다도 격렬한 비난을 받았다. 노예제 폐지론자와 노예 소유자들이 모두 그를 공격했다. 인기도 없었다. 그러나 링컨은 내전에서 패한 남부를 적으로 몰 아세우지 않았다. 남과 북을 선과 악으로 갈라치지도 않았다. 승리니 패배니 하는 말도 쓰지 않았다. 정의와 평화, 연방의 통합을 위해누구에게도 원한을 품지 말자고, 모든 이를 사랑하자고 호소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노예제 폐지와 연방의 통합, 둘 모두를 이루었다.
링컨의 연설문을 읽으면서 새로운 깨달음과 위안을 얻었다. 역사를 보면 정치인들이 집단적 불신과 적대감을 부추기는 곳에서는언제나 불행한 일이 생겼다. 나는 지역 분열주의를 극복하고 국민통합을 추구하겠다는 목표에 도전했다가 실패했을 뿐이다. 상대 후보와 싸우지 않았으며 부산 시민과 싸우지도 않았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마음을 달랬다. 앞으로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인지 물으면 링컨대통령이라고 대답하기로 결심했다. 링컨 대통령은 정의가 승리한 다는 것을 보여 준 겸손한 지도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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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포츠센터에 다니는 건 효과가 없다고 말하려는 게 아니다. 적어도로는 안 된다고, 진심으로 몰두하지 않으면 결과라는 건 나오지 않는 법이라고 생각한다. 트레이닝으로 파괴된 근육이 회복되는 3일 사이클로 스포츠센터에 가서 다 시 근육이 파괴될 정도로 충분히 트레이닝을 계속하면 나의 배는 표준치 안에 머물 것이다.

5년 전에 나는 달리기를 시작했다. 팀을 짜서 달리기를 하는 친구의 뒤풀이에 함께 어울리고 싶다‘라는 한심한 이유로 시작했지만, 뭐든 시작하면 흐지부지 그만두지 않는 습성을지닌 나는 요 5년 동안 비가 오지 않는 한 주말에는 반드시달렸다. 처음에는 3km밖에 못 뛰었는데 3년 뒤에는 18km를 달릴 수 있게 됐다. 그리하여 그 시점에 스포츠센터에서측정을 해보고 깜짝 놀랐다. 다리의 근육량이 표준치를 훌쩍뛰어넘었던 것이다.

나는 사실 스포츠센터에 꿈을 품고 있다. 언젠가 좀 더 나이를 먹고 지금처럼 바쁘지 않아지면 온종일 스포츠센터에서지내는 게 내 은밀한 꿈이다. 아침 9시에 헬스장에 가서 메뉴를 수행하고, 한낮까지 수영한 뒤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흥미있는 프로그램에 참가한 다음 스포츠센터 안에서 마사지를받고 저녁때 집으로 돌아온다. 그런 생활을 해보고 싶다.
운동을 싫어하면서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스스로도 잘 모르겠다. 모르면서도 그런 식으로 생활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복싱이나 달리기가 동動의 스포츠라면 요가는 정이다.
이제부터 중년 한가운데로 접어드는 내게는 정도 필요하지않을까. 아니, 그보다 요가야말로 중년에 어울리는 운동이아닐까. 내 친구는 요가를 시작하고서 몸 상태가 굉장히 좋아졌다고 했다. 10kg 빠졌다는 사람도 있다. 나의 긍정적인편견은 사실이었던 것이다. 요가와 몸이 어떻게 연동하여 불규칙했던 생리가 규칙적으로 변하거나 면역력이 생기거나 살이 빠지는지, 나는 잘 모르겠지만 스스로 해보면 그런 갖가 지 일을 실감하고 이해도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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