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도, 미와 파 사이에는....
검정색 건반이 없습니다. 아래 건반 그림을 잘 보세요. 그렇기 때문에 도에서 반음을 내려주면 시가 되고 미에서 반음 올려주면 파가 됩니다.
이 말은 시와 도, 미와 파는 반음 차이가 나고, 가운데 검정건반이 있는 도와 레, 레와 미, 또 파와솔, 솔과 라는 한음 차이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입니다.

▶ 그럼 문제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도에서 1음이 내려가며 이이 내려가면 어떤 음이 될까요?

정답은 시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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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바로 곡을 치면서 연습하는 게 가장 빠른 연습 방법이야. 내가[Imagine]의 8마디까지 쳐볼게."
그의 말대로 C코드와 F코드를 잡는 것은 기타보다 아주 쉬워 보였다.
그냥 손가락 3개로 위치만 바꿔서 눌러주는 것 뿐이었다.
"그럼, 왼손은 어떻게 하는 건데?"
"왼손은 더 쉬워, C라고 쓰여 있으면 왼손은 1옥타브 아래쪽에 ‘도‘ 만누르면 돼. F는 파만 누르면 되고, 그리고 왼손은 오른손처럼 4번씩누르면 안 돼, 코드마다 한 번씩만, 쉽지?" 민재가 시범을 보이기 시작했다.

[Imagine을 민재의 방법대로 치기 시작했다. 그렇게 피아노에 2시간을 앉아 있었다. 나우주와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체르니 100은 들여다 보지도 않았다.
민재가 가르쳐준 피아노 치는 방법데로 코드를 누르면서 더듬더듬[Imagine]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Imagine there‘s no heaven...."
지금 난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건놀라운 일이었다. 조금만 더 연습하면 나의 모습을 누구에게든지 자랑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피아노 앞에 2시간을 더 앉아 있었다. 페달 밟는 것이 조금은 까다로웠지만 그 까다로움은 곧 나에게 정복될 것이다.

내가 아는 작곡의 첫 번째 방법은 흥얼거리면서 멜로디를 먼저 만들고 그 멜로디에다 코드라는 옷을 입히는 것이다. 이것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가능한 아주 간편한 작곡 방법이다.
멜로디를 만드는 일은 길에서도 할 수 있고 잠이 들기 전에도 할 수 있며, 화장실에 앉아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 그것으그 멜로디를 금방 까먹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휴대용 녹음기나 아주 뛰어난 기억력이 요구된다.

작곡의 두 번째은 자신이 나름대로 괜찮다고 정한 코드 진행 위에다 멜 로디를 쑤셔넣는 방법이다. 다시 말하자면 멜로디를 먼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코드의 진행을 먼저 만들고 그 코드 진행 위에다 멜로디들을 흥얼거리면서 끼워 맞춘다는 말이다. 이것은 첫 번째 방법보다 조금 더 까다롭다.

이 방법은 음악적인 소양을 어느 정도 필요로 하는데 코드의 진행과 관
련된 화성학을 알아야만 더 쉽게 할 수 있는 작곡방법이다. 하지만 이것역시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 어느 정도의 노력만 필요할 뿐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코드의 패턴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같은코드 진행 속에 서로 다른 멜로디로 이루어진 곡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가. 곡을 쓰는 것에 욕심만 있다면 코드의 성질과 패턴을 알게 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느리면 1년에서 빠르면 1주일 정도?

하지만 우리가 잊어선 안 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코드의 진행보다 멜로디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코드 진행이 예쁜 옷과 같은 것이라면 멜나는 그 옷을 입는 사람에 비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언제나 본질이 중요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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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빈 공간이 주는 기분‘

딱 한 곳만 깨끗하게 치운다고 진짜 정리가 되겠어?‘라는 걱정 이 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우선은 어디든 상관없으니 딱 한 곳만 깨끗이 정리 해봅시다. 자신이 주로 시간을 보내는 공간, 눈에 늘 가장 잘 보이는 곳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거실에 놓인 탁자처럼 사소하지만 자신에게 편안한 공간을정해서 그곳만은 늘 정리해두기로 합시다.
여기서 핵심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의식적으로 완전히 ‘빈 공간‘을 만드는 것이지요.
쓸데없는 물건을 놔두지 않고 정돈된 상태를 만든다음, 깔끔해진 공간을 걸레 등으로 닦습니다. 그것만으로도 큰 변화가 생깁니다. 단 한 군데라도 깨끗하게지우면 그것만으로 집 전체가 말끔해 보이고, 집 안에흐르는 공기가 달라집니다.

일주일간 딱 한 곳만 깨끗하게 하는 연습

여러 공간을 단번에 깨끗이 치우려고 드는 것은 청소 요요 현상‘이 찾아오는 원인이 됩니다. 그러나 집 안에서 딱 한 곳만 깨끗하게 유지하기를 목표로 한다면 무리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정리를 시작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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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하지 않는 인간이 어떤 가공할 결과를 초래하는지, 서로 죽고 죽이는 폭력의 메커니즘이 어떻게 구축되는지를 아이히만의 사례는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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