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을 종종 듣는다. 물론 나도 알라딘의 그런 느낌이 좋아서 취업 원서까지 내긴 했지만.. ^^

그런데... 내가 너무 이런 알라딘의 장점에만 취해있어서, 인터넷서점(또는 쇼핑몰)의 장점이나 비즈니스의 목표를 간과하게 되는 건 아닌지.. 의심이 든다.

암튼... 인간미, 소통 등은 내가 무척이나 집착하는 것이고, 너무나도 틈없이 꼭 짜여진, 광고판을 조각조각 맞추어놓은 듯한 우리의 웹 보다는 '텍스트의 아름다움'이 한껏 살려진 외국의 웹이 더 부럽다. 중학교 미술시간에 배웠던 '서양미술에 비해 우리 미술의 특징은 여백의 미'라는 말은 현대의 웹에서는 반대가 된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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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6-15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나저나, 저 뒹굴 지붕...죽이는데요? ^^

조선인 2004-06-15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양미술에 비해 우리 미술의 특징은 여백의 미'라는 말은 현대의 웹에서는 반대가 된게 아닌가 싶다.'
라는 님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렇다면 한국적 전통미를 살린 웹은 어떤 걸까요? 웹지기를 꿈꾸는 이들에게 '선문답'으로 던져주면 딱 좋을 과제일 듯. 음...

물만두 2004-06-15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starrysky 2004-06-15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백의 미를 살려주려고 하면 클라이언트들은 질색팔색을 합니다. 어떤 컨텐츠든 상관없으니 화면 가득 꽉꽉 채워 넣으라고.. 제대로 된 컨텐츠도 못 만들어내는 주제에.. 흥!
어쨌든 저 블로그 작성하신 분 말씀에는 공감합니다.

바람구두 2004-06-16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맞아요. 뒹굴지붕...
 

6.14.월

07:00 : 몸이 장난이 아니다. 밤새 계속 뒤쳤였다. 온몸이 쑤시고 아프다. 2년에 1번 정도 이렇게 아프기도 하는데.. 오늘이 그날인 모양이다. 새벽부터 뒤척이며 오늘 회사를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춥다.. 추워..

07:20 :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래.. 이 정도 감기로 회사를 안 가다니! 머리 감고, 세수하고..

07:50 : 나의 영원한 모닝 프렌드. 콘 프레이크+흰 우유. 역시 흰 우유가 최고야!

09:00~ : 월요일 오전은 역시 바쁘다. 화장실 갈 새도 없다. 그런데.. 콧물이 계속 나온다. 화장지로 코를 막고 있었더니.. 옆에 있던 기스와 쿠요레가 옆에 못 앉겠다는 둥, 칸막이를 쳐야한다는 둥... 아픈 사람 앞에서 무슨 짓인겨...

12:00 : 아.. 즐거운 점심 시간~ 감기의 고통은 사라진다. 오늘 점심은 무얼 먹을까? 된장 보리밥? 오.. 또 보리밥? no~~ 돼지고기 덮밥? oh~yes!, 그러나 no... 넌 다이어트의 적군파야! 그럼, 타협점을 찾자! 그래, 낙지비빔밥이 있구나! 어제 너의 사촌 낙집볶음을 먹으려고 못 먹었는데 잘 됐구나...

14:00 : 콧물이 줄줄.. 목이 탱탱 붓고, 눈이 감긴다. 팔이 아프다. 머리도 아프다. 병원엘 가야겠다.

16:00 : "배가 왜 이러 고프지?" 약도 먹어야하는데.. 뭐 좀 먹어야하지않을까 싶어서 한마디 했는데.. 팀원들 모두.. 사먹자로 결론! 사다리를 그린다. 난 1,000원! 야호~! 하지만 나만 1천원을 더 강제징수한다. 하지만 맛있는 빵과 딸기우유에 감동... 감기몸살의 아픔을 잠시 잊는다.

19:00 : 퇴근. 퇴근의 즐거움!

19:30 : 아.... 감기약도 먹어야하는데... 생식은 좀 그렇지? 그래.. 밥을 하자.. 조금만 먹지뭐...

20 : 00 : 맛있는 참치김치찌개에 밥 9/10공기.

21:30 : 커피는 no. 대신 복숭아맛 네스티를 한잔 가득~

그리고.. <데스티네이션 1>을 봄. 재미있다고 해서 봤더니... 조잡함. 죽기가 저렇게 쉽다니..

감기몸살엔 잠이 최곤데... 잠이 안 온다. 영화 볼땐 졸립더니.. 이럴줄 알았으면.. 오늘 조깅이라도 하는 건데... 살아살아 내 살들아.. 그냥 좀 빠져다오.

참.. 오늘 뉴스데스크에서... 어떤 당료병 치료제가 다이어트에도 효능이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몇십년간 쓴 당료약이라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야.. 좋다. 내년부터 시판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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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6-15 0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에는 그저 잘 드시고 푹 쉬는 게 최고인데, 이 야심한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글을 쓰시다니요.. 다이어트 따위! 일단 접으시고 몸조리에 힘쓰십시오. 그래야 든든한 알라딘 지기로서의 임무를 계속 수행하시지요.. 제가 뭐 sunnyside님의 승리를 기원하느라 그러는 건 절대 아니고요(저는 sunnyside님과 일면식도 없습니다요. 절래절래), 그저 찌리릿님이 걱정되어서... 흑. 제 마음 아실까 몰라..
감기 얼렁얼렁 나으세요~ ^-^

sunnyside 2004-06-15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걸 다이어트 일지라고 올리시다니... 다이어트와 관계된 아무런 일도 하지 않으셨군요~ (어제 I win!)

skytosea 2004-06-15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이어트 일지가 아니라 나는 오늘 얼마나 뭘 먹었나?? 하는 자랑일지같군요. 쿄쿄...

도넛 2004-06-15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커피는 no. 대신 복숭아맛 네스티를 한잔 가득 --> 차라리 커피를 드세요 -_-;;;
2. 맛있는 빵과 딸기우유에 감동... 감기몸살의 아픔을 잠시 잊는다 --> 이 부분에서 써니사이드 님의 승리를 다시 한번 예감
3. 어제처럼 낙지비빔밥 한 공기 다 먹고 굶은 사람마냥 옆 사람들 쳐다보실 거면 차라리 제육덮밥 드세요 ㅠ.ㅠ 다이어트도 안되고 정신건강에도 해롭습니다 ㅠ.ㅠ

초록미피 2004-06-15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에는 정말로 굳은 결심을 하셨군요! 라고 리플달려 했더니 일지를 쓰기로 했다는 것 이외엔 어떠한 변화의 의지도 느껴지지 않는군요. -_-;;; 일단 설탕이 들어간 음료만이라도 끊어보시길 권합니다. 제 생각에도 sunnyside님의 승리가 훨씬 가까워 보입니다그려.

진/우맘 2004-06-15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린님의 1번....제가 하려던 말과 토씨 하나 안 틀리는군요.ㅋㅋㅋ
에구, 편찮으신데 약올리면 안 되지. 큼큼.
통통족의 비애 중 하나는....아무리 아파도 입맛이 안 떨어진다는 것. 아프다는 핑계로 먹고 푹~쉬어서 아플 때 더 살이 찐다는...흑흑흑....
 

기록을 해야 반성도 하고, 나중에 살 뺐을 때 흐믓하게 보기도 하겠지.. 하는 마음에 적습니다.

6.12.토

08:30 : 주5일근무제 속에 2번째 맞는 토요일. 여전히 나의 친구는 콘푸레이크. 흰 우유가 없어서 검은콩 우유에 넣어 먹었다. 으.. 맛이 좀..

09:00 : 뻑뻑한 밀크커피. 커피믹스 100개 들이 한 상자가 아직 80% 이상 남은 관계로.. ㅠ.ㅠ

오전 : 주5일근무제의 2번째 토요일.. 그냥 보낼 수는 없다. 오전부터 잠이닷!

14:00 : 맛있는 라면~ 청량고추 팍팍, 파 팍팍, 계란도 하나 탁! 누가 나를 다이어트하는 인간이라고 믿어줄까나? (밥은 안 말아먹었잖우.. ㅋㅋㅋ)

오후 : TV를 보다가 인터넷 만지다가, 다시 TV 보다가 졸다가...

18:30 : 생식 먹을 시간! 으... 검은콩 우유에 생식을 넣어 먹어본 사람~? ㅋㅋㅋ 맛이 참 요상...

참.. 지금까지 생식을 3포 먹었는데.. 먹을 때 마다 반찬이 4~5찬. 짠지도 먹고, 김도 먹고, 참치도 먹고.. ㅋㅋㅋ 밥 대신 생식+우유네... 이렇게 먹어도 되는걸까?...

19:00 : 밀크커피는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는 말씀에... 먼지 묻은 커피메이커를 꺼냄. 음.. 역시 원두가 향이 좋군요. 블랙으로 마시려다가 역시 맛이 없음. 설탕 1스푼...(이정도는 괜찮겠죠?)

밤 : 낼은 일요일인데.. 뭘 먹을까하는 즐거운 고민에 빠짐. 아침과 점심은 든든히 먹어도 괜찮됐지? 동생에게 괜히 다시 한번 확인하고, 낼 점심은 밖에 나가서 낙지볶음이라도 좀 먹을까?

 

6.13.일

08:00 : 기상. 몸이 너무 안좋다. 창문을 모두 활짝 열어놓고 자서 그런지.. 감기 기운이 있다. 목이 완전히 부었다. 이런~!

일요일 아침에 늦잠자면 너무 아깝다.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해도 일찍 일어나야한다.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서프라이즈'에 가서 정치이야기를 봄.

09:00 : 아침부터 이렇게 졸립지? 아하! 밥을 안 먹어서 그렇구나.. 오랜만에 나의 (절대 터지지 않는) LG압력밥솥으로 쫀득쫀득한 밥이나 해볼까! 참치김치찌개와 함께 냠냠 맛있게 먹음. 밥 1그릇 넘지 않음. 나의 인내력에 박수를~~!!! 그런데.. 콧물이 계속 난다. 이런~ 오뉴월에 멍군도 안걸린다는 감기를 내가?

09:30 : 또 원두커피 1잔.

09:50 : 다시 '서프라이즈'에 들어감. 졸면서 읽어서 무슨 말인지.. 원... 감기다 감기..

10:30 : 다이어트를 하려면 칼로리를 태워야하고, 움직여서 태우기 싫다면.. 머리라도 써야쥐하는 심정으로 좀 복잡하다는 영화 <메멘토 1>을 봄. 보다가 서너번씩 좀.

1:30 : 대청소 시작! 다이어트를 제대로 하려면.. 몸을 움직여줘라는 동생님의 말씀대로. 오늘은 대청소닷! 방도 쓸고 닦고, 싱크대 청소도 하고, 가스레인지도 닦고, 변기도 닦고, 세면기도 닦고, 행주는 락스에 담가 빨고, 땀이 다 난다. 너무나도 뿌듯하고 흐믓한 일요일 대청소!

2:30 : 점심엔 맛있는 낙지볶음 먹으로 밖에 나가려고 했으나, 묵은 김치를 처리하는데 동생과 동의! 맛있는 김세동표 김치볶음밥을 먹음. 아.. 맛있다... 왜 이 좋은걸 두고 내가 다이어트를 해야하는지.. 먹으면서 회의에 빠짐.

3:00 : TV를 끄고, "동생아, 넌 책을 꺼내 공부를 하거라, 난 인터넷에서 쓸 데 없는거나 볼터이니..."

5:00 : "형아야? 뭐 먹을까?" "벌써 배고프나?" "그래, 니가 볶음밥 다 뺏어먹었자나.." "야.. 난 생식먹어야돼" "에이.. 그럼, 난 라면이나 삶아 먹을래"

동생이 또 파 한 뿌리를 꺼내.. 씼는다. 라면물은 보글보글 끓고.. "야.. 마이 브라더~ 나 라면 반그릇만 먹으면 안될까? 라면 한봉반 끓이렴!" "싫다. 그래놓고 다 뺏어먹을려고? 그냥 2개 삶자!" "그래~"

5:20 : 난 바나나 우유에 생식가루를 풀면서, 맛있게 끓여진 라면을 바라봤다. 생식 한 숟가락, 라면 한 젓가락. 사이좋은 생식과 라면 형제...

이렇게 라면 반그릇과 생식 1봉지+바나나 우유를 저녁으로 깔끔하게 먹어치우고.. 후식으로 칼로리가 매우 낮다는 바로 그 "토마토"를 갈아 먹었다. ㅋㅋㅋ

김기기운이 완전히 나를 지배해버렸다. 감기 걸리면 잘 먹어야돼.... 감기가 위로...

저녁 : 일요일밤엔 역시, '일요일일요일밤에'가 최고!

밤 : 뛸까 말까, 뛸까 말까.... 계속 고민이 된다. 그리고 낼 월요일이 또 출근.. 어떻게 5일을 버티나.. 걱정.. 동생에게 계속 뒬까 말까, 어떻게 할까를 물어본다. 감기걸렸는데 무리하는 거 아닐까?

동생, 썽질을 낸다. "뛸라면 뛰고, 말라면 마라.. 머시마 자슥이 뭐그르노?"...

그래! 뛰자! 뛰어야 산다!

10:30 : 조깅 시작! 반환점까지 기본 코스 + 한강변까지 달림. 천천히 올래달리는게 좋다고 하더니만 뛰기싫어 천천히 뛰었더니... 이렇게 멀리도 와 보네... 아마 3km정도 뛴 것 같음.. 이제 반환점을 돌아, 돌아간다.

앗! 돌아가는 길에.. sunnyside님을 만남... 술이 취한 것 같기도 하고... 딸꾹질까지 하면서.. 혼자 잘 뛰어감... 쯧...

여튼... 일요일.. 많이 먹었지만.. 그래도 1시간정도 조깅을 했다. 도합 5km정도는 뛰었으니 1인분정도는 태우지 않았을까? 그런데... 이거 감기몸살이 장난이 아닌것 같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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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5 0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태님을 울렸던 바로 그 기사입니다. 얘기듣고 금요일밤에 바로 사서 읽었더랬는데.. 집에 스캐너가 없어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사실.. 실명만 안 들어갔으면 참 좋았을 기사입니다. 전체 기사 중에 알라딘에 대한 얘기가 주류를 이루네요.

암튼.. 기자를 마태님께 소개시켜준 저도 이번에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는 기자님들한테 서재주인장 여러분들을 소개시켜줄 때 저도 조심하고 또 조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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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4-06-14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상한 실명 숨기기까지... 역시 찌리릿님^^

다연엉가 2004-06-14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찌리릿님 저도 봤는데 그것이 실명만 거론 되지 않았으면 괜찮았을 걸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알라딘 광고 효과도 되는 것 같고요.

진/우맘 2004-06-14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이 <마니아적 공간>이라는 표현이, 왠지 마음에 들었지요.^^
그런데...뭐 중요한 사실은 아니지만, 저도, <특수교사>지 <특수학교 교사>는 아닌데...뭐 많이들 헷갈리시니 그렇다 치고.-.-
그런데, 서재하고 쇼핑몰을 함께 운영하려는 원대한 계획이란, 과연 무엇일까? 등골을 타고 전율이.....

▶◀소굼 2004-06-14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와 쇼핑몰의 합체;라...더 서재에 몰입할 수 있는 쪽이길 바랍니다. 물론 그럴테지요?:)

갈대 2004-06-14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로그와 쇼핑몰의 통합이라... 기대하겠습니다.^^

starrysky 2004-06-14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궁금궁금..
현재의 UI가 싸악 바뀌는 건가요? 지금 2중으로 섞여 있는 쇼핑몰&서재 UI도 바꿔주시는 거죠?? ^-^

찌리릿 2004-06-15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너무 거창하게 들리셨나부다...
이러면.. 너무 부담되서 개편하기 힘든디.. ㅋㅋㅋ
그런데, 기사에 개편 이야기도 나왔나요? 읽었봤는데 그런 이야기는 저는 못 본 것 같은디..
이번 개편은 유저 입장에서보면, 소박한 개편으로 보일 것 같습니다. "뭐야, 개편이라더니.. 뭐가 바뀐거야?"라고 하실 듯... 암튼.. 바뀌지 않는 듯.. 조금씩 개선되어가는 것이 가장 좋은 개편이라고...
- 개편 프로젝트가 걱정되는 찌리릿이었슴다.

ceylontea 2004-06-15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큰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이 그것이었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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