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야 우찌다의 <카푸치노>. 3년전쯤인가 명동 아바타 직소퍼즐 매장에 갔다가, 벽에 걸린 그의 퍼즐 그림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너무 이쁘다~ 헤에~' 사실 직소퍼즐 그림들을 싫어하는 편이었다. 정말로 '판에 박힌 듯'한, 조금은 싸구려틱한 느낌이 싫었다. 어릴적 동네 이발관 액자에 걸려있는 듯한 그림말이다.
 
하지만 신야 우찌다의 작품들은 달랐다. 그림 자체가 너무 좋았을 뿐만 아니라, 퍼즐 종이 자체의 느낌도 다르다. 약간은 거친 듯한.. 투박한 그런 느낌. 프린트한 게 아니라 직접 그린 듯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러다가, 그저께 우연히 이 사람의 그림을 블로그에서 보고, 이 사람 퍼즐그림이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하나 샀다. 사무실에 펴놓으니, 몇몇이 달려들어 하루만에 뚝딱 끼워맞쳤다. 난 물론 너무 어려워 10분에 1개 속도로 띄엄띄웜 맞추었으나 다른 사람들은 운이 좋은건지 실력이 뛰어난 건지 들고 있는 조각을 그냥 놓으면 희한하게 맞는 것이다.(도와주신 분들 : 김명남, 김영란, 구자연, 김진화. 안 도와주신분들 : 이정옥, 김은경.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한 조각 가져갔다가 배너 하나 만들어주면 돌려주겠다고 공갈치신 분 : 서현(배너 1개가 아니라 10개라고 정정을 요청함. 더 나쁜 사람~)
 
암튼.. 난 갖고 싶던 그림 한점을 얻어서 기쁘고... 사람들은 이걸로 재미있게 즐겼으니 됐다.
신야 우찌다의 다른 많은 작품들이 직소퍼즐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이걸 다 만들어서 나중에 내가 살 좀 큰집 거실 벽에 걸어두고 싶다.
 
아련한 느낌이 드는 포근한 수채화가 걸려있는 나의 집. 크~ 좋다.
 

완성된 모습.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찍어뒀어야하는데, 아쉽다.
 

부분 근접 촬영한 모습. 느낌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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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a Uchida

 
신야 우찌다의 풍경 일러스트. 1960년, 일본 쿠마모토현 출생. 아이치현 교육 대학미술과 졸업.
홀로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여 지금도 중국, 캐나다,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을 여행하며 마음에 닿는 풍경들을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다.
1988세월간지<시와 동화>에 작품을 발표.,1990년 제1화집간행.
그 후도,와 <우연 남회귀선>들이 있다.
<맑은 눈동자의 안쪽에>등 세계를 여행하면서 그린 수권의 일러스트집,그 외 CD의
커버 일러스트나 기업 캘린더 퍼즐등도 다루고 있다섬세한 펜 기법과 투명한 색채로 그려낸 산뜻한 풍경화는 그림을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포근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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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01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멋있어요^^

하루(春) 2005-04-08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이거 몇조각짜린지요? 300개인가요? 제가.. 퍼즐이라면 껌뻑 넘어가거든요. 가르쳐주시면 고맙겠어요. 참, 사진 어떻게 그렇게 잘 찍으세요?

찌리릿 2005-04-08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00피스 짜립니다. 이 작가의 것은 그림에 따라서 500 또는 1000피스 게 나오더라구요. (puzzlepark.co.kr 이나 puzzleland.co.kr 에주 저는 주로 산답니다)
참.. 사진은.. 그렇게 잘 찍지는 못한답니다.. ㅠ.ㅠ 가끔 노력만.. ^^
 

요즘 카트라이더때문에 장난이 아니다.
2월에는 '24' 때문에 인생을 허비하고, 이번에는 카트라이더 때문에.. ㅠ.ㅠ
역시나 지난 열흘간 살이 더 불어버렸다.
이제 카트라이더를 자제해가면서 해야겠다.
(남들은 다 큰 어른이 이런 애들 게임이나 한다고 핀잔을 주시던데,
카트라이더는 사실 어른이 더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이제 어려운 게임 보다는 캐주얼한 게임이 더 인기가 있다. 트렌드!
그러니, 너무 흉보지 마시라~)
 
아래 동영상을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다.
저렇게 잘 하다니.. 신인가 사람인가?
방향키 4개로 저렇게 빠르고 정확하게 컨트롤을 하다니..
난 눈이 다 돌아간다.
 
카트라이더도 더 잘 해야겠고, 살도 빼야겠고... 참 큰일이다.
실제 폐달을 밟으면서 차 경주하는 게임기가 빨리 대중화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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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3-28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큰일이군요^^;;;
 
 전출처 : 울보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의 지혜

사과의 변색은 연한 소금물로 방지
손님을 접대하려고 사과를 미리 깎아 놓으면 색이 누렇게 변해 버린다. 이것은 사과 속에 들어 있는 페노라제라는 성분이 공기 속의 산소와 더불어 화학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인데, 이렇게 되면 사과 속의 비타민C의 양도 급격히 줄어들고 만다. 이때는 껍질을 벗긴 사과를 연한 소금물이나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 물에 담갔다가 내놓는다. 그렇게 하면 산화작용을 막을 수 있어 색도 변하지 않고 비타민C의 손실도 막을 수 있다.

딸기는 소금물로 헹군다
딸기는 정성스레 씻는 사람이 있지만 딸기의 거죽이 뭉크러지기 쉽고 세제가 배어 들어 맛과 향을 잃게 된다. 딸기는 큰 그릇에 소금물을 붓고 꼭지를 따서 한번 헹구기만 하면 된다.


 

생선을 곱게 굽는 비결 
생선을 구울 때는 자칫하면 새까맣게 탈 뿐만 아니라 뒤집을 때 석쇠에 붙은 살이 떨어지는 등 곱게 굽기라 쉽지 않다. 생선을 곱게 잘 구우려면 먼저 석쇠를 잘 달구고 생선을 굽기 전 식초를 조금 바르는 것이 비결이다. 식초는 석쇠의 금속과 생선의 단백질 사이의 반응력을 끊어 주기 때문이다.

비린내 없이 생선을 보관하려면...

아무리 신선한 생선이라도 손질하지 않으면 비린내가 난다.
구입 즉시 창자와 아가미등을 뺀 다음 미지근하게 흐르는 물에 빨리 피를 씻어내고 다시 바닷물보다 약간 엷은 소금물로 창자부분을 정성껏 씻는다.
소금물의 농도는 물3컵,소금 1큰술 정도.소금물은 살균 효과도 있고,틈새의 피까지 빼준다.특히 창자부분을 정성껏 씻는 것이 중요하다.
냉장보관을 하는 경우에는 손질할 때 배부분에 칼집을 넣지만, 냉동할 때는 조리할 때 칼집을 넣는다. 냉동의 경우,특히 물기를 잘 닦아야 한다.
물기를 종이 타올 등으로 잘 닦은 후,랩에 싸고 다시 폴리백에 넣어 냉동한다. 금방 먹는 생선도 손질법은 같다

위생적인 생선 말리기

햇볕에 생선을 말리려고 내놓으면 어느 틈인가 파리가 모여들어 비위생적일 때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생선을 말릴 때 생선 표면에 참기름을 바르고 말리면 파리가 기름을 싫어하므로 모여들지 않아 아주 위생적으로 말릴 수가 있습니다.
파리는 자기 발에 기름이 묻으면 몸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되므로 기름이 있는 곳에는 모여들지 않습니다.
돼지고기 누리내는 커피로 없애

돼지고기를 요리할 때 누린내를 없앨 때 생강, 파 등을 주로 이용 하지만 커피를 한 스푼 정도 넣어 주는 것이 더 확실한 방법이다. 누린내를 없애고 향긋한 냄새까지 나게 만든다.


질긴 쇠고기를 연하게 요리하려면
질긴 쇠고기도 조금만 연구하면 연하고 맛있는 요리를 할 수가 있다. 고기를 요리하기 한두 시간 전에 식초를 씻어 두었다가 쓰는 것이다. 또 도마 위에 헝겊을 깔고 그 위에 고기를 올려놓은 다음 빈 병으로 한참 두들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면 고기의 힘줄이 파괴되어 살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특히 구이로 하려고 할 때는 이 방법이 좋다. 또한 조리하기 2~3시간 전에 샐러드 기름을 뿌려 두면 딱딱한 고기가 부드러워진다.

육류의 변색은 식용유로 방지 
쇠고기, 돼지고기 등의 육류는 공기와 접촉하면 변색되고 맛도 떨어진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고기표면에 식용유를 발라서 식품 포장지나 은박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쌀 보관 요령 
종이포대로 포장된 쌀은 별도의 쌀독이나 쌀 통에 보관할 필요없이 그대로 보관해도 좋다. 그러나 비닐을 코팅한 종이나 은박지를 입힌 포장은 공기가 차단되어 부적당하다. 쌀의 수분이 날아가면 밥을 지었을 때 찰기가 없으므로 한번에 10일분 정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쌀을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사과를 넣어두고, 쌀벌레를 퇴치하려면 마늘을 넣어두면 효험이 있다. 쌀을 덜 때 물 묻은 그릇을 사용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쌀은 수분 함량이 수시로 변하면 변질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진다. 쌀은 밥을 지어보면 그 품질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더운 밥을 식힌 후 더울 때처럼 찰기와 윤기가 그대로 있으면 좋은 쌀이라 할 수 있다.


완두콩밥을 맛있게 지으려면
완두콩을 섞어 밥을 지을 때 더욱 맛있게 밥을 짓는 요령은 완두콩을 미리 까두지 말고 밥을 짓기 직전에 까서 넣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쌀을 절반쯤 안친 다음 거기에 완두콩을 넣고 다시 그 위에 쌀을 덮어 밥을 짓도록 하며 밥물은 평소보다 조금 더 많이 잡도록 한다. 또 뜸을 들일 때는 평소보다 조금 더 시간을 들이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맛도 좋아질 뿐만 아니라 완두콩의 빛깔도 변하지 않아 먹음 직스럽다.


맛있는 국수의 국물맛은

국물의 맛을 제대로 내려면 멸치 뱃속에 있는 까만 똥을 빼고 물에 넣어 끓인 후 세 사람 분에 설탕 반 찻술, 술 반 찻술의 비율로 넣어 다시 끓이면 신기할 정도로 맛이 있는 국물이 된다.


김치를 시지 않게 하는 방법

계란, 조개 껍질을 이용하면 김치가 시는 것을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습니다. 김치 속에 군데군데 계란을 넣습니다. 계란 대신 계란 껍질을 깨끗한 가제에 싸서 넣어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김치가 시었을 때 조개 껍질을 넣으면 김치 맛을 손상시키지 않고 신맛을 없앨 수 있습니다. 조개 껍질을 깨끗이 씻어서 김치 속에 반나절 가량만 넣어 두면 됩니다.

시금치는 빈혈에 좋습니다.
시금치 잎에는 철분이, 뿌리의 붉은 부분에는 조혈 성분인 코발트가 들어 있어서 위를 튼튼하게 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하며 조혈작용을 하므로 빈혈을 치료합니다.
피가 부족하면 나른하고 어지럽습니다. 앉았다가 일어나면 현기증이 나고 귀가 울리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찹니다.
계란, 탈지유, 기름기가 적은 생선, 두부, 콩, 김, 유부, 멸치, 간 등은 헤모글로빈의 생성을 높이는 식품입니다.
오이나 당근은 비타민을 파괴한다? 
비타민을 섭취하기 위해 닥치는대로 야채를 먹어서는 안된다. 야채 중에는 오히려 다른 비타민을 파괴하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날 오이나 날 당근 같은 것이 바로 그런 것이다. 또한 샐러드를 만들 때도 오이나 당근은 식초에 담갔다가 쓰든지 살짝 데쳐서 써야 다른 야채에서 얻어지는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는다.


고구마를 빨리 맛있게 찌는 방법
제법 굵은 고구마를 통째로 찌는 데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린다. 전자레인지가 있다면 별 문제 없겠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엔 다시마를 조금 넣어 찌면 놀라울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맛있게 익혀진다. 다시마의 성분이 고구마를 한결 부드럽게 하는 데다 맛도 더해 주기 때문이다.


국이 오래도록 식지 않게 하려면? 
손님을 초대했을 경우에는 국을 자주 데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럴 때에는 국을 끓일 때 녹말가루를 조금 풀면 국이 훨씬 오랫동안 식지 않는다. 왜냐하면 녹말가루로 인하여 국물이 끓는 온도 자체가 높아져 있는데다 그릇에 국을 퍼놓아도 그릇 안에서 대류작용이 잘 일어날 수 없어서 국이 잘 식지 않기 때문이다. 찌개를 끓일 때도 마찬가지이다.

카레를 데울 때는
먹다 남긴 카레를 여러 번 계속해서 데우면 뻑뻑해지는데 흔히 맹물을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보다는 우유나 요구르트를 넣고 데우면 질척거리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카레 특유의 감칠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 맛을 더욱 돋우어 줍니다.
모처럼 만든 카레요리가 너무 짤 때는 물을 붓는 수가 있는데 그렇게 하면 카레의 제 맛을 살릴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 사과주스나 토마토 케첩을 넣으면 사과와 토마토의 단맛이 너무 짜게 된 카레의 짠맛을 중화시켜 주며 오히려 카레의 맛을 돋우어 줍니다.


먹다 남은 케이크, 꿀은 냉동실에 보관
생일 케이크 등이 먹다 남았을 때는 그 날 중으로 비닐 봉지에 넣어서 냉동시켜야 합니다. 이렇게 해두면 2,3일이 지나도 맛있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냉동시켜 둔 케이크는 먹기 한 시간쯤 전에 냉동실에서 꺼내 보통의 실내 온도에서 해동시켜 먹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요즘 케이크는 방부제가 많아 상하지 않더라도 수분이 말라서 맛있게 먹을 수가 없습니다.
꿀을 다시 쓰려고 꺼내 보면 겉 표면이 하얗게 되어 있거나 당분이 떨어져 있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어떻게 보관하면 이런 일을 방지할 수 있을까? 꿀을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변해서 굳어지거나 엉키지 않고 오히려 빨리 녹일 수 있고 신선한 꿀을 먹을 수 있습니다.

밤에 라면먹고도 얼굴 안 붓는 방법 
밤에 라면을 먹고 싶어도 다음 날 얼굴이 팅팅 부을까봐 섣불리 먹을 수가 없잖아요.그런데 라면을 먹고도 얼굴 안 붓는 방법이 있답니다. 아주 간단해요. 라면을 맛있게 먹은 후 남은 국물에 우유를 1/2컵 정도 부어서 섞어 마시는 거에요. 관광버스 기사아저씨들도 즐겨 쓰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마늘 입냄새 제거엔 녹차가 최고

마늘 냄새의 원인은 아리나제라는 효소이다. 마늘을 먹은 뒤 우유를 마시면, 단백질이 이 효소와 결합해서 냄새를 없앤다고 말하지만 효과가 있는지는 의문이다. 오히려 차의 잎을 입 안에 넣고 잘게 씹고, 나중에 양치질을 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왜냐하면, 녹차 안에는 후라보노라이드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것이 마늘 냄새를 흡수해 주기 때문이다.

옷에 립스틱이 묻었을 때

옷에 립스틱자국이 묻으면 의심을 받을 뿐만 아니라 잘 지워지지도 않습니다. 이럴 때는 물파스로 지우면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문제는 물파스 냄새가 심하니 많이는 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된 커피의 맛을 되살리면

오래된 커피를 버리기 전에 조금 약한 불에 프라이팬을 놓고 볶는다. 향이 없어진 커피도 맛있는 커피로 되살아 난다.


보리차에 소금을 넣으면 향기가 일품 
끓는 물에 보리를 넣고 소량의 소금을 넣는다. 그러면 향기가 좋아지며 맛도 부드러워 진다. 이렇게 10분쯤 끓이고 주전자체 물에 담구어 식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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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요다님 > 북카페 모음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서울 근교 북카페 Best 6
살랑이는 봄바람과 독서의 조화… 따뜻한 햇살과 싱그러운 자연의 향기가 묻어나는 봄은 독서를 위해 금상첨화의 계절이다. 다가오는 봄, 여유로운 오후를 북카페에서 즐겨보는 건 어떨까. 서재와 카페의 퓨전공간인 ‘북카페’. 서울시내와 근교에 있는 가 볼만한 북카페 6곳을 소개한다.
대나무 잎들이 부딪치는 소리가 싱그러운 하늘정원
라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간. 그러나 이 곳에 들른다면 잠시 다른 세상에 들어선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분당 서현문고 5층에 자리 잡은 북카페 ‘라임’.  군데군데 혼자 온 손님들이 커피와 쿠키를 즐기며 책을 읽는 모습이 아름답다. 한 쪽에는 매달 들어오는 신간들과 베스트셀러 책들이 보기 좋게 디스플레이 되어 있고 뿐만 아니라 카페 곳곳에 다양한 책들이 분야별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라임의 자랑은 푸른 대나무와 예쁜 장식으로 가득한 하늘정원. 건물의 옥상을 개조해 만든 정원은 상쾌한 바람소리를 들으며 기분 좋게 독서할 수 있는 장소라 라임을 찾는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다. 칸막이로 구분해놓은 스터디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학생 손님이 특히 많이 찾는다.
영업시간 오전 11시~ 오후 11시
가격 브랜드커피 4천원, 양송이볶음밥 7천5백원(후식포함)
위치 분당선 서현역 1번 출구 서현문고 5층
문의 031-708-8681
동화 속 성 같은 대학로의 명물
공간을 채우는 사랑
이미 대학로의 명물이 되어버린 민들레 영토의 별관인 ‘공간을 채우는 사랑’엔 공간을 채우는 책들이 있다. 하루 이 곳을 찾는 2천여 명의 손님 중 반 이상이 여기에 비치된 책을 찾는다고. 북카페라기보다는 종합문화카페라는 분류가 더 어울릴 듯한 이 곳. 다른 이름을 달고 있는 각 층은 각각 다른 목적으로 이용된다. 1층은 연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매시간 영화를 상영하며 때때로 프로포즈 이벤트도 제공된다. 2층은 할 이야기가 많은 지인들끼리 오면 좋은 곳이다. 책을 읽고 싶다면 책이 비치되어 있는 3층과 4층으로 안내를 부탁하면 된다. 5층엔 세미나 등을 위한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다. 자체 제작한 의자와 테이블은 책을 읽거나 이야기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곳곳에 손님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공간이다.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12시
가격 문화비 4천원, 정식 1만3천원.
위치 대학로 KFC골목에서 직진 50m
문의 745-5234
햇살 가득한 안마당에서 책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진선북카페
볕이 따뜻한 봄날엔 손님들이 실내보다도 마당을 더 찾는다는 이 곳. 삼청동 길 초입에 위치한 이곳은 이미 8년여의 역사를 가지고 있어 북카페의 시초라 할 만 하다. 단아한 인테리어와 깔끔하게 정리된 책이 주는 인상도 처음 찾는 이에게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마음에 맞는 지인과 함께 혹은 많은 생각이 드는 날 혼자서 들르기에 더없이 편안한 장소. 경복궁과 사간동 갤러리를 근처에 두고 있어 하루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1층과 2층 분야별로 나뉘어 있는 책은 외국서적부터 잡지, 아동도서, 전문서적까지 그야말로 다양해서 모든 손님을 아우를 수 있다. 그래서인지 손님의 연령층도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하며, 연인끼리, 친구끼리 가족끼리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진선 북카페에서 살랑살랑 실바람을 맞으며 좋은 책을 벗 삼는다면 삼아 세상에서 가장 멋진 봄을 맞이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업시간 오전 11시~ 오후11시
가격 브랜드커피 5천원 카페라떼 6천원 돈까스 1만5천원 스파게티 1만2천원
위치 광화문 정보통신부 앞에서 삼청동행 11번 마을버스 타고 삼청동 파출소 앞에서 하차.
문의 723-5977
오래된 책들과 맛좋은 커피의 기분 좋은 향연
반디
이 곳에 들어서면 커피향과 오래된 책의 향기가 아찔할 만큼 황홀하게 다가온다. 헤이리 예술마을로 들어서서 길을 따라 달리다보면 원목 빛이 예쁜 반 토막난 원통건물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곳이 바로 외양부터가 독특한 향취를 풍기는 북카페 ‘반디‘다. 언론인이자 번역가이기도 한 이종욱 씨와 부인이 운영하는 반디는 그들의 삶터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내 집 같은 편안함과 세월의 때가 묻은 수천 권의 책들이 어우러져 반디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벽면을 에둘러 가득 채워진 책들은 원서, 화집, 영화잡지 등 다채롭기 이를 데 없다. 예술마을의 이웃인 박찬욱 감독과 이영애 씨도 반디의 단골이라 하니 그 분위기에 중독된 손님이 한둘은 아닐 터이다. 읽다가 맘에 드는 책은 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다. 좋은 책을 나누고자 하는 주인장의 너른 마음씨가 느껴진다. 따사로운 봄, 서울 근교로 드라이브 계획이 있다면 파주 헤이리의 ’반디‘를 놓치지 마시길.
영업시간 오전 10시~ 오후 8시
가격 아메리칸 커피 4천원 에스프레소 5천원 카푸치노 6천원
위치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1번 게이트로 들어서서 사거리에서 좌회전 오른쪽.
문의 031-948-7952   

품격 높은 대학 문화의 원류
프린스톤 스퀘어
이대 후문에 위치한 프린스톤 스퀘어는 학구적인 대학문화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북카페. 2000년에 신촌에 처음 문을 열었던 프린스톤 스퀘어는 2년 전 이곳으로 이사했다. 그도 그럴 듯이 신촌의 시끌벅적한 소비문화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조용하고 차분한 장소에 위치해서일까. 꽤 많은 손님이 있음에도 카페 안은 책장 넘기는 소리와 조근조근 속닥거리는 목소리가 간혹 들리는 도서관 분위기다. 사실은 프린스톤 스퀘어의 주 고객층이 공부하러오는 대학생들과 교수님들인 까닭. 그래서 지하엔 이들을 위한 4개의 세미나 실이 준비되어 있다. 사전을 비롯, 다양한 책들과 향기로운 커피향, 직접 구워낸 부드러운 쿠키, 편안하면서도 고풍스러운 실내 인테리어가 어울려 천상의 독서 공간을 만날 수 있다. 1층 큰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봄 햇살을 받으며 갖는 티타임의 여유, 3월엔 이 곳에서 행복한 봄을 느낄 수 있을 듯하다.
영업시간 오전 10시~ 오후 11시
가격 레귤러커피 5천원, 카푸치노 6천원, 생과일주스 7천원, 쿠키 1천원(2~3개 포장)
위치 이대 후문 건너편 하늬솔 빌딩 1층
문의 363-3410
눈이 즐거운 책들이 가득한 곳
북스
복잡한 인사동 거리를 정신없이 걷다 문득 이 보물 같은 카페를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좁은 계단을 따라 올라 오면 왠지 모를 이국적 분위기에 빠지게 된다. 작은 서재 같은 느낌의 북카페 북스VOOK’S는 ?비주얼 북들이 가득한 카페?라는 뜻이다. 이름처럼 이 카페엔 벽면을 가득 채운 온갖 희귀한 책들을 구경할 수 있다. 서울예술대학의 김호근 교수가 수년간 외국을 드나들며 사들인 화집과 사진집, 아트북, 문화서적 등, 대형서점에서도 찾기 힘든 귀한 책들이 한가득이다. 카페의 주인인 김호근 교수는 영상매체가 발달하는 요즘에도 정지된 영상, 즉 인쇄된 이미지의 매력을 사람들이 모르는 것에 대해서 큰 안타까움을 토로한다. 그러한 취지에서 열게 된 북카페인만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좋은 커피를 제공하고 책의 대다수를 반값에 판매하고 있다. 가슴이 답답하고 메마를 때 이 곳에 오라. 오감이 촉촉하게 충족됨을 느낄 수 있다.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7시(주말엔 오후 9시까지)
가격 에스프레소 3천원, 카페라떼 4천원
위치 인사동 거리 스타벅스 맞은편 건물 2층
문의 737-3283
글 / 홍유진(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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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울보 > 김밥도 좋다. 밥샌드위치는 더 좋다--(펌)

재료 : 밥 3공기, 계란 3개, 크래미 5개, 체다치즈 3장, 마요네즈 약간, 흑임자 조금

★ 계란은 삶아서 다지고, 크래미도 다져서 마요네즈는 재료가 서로 붙을 정도로만
   약간 넣어주세요. 밥은 약간 데워서 소금을 조금 넣어 버무려주시구요.


★ 이렇게 생긴 플라스틱통에 가로로, 세로로, 교차해서 랩을 깔아주시구요. 밥을 얇게
   깔아 놓은 후, 이렇게 감자으깨기로 편평하게 눌러줍니다.


★ 이곳에 마요네즈를 버무린 다진 계란을 먼저 얹었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 계란 위에 토마토케찹을 뿌려 무늬를 내어도 좋겠어요.
   나중에 썰면.. 토마토케첩이 중간에 빨간색으로 보여서 이쁘겠죠?)


★ 그 위에 약간의 밥을 살살 또 엎어주고, 이번에는 윗쪽이나 아래처럼 두껍게 밥을
   놓지 않고 약간 슬슬 놓아도 좋겠어요. 너무 두꺼워지면 먹기 힘드니까요.
   밥 위에.. 크래미샐러드를 얹고, 치즈를 얹어주는 겁니다.


★ 그 위에 다시 밥을 얹어주고요. 이번에는 빽빽하게 밥을 얹어야 해요.
   밥샌드위치의 뚜껑역할이 되니깐요.. 속재료에 파란게 없어서 조금 그래요.
   오이 다진걸..소금넣고 살짝 볶아서 수분이 없게 한 후에 넣으면 더 이쁠것 같네요.


★ 이렇게 가장자리에 나와있는 랩을 살짝 들어올려서 가볍게 빼낼 수 있어요.


★ 이렇게 살살 자르면 되요. 한번 칼로 한면을 자를때마다 칼의 주변에 묻어있는
   밥 찌꺼기를 잘 닦아주어야..깨끗하게 잘 썰어져요.


★ 위에다가 흑임자를 조금 뿌려보았구요.


★ 이렇게 먹었어요. 이렇게 하나씩 랩에 싸서 아이들 간식으로 가방에 넣어주면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지겠죠? 빵보다 훨씬 낫구요..김밥보다 훨씬 간단하게
   쌀 수 있어요. 치즈와 계란 때문에 고소한 맛이었어요.


★ 밥샌드위치랍니다.^^



※ 계란의 녹변화.
계란은 약한 불에서 소금을 약간 넣고 12분정도 금방 삶아내야 색이 이뻐요.
오늘처럼 뭐 하다가 오래도록 불 위에 놓아두면 노른자 주변이 거므스름한
녹색으로 변해요. 이게 바로 계란의 녹변화현상이래요.
아무래도 노른자색이 녹색없이 노오란색이 더 이쁘겠죠?
계란을 삶을 때 센 불에서 갑자기 끓이면 계란이 터지구요.
소금을 넣고 약불에서 살살 끓이기 시작해야 터지지 않구요.
삶으면서 젓가락으로 굴려주면 노른자가 계란의 한 가운데 위치하게 되요~!

  Daum 카페


 

 

나도 꼭 해보아야지..

맛있어보인다,

우리아이 입맛없을때 해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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