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점쟁이가 아닌 이상 장기 사업계획을 세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경쟁사, 고객, 경기 상황 등 자기 힘으로어쩔 수 없는 요인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사업계획을 잘 세우면 이런요인을 통제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따라서 장기계획을치밀하게 세우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야 한다. 너무 먼 미래까지 내다보면서 검토하고 판단하는 것은 낭비다. - P21

만약 시도할 생각이 아니라면 그런 계획은 일찌감치 버리는 게 낫다. 또 충분히 노력하고 몰입했는데도 안 된다면 빨리 중단해야 한다. 그런 다음 실현 가능한 한 가지만 선택해 집중해야 한다. 선택과 집중은 하나만 남기는 것이다.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의 말처럼, 혁신하려면 1,000가지를 포기하고 하나에만 집중해야 한다. - P23

무척 유연하다. 모든 사람들과 잘어울린다. 어느 곳에 갖다 놔도 잘 적응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따르고 그를좋아한다. 그들이 유연성을 잘 발휘하는 것은 목표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유연성은 원칙이 분명한 사람에게서 자주 발견할 수 있는 특성이다. 그들은 가려는 곳을 결정하면 뛰어넘든 돌아가는 방식은 신경 쓰지 않는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는지 여부다. 그들이 다른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것도 본디 타고난 성향이 그래서가 아니다. 의식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바꾼 것이다. - P46

반대로 목표와 원칙이 불분명한 사람일수록 과정과 방법에 집착하게된다. 이루려는 것이나 도달하려는 곳이 명확하지 않으면 과정이나 방법에 더 큰 의미를 둘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삶이 유지되기 어렵고 성과를 만들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자율성도 마찬가지다. 신념이 확고한사람일수록 다른 사람들에게 폭넓은 자율성을 부여한다.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다른 사람들을 관대하게 대할 수 있는 여유가 우러나는 것이다. -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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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올라타서, 추는 시간을 앞질러, 시간을 이끌면서 달렸다. 말의 무게와 사람의 무게가 말의 힘에 실려서 무거움이가벼움으로 바뀌었다. 말을 타고 달릴 때, 새로운 시간의 초원이 추의 들숨에 빨려서 몸 안으로 흘러들어왔다. 초원은 다가왔고 다가온 만큼 멀어져서, 초원은 흘러갔다.
추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말을 달렸다.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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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은 가늘었고 빛에 날이 서 있었다. 초승달이 희미해지면 말들은 사라지는 달을 향해 소리를 모아 울면서 더욱 빠르게 달렸다. 초승달이 지고, 달 진 어둠에서 흐린 별이 보일때까지 말들은 달렸다. -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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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에서도 콘셉트를 강화하기 위해선 배제가 필수다. - P15

과학의 우주와 이야기의 우주다. 이어서 그들은 심바에게 밤하늘에 대한 생각을 물어본다. 머뭇거리던 심바는 이렇게 대답한다.
"언젠가 누가 말하길, 과거의 훌륭한 왕들이 저 위에서 우리를지켜보고 있대."
이렇게 믿음의 우주가 더해지고, 밤하늘은 더욱 풍성해진다. - P40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건 이미 당신 안에 있다.
Everything youneed is already inside.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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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감응론

https://namu.wiki/w/동기감응

사람의 몸, 뼈, 세포에 특정한 기운이 있고 이게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어도 텔레파시 마냥 서로 연결되어 있어 운이나 기운 같은 것을 주고받는다는 이론. 또한 돌아가신 조상을 매장할 때 뼈가 산화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파동이 동일 유전자를 가진 후손에게 전달돼 복 혹은 재앙을 준다는 이론이다. 물론 풍수지리나 수맥등과 마찬가지로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유사과학이자 미신이다.

과학적 근거가 있는가

동기감응론을 주장하는 측에선 ‘동기감응‘과 초심리학(parapsychology)을 들먹이며 가능성에 대해 주장하나, 이는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다.

첫번째는 스탠포드 대학에서 지난 1990년대 초반에 Marilyn Schlitz라는 사람이 동료와 함께 한 연구에서 생각만으로 멀리 떨어진 타인의 심장박동, 혈압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으며, 두 번째는 프린스턴 대학에서 Roger Nelson 등의 과학자들이 수천킬로미터가 떨어져있어도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마음으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을 실험으로 확인했으며, 세 번째는 우리나라 동의대학교의 이상명 교수가 성인 남성에게서 정액을 추출, 격리한 뒤 남성에게 전기자극을 가하자 일정 거리가 떨어진 그의 정자들에서 동시에 이상반응이 관찰되는 것을 확인하였다.[1]...고 유사과학 측에선 주장하지만 앞서 이 사례들은 전부 신뢰하기 어려운 실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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