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를 맞이하는 초보 아빠를 위해 책 추천 좀 해주세요.

2007년 8월 22일에 태어난 사랑스런 내 딸을 위한 독서 목록이다. 아가에게 읽어줘야할 책도 있고, 그러기 위해서 내가 읽어야할 책도 있다. 테마카페를 통해 초보아빠에게 책을 추천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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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물고기
로이스 앨러트 지음, 김소영 옮김 / 시공주니어 / 2000년 12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2007년 09월 19일에 저장
구판절판
자미잠이 - 머리끝에 오는 잠 : 전래 자장가 모음집
Various Artists 노래 / 보림(음반) / 2005년 8월
14,000원 → 9,000원(36%할인) / 마일리지 90원(1% 적립)
2007년 10월 14일에 저장
절판
화물열차
도널드 크루즈 지음, 박철주 옮김 / 시공주니어 / 1997년 12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2007년 09월 19일에 저장
구판절판
딸은 좋다
채인선 지음, 김은정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7년 4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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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9월 12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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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7-10-01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9월, 당신의 추천 도서는?

책을 사놓고 안 읽은 책도 100권이 넘는데, 새 책만 나오면 사고 싶다. 비즈니스/자기계발 책만 보면 지르고 싶은 충동이 든다. 하지만, 요책들은 그래도 한번 사봐야겠다. 빨리 사고, 빨리 읽은 스피드가 중요한 책이 아닌가!

정말, 일주일 휴가 받아서, 이 책들 읽으면서 머리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좋겠다.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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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포머- 성과로 말하는 핵심인재
류랑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07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7년 09월 15일에 저장
절판

대한민국 웹 2.0 트렌드
김상범 외 지음 / 행복한나무 / 2007년 9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7년 09월 14일에 저장
절판

웹2.0시대 생각하는 웹기획자가 세상을 바꾼다
이정기 지음 / 비비컴 / 2007년 7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2007년 09월 14일에 저장
품절
디자인 + 마케팅
이장우.김보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07년 8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2007년 09월 1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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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배우고 싶어 책을 찾아보았다. 팀장 워크샵 같은 걸 가서, 그냥 재미없는 회의나 하고, 사장님 말씀 경청하고, 술먹고 놀다오는 것 이상으로 의미있는 워크샵을 만들어볼까하고. 그런데, 찾아보니, 워크샵 같은델 가서 같이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키우고, 재미도 있고, 의미있는 성과물도 낼 수 있는 방법적 노하우를 가르쳐주는 책을 못 찾겠다. 무슨 책을 보면 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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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화법- 튀지 않고도 주목받는
김일중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7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7년 09월 12일에 저장
절판
이너게임- 배우며 즐겁게 일하는 법
티머시 골웨이 지음, 최명돈 옮김 / 오즈컨설팅 / 2006년 1월
12,000원 → 12,000원(0%할인) / 마일리지 360원(3% 적립)
2007년 09월 12일에 저장
구판절판
Creative Company- 창의적 기업을 만드는 7가지 원칙
모니크 R. 지겔 지음, 홍이정 옮김 / 예문 / 2005년 10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07년 09월 12일에 저장
품절

3분력
다카이 노부오 지음, 은미경 옮김 / 명진출판사 / 2004년 4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7년 09월 12일에 저장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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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2008-01-16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 하반기 워크샵 준비는 찌리릿!
 

날로 귀여움이 더 해가는 채윤이라고 하면, 다른 사람들은 팔불출이라고 하겠지만, 사실인걸 어떻하나? 이제 2주된갓난 아기치고는 이쁘지아니한가?

하지만 여전히 낑낑된다.(별명이 낑낑이다) 특히 오전오후에는 잠을 좀 자는데, 밤엔 잠을 통 안잔다. 올빼미 아기다.
젖을 충분히 먹고 바로 자면 좋으련만(효녀), 트림 시키느라 등을 좀 쓸면 그새 잠이 확 깨서 눈을 말똥말똥하게 주위만 두리번 거린다.
어찌 갓난 아기의 본분을 잊고 이리도 초롱초롱하게 사물을 응시하노... ㅠ.ㅠ
덕분에 엄마는 산후풍이 벌써 찾아올 낌새고, 아빠도 팔이 떨어져나간다.(안아주면 잠이 들었다가, 침대에 놓으면 응애~)
엄마는 드디어 산후풍을 초기에 잡고자 며칠 뒤 한의원에 가기로 예약까지하고, 오늘 저녁엔 경락출장마사지까지 받았다.
하지만, 오늘 밤 다시 채윤이 안아 젖 먹이느라 말짱도루묵될지도 모르겠다.
오전오후에 너무 많이 자서 그런가? 앞으로는 오전오후에는 좀 놀도록 하고, 밤에 재워야겠다. 그래야 엄마아빠도 좀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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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죠 2007-09-06 0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밑 애교점(미녀점인가...)까지... 찌리릿님, 정말 찌릿찌릿하시겠군여!!!! 꺄- 넘흐 이뻐요-

찌리릿 2007-09-06 09:15   좋아요 0 | URL
점이 아니구요, 며칠전에 지 손으로 저렇게 상처를 내놨더라구요. 원래는 소매를 봉쇄해놓는데, 설마 갓난 아기가 손으로 그러겠어하고 방심하고 있다가 저렇게 되었어요. 갓난 아기도 방심하지 말고, 소매를 막아야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
네, 찌릿찌릿합니다. 이런게 아빠되는거구나 싶어요. ^^

하이드 2007-09-06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솔직히..............................................이뻐요!

찌리릿 2007-09-06 09:15   좋아요 0 | URL
야~ 하이드님으로부터 이쁘다는 말씀을 들었으면 정말 이쁜거 맞죠? ^^ 설마 주례사 비평 아니시겠죠? ^^ 감사합니다.!!!

조선인 2007-09-06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말 하는 거 질투나지만, 정말 이뻐요. 머리며, 눈이며, 안 이쁜 구석이 없네요.
에, 또, 이제 2주 밖에 안 된 아가를 벌써부터 낮에 놀릴 생각은 좀 위험한 듯 하여요.
대신 목욕하는 시간대를 바꿔보세요. 아이들은 정확히 생체시계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목욕시간대를 바꾸다보면 수면 스케쥴도 영향을 받는답니다. 1-2주의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딱 맞는 수면주기를 찾아내면 두고 두고 편할 거에요.

찌리릿 2007-09-06 09:20   좋아요 0 | URL
아.. 그래요? 생체시계를 말하시니, 정말 그런것 같군요. x싸는것도 거의 일정한 시간에 싸더라구요. 도우미 아줌마가 퇴근하고, 제가 퇴근해서 집에 오기 직전에 싸서, 엄마 혼자 허둥지둥하게 만들더라구요.
목욕시간대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암튼 이 녀석은 생체시간을 바꾸지 않으면 저희 체력이 남아나질 않겠습니다. 생체시계를 자연스럽게 바꾸는 법을 좀 찾아봐야겠네요.
이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렇게 아기 이쁘다고 하면 기쁜게 아빠의 마음이죠? ^^

비로그인 2007-09-06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진짜 귀엽네요 >_<
좋으시겠어요~

마노아 2007-09-06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네방네 자랑해도 지나치지 않군요! 너무 인물 좋잖아요. 자주 올리셔욧!!

씰뱌 2007-09-07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와, 2주만에 이렇게 자라는군요. 놀랍습니다, 자연의 신비. 그런데 아빠를 많이 닮아보이는데도 이렇게 이쁘다니, 그게 더 놀랍습니다!! ㅋㅋ
 

소비자웰빙지수? 이름만 들어서는 무슨 상인지 모르겠다. 보아하니 웰빙상품에 주는 상이다. 웰빙 마케팅을 하는 상품에 주는 상인 것도 같다. 무슨무슨 히트상품과 같은 류의 상이 심사비만 내면(대부분200~500만원) 상을 받을 수 있는데, 이것도 그런 냄새가 짙다. 한 때 마케팅 담당을 맡고 있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가 10월~11월이었는데, 언론사 마다 전화가 왔다. 우리 언론사에서 주는 00선정 고객만족상, 히트상품으로 선정해줄테니, 성의껏 심사료를 내라는 전화였다. 공문을 보내는 곳도 있었고, 상당한 압력으로 느낄만큼 찌르는 곳도 있었다. 물론 한 곳도 응하지않았고, 사장님도 이런 상은 들여다보는 시간도 아까우니 말도 하지 말라고 해서, 그 이후에는 비웃기만 했지 신경 쓰지 않다.

그런데 이 상은, 그 보다 조금 웃긴 면도 있다.

어떻게 측정했나… 전국 소비자 11만 명 석 달 간 조사 [중앙일보]
>> 접힌 부분 펼치기 >>


웰빙지수를 검색해보니, 2005년 기사가 있다.

>> 접힌 부분 펼치기 >>

 

2005년 수상 제품을 보면, SK텔레콤멤버십서비스가 있다. 멤버십서비스는 그야말로 무형인데, 무슨 기준으로, 무엇을 보고 웰빙지수가 있다고 소비자들이 답변을 한 것일까?

올해는 인터파크가 인터넷서점에서 웰빙지수 1위를 했다고 오늘 대대적으로 보도자료를 뿌린 것 같다. 인터넷서점과 웰빙지수라...

인터파크가 1위, 2위가 교보문고, 3위가 예스24, 4위가 알라딘, 5위가 리브로란다. 이런 선정을 하는지도 몰랐지만, 이 기사를 읽어봐도 도대체 인터넷서점을 무슨 기준으로 웰빙인지 아닌지 뽑을 수 있는지 감도 못 잡겠다.

인터파크는 웹사이트를 천연기획, 천연디자인으로 하나? 혹시 배송 박스를 재생지로 쓰나? 그런데 모든 배송박스는 재생지 아닌가? 박스 안에 든 주문내역서를 재생지로 쓰나? 아니다. 스티커형을 쓰는 걸로 기억된다. 도대체 무엇이 웰빙인가?

경쟁사가 상을 받았다고 배가 아파서 하는 소리가 아니다. 아무리 상의 가치가 없지만, 최소한 보도자료를 읽어보면 그러려니할 정도는 되야하지않을까싶어서, 하도 기가 차서 우는 애 달래지도 못하고 글을 올린다. 기억해두자. 

인터파크도서는 뒤늦은 인터넷서점시장 진출에 무슨 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지, 얼마전에는 공신력도 신뢰도도 하나도 없는 엠파스 랭킹으로 만든 설문조사 하나로 고객만족어쩌고 1등을 했다고 보도자료를 어머어마하게 뿌려됐다. 그것도 한국경제와 엠파스가 공동으로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심하다했더니 이번에도 인터파크다.

지금 알라딘도 PR전문업체 서비스를 받고 있지만, 이 서비스 정말 좋지않아도 생각이 든다. 보도자료를 붕어빵 찍듯이 각 언론사에 뿌리는 것도 그렇고, 언론사들은 그걸 분량만 줄여서 기사랍시고 내는 건 정말 공해나 다름없다. 나도 TTB, RSS 서비스 런칭할 때 직접 보도자료를 써서 언론사에 쭈욱 뿌린 적이 있지만, 이렇게 업체에서 직접 쓴 보도자료를 그대로 기사에 내어주는데, 이렇게 언론사가 직접 작성하지도 않은, 복사-붙이기해서 쓴 붕어빵 기사가 무슨 가치가 있을까? 이게 과연 '기사'라고 할것까지도 있을까? 정치/사회면 외에 많은 영역에서 이런 보도자료 그대로 실어주기 관행이 있는데, 분명히 타파되어야할 나쁜 습관이다.

현재로서는, 서비스 그 자체로 입소문 나는게 가장 정직하고 파워가 있다. 하지만 입소문 나려면 최소한의 언론 PR은 불가피해서 그렇게들 하는데, 이제는 블로그가 있으니, 이런 짓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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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뱌 2007-09-07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 기사 보고 흥분하셨었군요. 저는 그저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마 소비자들 보기에도 어이 없으실 것 같아요. ㅡ.ㅡ

jaems 2008-04-20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3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보았는지요. 그것도 웃기지요...사내 자체에서 조사하는 고객만족도조사 같은건 어떤지요..다 같은 방식 아닌가 하는데..제가 알기론 웰빙지수에 제품에 유해성관련한 평가항목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공간은 공기질과 같은 특성치도 있고요)
HB인증이라고 혹시 아시나요? 제품에서 VOC측정해서 인증주는거요..공기청정협회에서 하는거 그것도 시험값이 참 아이러니 하답니다.
긍정적인 측면으로는 이런 작은 활동과 접근 방식들이 소비자를 조금 더 이롭게 하지 않을까요? 참 웰빙의 범위가 정신적인 면도 포함한데요..그리고 아마 SK는 고객센터같은 곳이 아닐까 싶네요..고객의 서비스질 중에 웰빙이나 로하스와 같은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