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1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착수 미생 1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신입사원 아니 세상의 모든 월급쟁이들이게 강추. 이렇게 치열하게 월급 받고 정승처럼 쓰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생 5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요석 미생 5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2월
절판


- 147쪽

그 일을 주체적으로 하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생 4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정수 미생 4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12월
절판


- 75쪽

게으름 나태 권태 짜증 우울 분노 모두 채력이 버티지못해 정신이 몸의 지배를 받아 나타나는 증상이야.

이기고 싶다면 충분한 고민을 버텨줄 몸을 먼저 만들어

- 162쪽

잘둔 바둑을 보면 그 한 수 한 수 효율적인 어울림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만화지만 그 업무의 디테일함을 그려, Before & after 예시가 아름답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생 3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기풍 미생 3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11월
절판


- 220쪽

사회에서는 하수(신입사원)도 다면기를 둬야한다.

고수를 상대로 신입사원이 접바둑을 둡니다.

신입사원은 `덤`까지 남겨야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생 2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도전 미생 2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9월
절판


미생에서 가장 짠했던 장면- 98쪽

잘 다녀오겠습니다. 배꼽인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