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태우스 2006-10-23  

바람구두님
전 구두님이 내공 출중하시고 글만 잘 쓰시는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오늘 서재달인 30위를 하시는 걸 보고 제가 아는 건 님의 일부구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대단하십니다 정말. 29위도 28위도 아닌 딱 30위!! 축하드리구요, 저도 꼭 30위 한번 해보고 싶어요.
 
 
 


herennow 2006-10-16  

부럽습니다.
서재 잘 보고갑니다. 다방면에 걸쳐 대단한 경험을 쌓으신 분 같네요. 여러가지, 특히 속독력이 부럽습니다. 책 읽는 속도가 워낙 느려서...-.-;; 제가 업그래이드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는 녀석을 가지고 계시네요. 넓은 거실에 805가 좀 부족하지는 않으신지...
 
 
 


누미 2006-10-11  

보고 지우삼^^
대문에 걸어놓은 '왠만하면 추천이나 댓글도...'에서 '웬만하면'이 맞슴다. 어딜 가나 교열부 티를 낸다니깐^^;;
 
 
 


비로그인 2006-10-10  

한글날을 맞이하여?
카테고리 개편한다더니, 개편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한자가 다 없어졌네요 (하나는 꿋꿋하게 살아 남았군요) 뭐뭐, 개인적으루다가 더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 요즘 슬럼프, 혹은 악순환에 빠진 따우 올림 -
 
 
비로그인 2006-10-10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시는 거예요? 그러십시다요
그나저나, 메일 주소! ㅇㅇ문화 대표메일로 보내요? ^^

urblue 2006-10-10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분, 그 때 만나서 재밌게 노셔요. ㅎㅎ

비로그인 2006-10-10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같이 노실래욤? =3=3=3
 


바람돌이 2006-10-02  

감사인사예요.
방금 책 받았어요. 바쁘실텐데 신경써서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열심히 재밌게 잘 읽을게요. 사실은 부탄 여행기는 빨리 읽고 싶어 근질거리지만 지금 다시 나가봐야 하기 땜시 갔다와서 읽을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