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aviana 2007-05-29  

아직 휴업중이시네요.
휴업하실만큼 다른 바쁜 일이 계신거라고 생각하고 있기는 한데, 그래도 좀 쓸쓸하긴 하네요. 빨리 돌아와주세요.
 
 
 


클리오 2007-05-25  

굳이 이렇게...
다 닫고 휴업이다... 하고 안나타나실건 없잖아요. 흑... 사실 저도 뭐, 개점휴업상태지만 황량한 서재에 휴업공고까지 계속 보다보면, 흥, 이상형이라고 고백해도 다 소용없군...(^^;)이란 생각에 빠진단 말여요... 잘 지내시죠. 벌써 여름날씨처럼 무지 후덥지근해요. 뵙지 못해도, 글도 못봐도 늘 잘 지내시어요. 날마다 한발짝씩 더 행복해지시길 빌어요...
 
 
 


비로그인 2007-05-21  


켜보고 싶네...^^
 
 
 


jenny-come-lately 2007-05-01  

철학책 제목이요
약 한 달전쯤에 리뷰쓰신 철학입문(?개념?) 관련 서적에 대해 제가 감사댓글과 함께 추천을 클릭했던 도서를 보관함에 넣지 않았더니 제목을 모르겠어서 알려주십사 부탁글 남깁니다. 어떤건지 찾으실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지만 기대 조금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jenny-come-lately 2007-05-04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마른자, 우물팠습니다. ^^;;
 


마노아 2007-05-01  

언제 다시 열어요?
하고 물으면 너무 성급할까요? 바람구두님이 마태우스님께 그러셨던 것처럼 어서 돌아와요~ 시위라도 해야하는 것은 아닐까요? 푹 쉬시고, 여유있게 돌아오셔요~ 너무 오래 쉬시면 정말 조직을 풀지도 몰라요^^;;; 5월이 되었어요. 맑은 날씨가 아쉽긴 하지만 어쨌든 봄은 완연해요. 마음밭에 봄싹이 파릇파릇 피어나길 바래봅니다.
 
 
마늘빵 2007-05-01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갑자기 이렇게. -_-
이러다 또 갑자기 돌아오시겠죠?

stella.K 2007-05-04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놀래라...!
언제 돌아오신단 말씀이옵니까?
제게 사주시겠다던 냉면은 어쩌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