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3-24  

하이~
거기도 꽃샘추위가 대단했다고 들었어. 여긴 춥다, 추워.... 지금 생각해보니 집이 커서 더 추운 것같아. 자랑이냐고? 그럼. 자랑이지. ㅎㅎㅎ 아직 가구가 없어서 집 너른 걸 갖고 자랑질하긴. 흐흐흐. 우리 짐은 한달만에야 겨우 왔고, 넷은 어제 들어왔어. 잘 있지? 또 소식 전할께~
 
 
 


진/우맘 2007-03-09  

진짜 빠르네~^^
책이 왔어요.ㅎㅎㅎ 받고나니 쬠 민망하긴 하지만.... 고맙게 잘 읽을게요. 사진 찍어 자랑하려고 했더니 디카가 바이러스라도 먹었는지, 연결이 잘 안 되네요. 여하간 감사!!!!! ^^
 
 
진/우맘 2007-03-09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글쎄,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3=3=3333
(디카 때려서 사진도 올리고 자랑도 했지요.^^)
 


urblue 2007-02-21  

잘 쉬셨는지..?
만날 바쁘다바쁘다 하니까, 혹시 명절에도 못 쉬었을까봐. 페이퍼 보니 그런 것 같지는 않군요. 올 한 해도 잘 보내시길. 일만 하지 말고 운동 좀 하지 그래요? ㅎㅎ
 
 
 


산책하는 2007-02-07  

희망의 인문학
안녕하세요? 이런 인사말 써놓고 보니 쪼옴 ~ 거시기 하네요 문망의 구경꾼입니다. 유리병 편지 건지러 갔다가 '희망의 인문학' 에 지름신이 내리신지라 주문하러 온 김에 인사하려고 들렀습니다. 마감중이라 바쁘시다는 이야기도 봤습니다. 바쁘더라도 자알~ 지내시길.......
 
 
 


딸기 2007-02-02  

에... 뭐라고 말해야 하나...
혹시 무슨 일 있는거야? 아니면 그냥 바쁜 거야? 이상하다... 궁금해서 와봤음.
 
 
딸기 2007-02-05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아닌거야?

엥...
이상하네...

금욜날은, 마이페이퍼 0점으로 돼있더라구!

딸기 2007-02-11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라니깐! 내가 바본줄 알아 -_-
페이퍼가 몇개 있는데도 0점이어서, 그런 재주도 있나,
그것은 또 어떤 의지의 표현인지 궁금했던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