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나비80 2007-06-09  

고맙습니다. 바람구두 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며칠 전에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책 받아 보았습니다. 동봉해주신 학회지도 아주 긴요하던 걸요. 잘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토토랑 2007-06-08  

바람구두 님 주신책 잘 받았습니다.
어제 집에가니 못보던 책들이 보이더군요.. 어머니가 이런책 사셨나하고 보니 어머니도 아니라고 하시고 옆지기도 아니라고 해서 갸우뚱 하고 있었는데 아가가 종이 봉투를 들고다니기에 그 봉투를 보고서야 바람구두님이 보내주신 것임을 알고는 너무나 반가왔답니다. 보내주신 영화도 아직 안본건데 어찌 알고 딱 맞춤하게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paviana 2007-06-07  


페이퍼도 리뷰도 닫힌 서재에 하루에 20명이나 오는데..... 주인장님은 언제나 오시려나.... 이러다 2.0 되면 오셔서 놀라서 돌아가실까 걱정이네요.
 
 
 


가을산 2007-06-04  

요즘 왜 읽을 거리가 없나....
가만 생각해 보니 바람구두님 글들이 없어서였더라구요. 제 잡기에 책 고맙다고 썼었는데.... 아마 못 보셨겠지요?
 
 
가을산 2007-06-09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개는 확정, 하나는 담당자 구하는 중, 하나는 약간 불안정. ^^
 


땡땡 2007-06-03  

오랄 땐 언제고
오니깐 왜 없어요? 문자도 씹고. 흥!
 
 
땡땡 2007-06-09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요!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