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보는 최훈! 재미있다!
시도 그림도 예쁜 헤세...나의 여로는 어디서 끝날까.
오랫만에 일본소설 한 편.
어제 “선을 넘는 녀석들”을 보고 울컥한 마음에 펼쳐 본 난중일기.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