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워너비 4집. 사이먼 & 가펑클이 되고 싶다는 워너비의 4집이 오늘 드디어 나온다. 조금도 지체할 수 없어 퇴근길에 레코드점에 들려야겠다. 과연 4집의 음악은 어떨까 벌써부터 기대된다.

 

 서영은의 7집이 나왔단다. 모두 그녀가 작사를 했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 아무래도 이 음반도 함께 구입해야 할 듯하다.

 

 

 에로스 라마조띠의 음악은 너무나 좋다. 오래전에 나온 앨범인데 찾아보니 이 앨범만 없다. 왜 그랬을까? 아니면 구입했는데 어디에 숨어 있는 걸까? 모르겠다.

 

 

봄을 맞아 좋은 앨범이 많이 나온다. 빨리 그들의 음악을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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