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나 박람강기 프로젝트 3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안현주 옮김 / 북스피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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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피어의 박람강기 프로젝트 중 단연 으뜸입니다. 챈들러를 알고자 한다면 꼭 읽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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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읽고 싶은 철학의 명저
하세가와 히로시 지음, 조영렬 옮김 / 교유서가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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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대한 딱딱한 시선이 아닌 살짝 비딱한 시선이 흥미롭습니다. 작가의 주관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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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며 - 2000년에 1887년을 Rediscovery 아고라 재발견총서 3
에드워드 벨러미 지음, 김혜진 옮김 / 아고라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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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은 책이지만 SF의 효시가 된 작품이고 흥미롭게 잘 읽히는만큼 많은 이들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시대는 그리 쉽게 변화지 않음을, 도리어 유토피아는 점점 더 멀어지는 것임을 사회비판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어 의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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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2014-12-02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혜윰님??

그렇게혜윰 2014-12-02 11:50   좋아요 1 | URL
그 보물선님?ㅋㄷㅋㄷ
 

사실 전 그루팔로 몰랐어요. 그래서 RHK창고개방 가서 그 책이 있었어도 쓱 지나치고 말았지요. 나중에 그 책이 유명한 책이라는 사실을 알고선 배 좀 잡았네요 ㅠㅠ

 

며칠 전 도서관에 갔어요. 그루팔로가 신간 코너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빌렸습니다. 금빛 표지에 15주년 특별판인 그 책을요.

읽어보니 저도 재밌고 아이도 재밌어서 사려고 봤더니 음....그때 살 것을....하는 마음이 ㅠㅠ 혹시나 해서 중고책으로 그루팔로 시리즈 중 아무책이나 사자 하고 한 권을 샀는데 집에서 읽어보니 도서관에서 빌린 그 책과 내용이 같지 뭐예요??? 제목이 달라서 몰랐는데 딱 그 책이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주니어RHK의 [무시무시한 그루팔로]  VS  킨더랜드의 [괴물 그루팔로]

 

 

 

일단 15주년 기념판은 금빛이 빤딱빤딱 예뻐요. 제목은 개인적으로는 왼쪽이 더 맘에 드네요. 표지는 RHK 승!


 

 

 

 

생쥐가 여우와 올빼미와 뱀을 만나잖아요. 그런데 이들과의 관계가 두 책이 달라요.

RHK에서는 다 친구먹어요. 다 반말이에요 ㅋㅋ

그런데 킨더랜드에서는 여우는 아저씨, 올빼미는 아주머니 등 관계 설정이 다양해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관계 설정에서는 킨더랜드 승! 원작은 어떨지 모르지많요^^ 하긴 영어는 다 반말이죠?ㅋㅋ
 

 

 

 

생쥐가 동물들에게 그루팔로를 설명하는 부분인데요. RHK에서는 글자 폰트와 진하기가 일관된 반면 킨더랜드는 엄니, 발톱, 주둥이, 이빨, 무릎, 혀 등등 강조가 되어 있어요. 글자체에서도 역시 킨더랜드의 승!
  

 

 

 

RHK에서는 그루팔로가 떠난 숲에서 생쥐가 개암을 주워먹고는 아래에 개암의 뜻을 별도 표기했고,

킨더랜드에서는 나무 열매라고 썼어요. 이건 나름의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무승부!
 
 

 

 

 

15주년 특별판이기에 RHK만 있는 앞 뒤로 각각 작가의 말과 화가의 말입니다. 킨더랜드는 당연히 없구요! 독보적으로 RHK의 승!

 

 

이것저것 비교해본 결과

표지와 작가의 말, 화가의 말이라는 15주년 특별판으로서의 가치는 주니어 RHK가 더 높습니다.

종이의 재질이나 폰트, 그림의 선명도는 킨더랜드가 더 좋게 느껴집니다. RHK는 종이가 좀 얇더라구요.

 

다만 킨더랜드판은 새책이 없다는 점이고 중고도 흔치 않고 경험상으로는 최상급이라고 구입해도 중급이 오네요 ㅠㅠ 이야기나 그림이 갖는 힘이 좋으니 무엇이 되었든 하나 구비해두시길!!

 

 

 

 

 

 

 

 

 

 

 

저 워크북이 무엇일지 무척 궁금해요. 그리고 도서관에 그루팔로를 또 빌려왔는데 시리즈별로 다 갖고 싶어져요!!!!!

 이 두 책도 아마 같은 책으로 보입니다!!

 

 

 

 

요즘 영어 공부 중인데 그루팔로라면  왠지 도전해볼 수 있을 책 같아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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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와 책, 어느 한 문장 빠짐없이 꼭 나와 같다. 제목이 참말이구나!

 


사랑한다는 말, 나는 그러지 않았다. 사랑하는 날은 사랑한다고 말했고 덜 그런 날은 별로라고 수시로 말했다. 좋아하는 것을 숨기지 못한다. 그리고 식은 것도 숨기지 못한다. 나완 전혀 다른 경험이지만 정반대이기에 이상하게도 공감이 간다.

 


고통, 이 책을 매우 인상깊게 읽었었다. 그녀와 같은 구절을 옮겨적었었다. 그런데 난 그것을 적으며 입이 근질거렸다. 다락방님은 어떻게 뒤를 말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 말하지 않았기에 이 책을 더 읽고싶어지게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난 나만 한번더 읽고 싶어지게 만들었을 뿐이었다...

 

 

소설, 다락방님이 쓰시는 소설 읽고 싶어집니다. 이토록 소설을 믿는 당신이니까.

 


밑줄, 나도 그래요. 밑줄이 걷잡을 수 없이 많은 책은 아무에게나 보일 수 없다. 일기보다 더 내밀하다. 속마음이 그대로 드러난다. 참고로 난 밑줄 중에서도 더 오래 보고픈 글은 따로 옮겨두는 노트에 적어두고 그 노트를 자주 보기도 한다. 내 보물이다.



아니에요. 형광등을 갈자고, 페트병 뚜껑을 따자는 이유 따위로 남편을 원할 필요는 없어요. 유실물 센터에 전화를 해 주는 게 편리하긴 하지만 남편은 도구로 쓰기엔 단점이 많~~아요... 난 이 결혼 반댈세!


 


<읽고 싶어진 소설들을 최소한으로 꼽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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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14-12-02 13: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기 두 번째 사진 있는 페이지 다시 읽고 싶어요. 찾아봐야겠군요. 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