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디너 분 중 이 책들 모두 다 읽기 전이신 분께 제가 택배 보내드릴게요. 착불 아님.

단, 스티커 밑줄 안 떼고 그냥 갑니다....
사진별로 1분씩 해도 좋고 한 분이 다 하셔도 좋고 원하시는 책만 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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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1-04 00: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헤윰님 멋잔 책 나눔 박수로 응원합니다.짝짝짝~~~~

그렇게혜윰 2026-01-04 13:56   좋아요 0 | URL
참여도 하셔야죠 ㅎㅎㅎㅎㅎㅎㅎ
 

책나눔 글을 없앤 이유는
일단 알라디너들에게 낡은 책을 주는 게 미안하기도 하고, 착불 드림을 하니 착불비가 넘 비싸단 생각도 들어서예요.

당근으로 이웃에게 나눔했어요^^

북플엔 좀 요즘 책으로 조만간 나눔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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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항아리에서 나온 [건륭 ]을 읽는다. 글항아리 책은 너무 예쁘다.

최근 비전문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비전문적 중국사 책을 썼다. 거기에도 건륭제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혹여 실수가 있을까 이 책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건륭제는 중드를 보면 늘 미남으로 나온다. 실제로도 그랬을 것이다. 그 미남의 로맨스가 주내용이다보니 암투극이 주를 이룬다. 그런데 공부를 할수록 그는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내 마음에서 점점 멀어져갔다. 그 이후의 국가위기를 맞은 가경제가 너무 안쓰러웠다. 태자 22년에 자질도 좋은 황제였는데 본인이 수습하기엔 너무 늦은 청나라였다.

이 책을 읽으며 이 문장을 보고 무척 안도했고 공감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아편 전쟁의 씨앗은 건륭제 때 심어졌다.(429쪽)

사진은 역대 건륭제 배우들.
누가 젤 잘 생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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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1-03 00: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지금의 중국을 만든 청나라 강건세대의 주역중 한명이지요.그런데 웃긴것은 현재 중국인민들은 청나라 건륭제가 한족을 정복하 이민족의 황제란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데 역사 교육의 부재가 가장 큰 이유지요.

그렇게혜윰 2026-01-03 00:58   좋아요 0 | URL
모르는 척이 아니라 모른다고요? 띠용!!!

카스피 2026-01-04 00:53   좋아요 0 | URL
실제 우리나라 남한산성을 불법으로 시청한 중국인들이 왜 청나라 황제와 장수들이 중국어를 사용하지 않고 이상한 언어(영화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실제 만주어를 사용)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국 영화계를 비난했는데 나름 역사를 아는 중국인들이 사실을 말해주자 자신의 역사도 모르는 중국인들이 멘붕에 빠졌다고 하네요ㅋㅋㅋ
실제 중국 드라마에서 청나라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의 경우 배우들이 만주어가 아닌 중국어를 사용하기에 청나라 주요인물(왕족과 만주 팔기같은 만주족)이 한족이 아닌 사실을 모른다고 합니다.

2026-01-03 1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렇게혜윰 2026-01-03 11:33   좋아요 0 | URL
동북공정 생각하면 ㅠㅠ
 

최근 왼쪽 가슴을 중심으로 통증이 있어 고민이 많다. 처음엔 폼롤러 운동을 할 때 너무 과했나 의심했고 그 다음은 생리주기를 의심했는데 단순 근육통이나 주기적 통증과는 압통이 심해서 소홀했던 유방외과를 다시 가야겠다고 하는 참이다. 그런데 전화를 안 받아 예약이 안 되는 중 ㅠㅠ

그런데 며칠 전부턴 쉬는데 가슴이 두근거리고 호흡이 가빠지는 게 이상했다. 몇년에 한번씩 갑상선 주변 염증 반응으로 그럴 때가 있는데 그정도로 가쁜 건 아니지만 답답하고 두근거리니 자다가도 깬다. 그러다 이 책이 떠올랐다.

맥박을 재 보니 고르게 정상범위에 있지만 심장내과를 일단 예약했다. 네이버 예약이 전화예약보다 편하구나!

일단 유방외과와 심장내과를 다녀온 후 이상없으면 소화기내과도 가봐야겠다. 이참에 싹 확인하자!

책에 나온 것처럼 이젠 취미와 지병을 함께 말할 날이 다가오고 있나보다.

신간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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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괭 2026-01-01 10: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엇 검사 빨리 받으시길 바랍니다. 별일 없기를 ㅜㅜ

그렇게혜윰 2026-01-02 21:36   좋아요 0 | URL
오늘 일단 심장내과 갔는데 정상이래요. 패치 부착하는 것만 3일 동안 체크하고나면 일단 심장 내과는 끝내고 다음 코스로.....

카스피 2026-01-01 13: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검사 빨리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저 역시도 심장이 아닌 오른쪽 흉통이 너무 심해서 한동안 고생을 많이 했어요.전 큰병일까봐 병원가기 무서워서 안가고 버티고 있는데 참 어리석은 짓이지만 다행이 요즘은 좀 나아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지요.아프면 병원에 꼭 가야되는데 큰 병일까 너무 무섭긴 하네요ㅜ.ㅜ
혱움님 새해 목 많이 받으세요.

그렇게혜윰 2026-01-02 21:37   좋아요 0 | URL
왼쪽에 심장 위장 폐 다 있어서 ㅠㅠ 어디서 보니까 한달에 한 번 정도다 이러면 넘어가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다 이러면 병원가라고 하더라구요. 체크해보시고 늦지 않게 다녀오세여. 저도 병원 참 싫어하는데 ㅎㅎㅎ

그레이스 2026-01-01 21: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건강하시길요.
아무일 없을거예요~!

그렇게혜윰 2026-01-02 21:38   좋아요 1 | URL
그랬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아플 준비가 안 되었....^^;;;;
 
무협 작가를 위한 무림세계 구축교전 크리에이터스 라이브러리 2
량서우중 지음, 김영수 옮김 / 들녘 / 2017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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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끝내주는데
무협소설 좋아하는 사람들의 지적 욕구를 채워준다.
촉산검협전 읽고 싶은데 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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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5-12-23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도 무협소설을 좋아했는데 이런 책이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한번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촉산검협전 재미있는 책이긴 한데 김용의 무협지와 달리 판매당시 인지도가 별로 없어서 그닥 많이 팔리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그래서 헌책방에서도 구하기 힘들지요.

그렇게혜윰 2025-12-25 00:23   좋아요 0 | URL
비싼 돈 들여가며 읽을 여력은 안 되는데 도서관에는 없고....드라마로 채워야겠어요. 무협소설의 세계에 대한 책 중 절판된 책은 대학도서관에서 빌려다 본 적 있는데 촉산도 있으려나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