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요원 대산세계문학총서 53
조셉 콘라드 지음, 왕은철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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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속 인물 개개인은 저마다 철저히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 움직인다. 욕망으로 똘똘 뭉친 그들의 비루한 면모 때문에 그들이 부르짖는 혁명은 한없이 공허하게만 느껴진다. 아이러니로 가득한 쓸쓸한 고품격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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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2021-08-08 10:5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음하하하.... 읽으셨군요! 언젠가는 리뷰가 올라올 거디다,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리뷰 기대하겠습니닷!
음하하하.... 별 다섯!

잠자냥 2021-08-08 11:37   좋아요 6 | URL
콘래드 글 넘 잘 쓰네요.

새파랑 2021-08-08 11:0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별 다섯의 고품격 스릴러라니 😆

잠자냥 2021-08-08 11:37   좋아요 4 | URL
네 좋은 작품입니닷!

행복한책읽기 2021-08-08 17:2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콘래드만의 어둠이 있나 보군요. 아이러니 가득한 쓸쓸한 고품격 스릴러라니. 한동안 개미지옥 탈출해 있다 컴백. 잠자냥이 지옥이 젤 무섬요^^;;;

잠자냥 2021-08-08 22:24   좋아요 2 | URL
와 오랜만에 오셨어요. *덥석* 이 작품은 천천히 읽어보세요~

독서괭 2021-08-08 21:3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윽 나왔다 잠자냥님의 별 다섯… ㅜㅜㅜ

잠자냥 2021-08-08 22:25   좋아요 3 | URL
ㅋㅋㅋㅋㅋ 울지 말고 언젠가 좀 색다른 스릴러가 보고 싶다 하실 때 읽어보세요.

mini74 2021-08-08 23: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별 다섯 ! 먼저 암흑의 핵심 로드 짐. 다 갖고 있는데. 이 책도 갖고 싶어요. 읽지는 않고 ㅎㅎ 어느 것부터 읽을까요 잠자냥님 ㅎㅎ

잠자냥 2021-08-09 09:33   좋아요 1 | URL
ㅎㅎ 제가 콘래드 작품은 이 작품이 처음이라!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뭐하네요. ㅎㅎ 전 <로드 짐>, <암흑의 햄심> 이제 읽어보려고요~

coolcat329 2021-09-23 21:17   좋아요 1 | URL
미니님 암흑이 1899, 로드 짐이 1900년 출간이니 순서대로 읽으시길요.
< 로드 짐>에서 말로의 끝도 없는 모호한 이야기 적응하시려면 비교적 짧은 암흑부터 시작하시는게 좋으실거에요. 말로의 길고 긴 이야기 ~~휴
 
[수입] 바흐 :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테오르보 & 류트 버전) [2CD 디지팩]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작곡, 스미스 (Hopkinson Smit / NAIVE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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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무반주 첼로곡 좋은 거야 설명이 필요 없고, 류트 버전으로 듣는 이 앨범, 무념무상 마음이 차분해진다. 그저 아름답다는 그 말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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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3 00:4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와. 바흐 듣는 여자였어.... 심지어 류..류트요? 어떻게 생긴 악기여(앨범 사진을 보며 저렇게 생긴 건가보군). .... 와아.. 알라딘 테니스 요정, 르 몽드로 연애하고, 세이모어 GV가는 것도 모자라, 바흐를 류트로 듣는... , 적립금 플렉서....

독서괭 2021-11-13 01:25   좋아요 2 | URL
뭐죠?? 잠자냥 왜 완벽하죠??

잠자냥 2021-11-13 01:38   좋아요 2 | URL
푸하하 이건 또 언제 와서 댓글 달았어요? ㅋㅋㅋㅋ 아 그런데 이 앨범 진짜 좋아요~ 꼭 들어보셈~~
 
부룬디 기호로로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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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내가 좋아하는 깔끔하고 깊고 진한 맛. 얼그레이의 향과 씁쓸함이 느껴져서 깜놀. 파인애플의 단맛이 느껴지는지는 오늘 한 번 더 마셔봐야겠다. 산미도 적절하게 있어서 아이스커피로 마셔도 좋다. 한마디로 여름 끝에서 가을 문턱에 걸친 커피. 부룬디 기호로로! 네 이름은 내겐 입추 커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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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2021-08-06 09:2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샀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첫 모금을 마실 거 같아요. 내일은 있던 거랑 브랜딩. ㅎㅎㅎㅎ
입추 커피. 말만 들어도 션~해지네요.

잠자냥 2021-08-06 09:28   좋아요 2 | URL
전 남은 원두 여럿 있는데도 못 참고 그냥 뜯었어요. 일단 커피빵이 역시 알라딘 ㅋㅋ

바람돌이 2021-08-06 17: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 아직까지는 에티오피아 구지 지게사가 제일 좋던데, 얘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정말 매달 새로운 커피를 기다리는 것도 기쁨입니다. 기다려랏! 조만간 내가 먹어줄테닷!

잠자냥 2021-08-06 19:56   좋아요 1 | URL
마자요. 알라딘 새 커피 기다리는 맛도 쏠쏠하죠. 바람돌이 님에게도 이 커피가 마음에 드시길 바랍니다!

coolcat329 2021-08-07 09: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지금 커피 다 마시고 저도 구입해야겠네요. 얼그레이향이라니, 오늘 입추 가을의 문앞에서 좋을 듯 싶어요.

잠자냥 2021-08-07 10:10   좋아요 2 | URL
네~ 따뜻한 커피로도 아이스로도 다 잘 어울리네요. ㅎㅎ

- 2021-08-08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입추라니 ㅜ_ㅜ 커피한잔 하시며 주말 잘 보내세요~

잠자냥 2021-08-08 11:38   좋아요 1 | URL
흐흑 배구도 끝나고 휴가도 끝났어요 ㅠㅠ

- 2021-08-08 11:51   좋아요 0 | URL
저두 백수 끝낫어요 ㅠㅠ 배구도 끝났어요 ㅠㅠㅠㅠ ㅠㅠㅠ ㅠㅠㅠ

잠자냥 2021-08-08 15:10   좋아요 0 | URL
우리 연경 언니처럼 열심히 살아보아요.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 5 - 완결
쓰루타니 가오리 지음, 현승희 옮김 / 북폴리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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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라니, 아쉽구나. 뭔가 극적인 변화도 두 사람이 크게(?) 달라진 점도 없지만 알게 모르게 서로가 서로에게 스며서 아주 작은 변화가 일어난 일상의 소소함이 빛나는 만화. 만화 속 인물인데도 이치노이 할머니의 장수를 기원하게 된다. 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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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1-08-05 16: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잠자냥님 추천으로 저 이 만화책 읽고 있어요. 좋아요 좋아요 *^^*

잠자냥 2021-08-05 21:53   좋아요 1 | URL
잔잔하죠. ㅎㅎ

붕붕툐툐 2021-08-05 17:2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나도 읽고 싶으다~😍

잠자냥 2021-08-05 21:53   좋아요 1 | URL
방학 때는 만화? ㅎ

다락방 2021-08-05 20: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잠자냥 님 이 책은 사서 읽고 모으고 계신가요?

잠자냥 2021-08-05 21:52   좋아요 1 | URL
사서 읽고 팔았어요. ㅋㅋㅋ 마지막 편은 오늘 도서관 갔더니 있어서 덥석 집어왔습니다!
 
새엄마 찬양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지음, 송병선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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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 찬양>, 뭔가 야릇한 상상을 하게 만드는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책장을 펼치면 상상 이상의 에로틱한 세계가 펼쳐진다. 유쾌하고 발칙하면서도 너무나 지적인 소설. 건강한 에로틱으로 똘똘 뭉친 이 소설 참 재미나다. 아이고 발칙한 폰치토 그 녀석 고것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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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괭 2021-08-05 10:2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잠자냥님 이제 남미문학도 정복하시는 건가요..!!

잠자냥 2021-08-05 10:23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ㅋㅋ 이제 발을 들여놓아봅니다! ㅎㅎㅎ

coolcat329 2021-08-05 10:3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 ㅋㅋ 저 이 소설 너무 좋아합니다!

잠자냥 2021-08-05 10:32   좋아요 3 | URL
아이고야, 폰치토!!! ㅋㅋㅋㅋ

Falstaff 2021-08-05 11:0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고저고저, 요건 속편도 읽으셔야 합니다. ㅋㅋㅋㅋ 속편 리고베르토 씨의 비밀노트에서는 에곤 실레에 대한 적극적 탐구를 빙자한 야한 얘기가 속출합니다.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비질비질....

잠자냥 2021-08-05 11:47   좋아요 2 | URL
아이고 이게 속편도 있군요!!! 바로 접수

syo 2021-08-05 11:2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요사 이 요사스러운 사람.....☺

잠자냥 2021-08-05 11:46   좋아요 2 | URL
어머 나도 그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다락방 2021-08-05 11:2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 이거 여름에 읽고 막 미칠것 같았더랬어요. 제 방에 에어컨도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냥 2021-08-05 11:48   좋아요 3 | URL
아이고 후끈했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에어컨 켜놨는데도 덥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삭매냐 2021-08-05 13:0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페루의 MB !!!

노벨문학상 받은 뒤로는 신간은
안 나오네요 그것 참.

잠자냥 2021-08-05 13:28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ㅋ 페루 엠비 ㅋㅋㅋㅋ 너무합니다 ㅋㅋㅋㅋ

mini74 2021-08-05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탈레온 재미있었어요. ~ 이 책은 제목이 ㅎㅎㅎ

잠자냥 2021-08-05 16:11   좋아요 1 | URL
판탈레온도 곧 읽어보려고요.

새파랑 2021-08-05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보고 그냥 아무 생각이 안들었는데 잠자냥님 100자평 보니 ㅋ 충격이네요 🙄

잠자냥 2021-08-05 16:46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 이 책 재미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