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52호 2006.9.24.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진정한 감사란, '그 사람' 자체를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줘서도 아니고, 근사한 선물을 주어서도 아닙니다. 그저 나의 곁에 존재해주기 때문에 감사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소중한 감사의 마음은 꽃을 피워서 또 누군가에게 씨앗을 뿌리게 될 것입니다. 감사가 감동을 낳고, 그 감동은 또 세상에 아름다운 사랑으로 울려 퍼지게 되는 것입니다."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는 1%의 힘 '뜨거운 관심'의 일절입니다. 또한 차가운 관심을 뜨거운 관심으로 변화시키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잔잔한 감동을 맛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선우의 아내는 암으로 세상을 먼저 떠나게 됩니다. 우리가 만약 유언장을 쓴다면 가장 절실히 원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독서와의 즐거운 대화를 계속할 것입니다. 지금은 일생동안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인생인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에는 단편소설을 읽고자 합니다. 환절기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번아웃 신드롬(Burnout Syndrome)

오직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던 사람이 신체적, 정신적 피로를 호소하며 무기력증이나 자기 혐오, 직무 거부 등에 빠지는 현상.

유래
일과 삶에 보람을 느끼며 신나게 일하던 사람이 갑자기 의욕을 잃고 슬럼프에 빠지게 되는 현상이 마치 다 타버린 연료와 같다는 데에서 유래했다. 오늘날 모든 직업에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사점
발명왕 에디슨은 80세가 될 때까지도 원기 왕성하게 연구를 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묻는 질문에“앉을 수 있는 곳에서는 앉고, 누울 수 있는 곳에서는 누워서 몸을 쉬었다”고 대답했다. 휴식이 발명왕 에디슨을 만들었다는 말이다. 휴식은 이처럼 중요하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변화란 언제나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다.

- 리처드 템플러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모든 리더(Leader)는 리더다(Reader)

"모든 독서가(Reader)가 다 지도자(Leader)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모든 지도자는 반드시 독서가가 되어야 한다." 해리 트루만 미국 전 대통령의 말씀입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 또한 “리더와 독서는 떼려야 뗄수 없다”고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가족 친지, 동료들과 좋은 책을 골라 함께 읽고 토론하면서 독서의 계절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조영탁 드림 -


[최인식 칼럼]

당신 삶을 명품이 되게 하라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요즘 가짜명품들 사건들을 자주 접합니다.
그리고 고급백화점을 가서 보면 여기저기 명품들이 보입니다.
명품들을 보면서 혹 당신은 무슨 생각을 가져보시는지요?

오늘 오전에는 제가 한번
당신을 명품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십시요.

명품과 같은 인생은
세상 사람들과 다릅니다.
더 나은 삶을 살게되지요.
아주 특별한 삶을 사는 경우구요.

내 이름 석자가
최고의 브랜드이며
명품이 되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인생 자체가
귀하고
값어치 있는
명품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당당하고,
멋있고,
매력 있는
이 시대의 명품이 되어야 합니다.

명품을 사기 위해서
목숨 거는 인생이 아니라
옷으로,
가방으로,
신발로 치장하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명품으로 만드는
위대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해야 합니다.

자~오늘 당신을 명품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렸읍니다.
명품이 되고 타인들이 당신의 브랜드를 모방할 정도로
만드는 것은 이젠 당신께 달려있읍니다.
당신의 삶을 명품이 되게 하십시요!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톰 피터스 강연

안녕하세요. 오늘은 톰 피터스 강연의 주요 장면들을 노트에 기반을 두고 옮겨 보았습니다.

#1. 얼마전에 IBM이 고소득직종 4만 7천개를 인도로 아웃소싱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도이치뱅크는 900개의 리서치 잡 가운데 500개를 인도로 보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대세는 아웃소싱입니다. 단순히 상품 생산만 넘기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사용하는 자리까지 옮겨버리는 것이지요. 대세는 아웃소싱의 생활화입니다. 나는 별 문제가 없고 행복한데, 뒤에 남겨진 사람들이 걱정이네요. 그래도 어떻게 하겠어요. 넓은 시각으로 보고 준비를 해야 하겠지요.

#2. 멋진 기회의 시대가 열리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젊다면 저는 대기업에 가지 않겠습니다. 그곳에 가는 사람들은 저는 솔직히 이해할 수가 없어요.(이 점에서 톰 피터스는 강연 초두에도 여러번 강조하였지만 자신이 강한 편견이나 신념을 가진 사람임을 충분히 고려하셔야 합니다.) 저라면 이베이에 가겠습니다. 왜냐고요? 대기업에는 자유성이 없지 않습니까? 이베이에서 가장 나이 먹은 친구가 26세라고 해요. 물론 이베이의 휘트먼 사장 빼고 말입니다.

#3. 합병요. 한 마디로 넌센스이지요.
왜냐고요? 느리고 덩치 큰 기업과 또 다른 느리고 덩치 큰 기업이 합치면 미래가 밝아질 수 없지요. 대개 4년 정도면 위기에 봉착하게 됩니다. 한 마디로 미래가 어둡다는 이야기입니다.
합병을 하는 이유는 비용절감과 매출증대 이른바 규모의 경제를 누리자는 것인데, 이런 점에서 현재 논의되고 있는 GM, 포드 그리고 르노의 합병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P&G와 질레트의 합병도 별로 이지 않습니까?

여러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GM의 성장사를 보면 빛나는 세월은 25년에 불과하였습니다.
저는 말입니다. "그냥 늙어가는 것은 가디리는 것은 안된다"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4. 실상 저에게 IBM이나 GM이 망하는 것은 별로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그곳에 몸을 담고 있는 분들은 힘들겠지요. 길게 보면 IBM에서 해고된 10만명이 결국 HP, Dell 등에 취업해서 더 높은 생산성을 만들어내지 않았습니까? 20만명에 맞먹는 그런 에너지를 창출해 낸 것이지요.
"어디에서 일하던 관계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기업가정신입니다.
본래 혁신이란 깔끔하고 단정하고 계획적인 것은 아니랍니다.
투박하지요. 그래서 저는 전략기획이란 이미 무용하다고 여러번 역설한 적이 있습니다.

#5. 저는 마이클 포터가 아닙니다. 그는 전략, 전략, 전략을 외치지요. 그는 학자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저는 실험해 보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저는 오히려 택시운전사와 나누는 대화를 소중하게 여깁니다. 한마디로 학자들과 다른 어프로치를 사용한다는 점이지요.

피터 드러커는 좋은 시스템이면 만사 오케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말입니다.
좋은 시스템은 거의 관료주의로 간다고 생각하거든요.

짐 콜린스는 영원한 기업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신선하지요.
그러나 저는 그것도 없어진다고 봅니다.

#6. 미국의 생산성은 대기업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작은 소기업들이나 자영업자들에게 나옵니다. 미국 근로자는 1억 5천만명입니다.
이 가운데 포춘 500 기업이 고용하는 사람 숫자는 불과 1천만 정도입니다. 그런데 미디어는 늘 여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사장인 회사는 미국에서만 1천만개나 됩니다.
독일 GDP보다 미국의 여성 사장들이 만들어내는 매출이 더 큽니다.

#7. 저는 이미 알려진 비즈니스 모델은 저물어 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금 델이 뛰어나니까 델을 본받아야 한다. 이것은 한 마디로 넌센스이지요.
제가 지금 나이가 63세입니다. 이 나이가 되면 '델 모델은 난공불락이다'라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기본(basic)이 중요하다'고 믿게 됩니다.

#8. 저는 아주 좋아하는 단어가 Excellence Always! 입니다.
탁월성이란 단어이지요. 사업에서 정말 중요한 단어이지 않습니까?
-출처: 9월14일, '상상을 경영하라' 강연회 참가 노트 가운데서
* to be continue...


톰 피터스 강연(2)

전번 호에 이어서 톰 피터스의 강연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일요일 시간 가지시길...

#1. Exellence. All you need to know.
톰 피터스는 수십번 Excellence을 외칩니다. 이것 없이는 번영을 고사하고 생존을 확보하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공병호는 ... 지금 일요일 아침에 이 글을 준비해서 여러분에게 보내드릴려고 합니다. 일요일 아침에도 집필하고 있는 책을 더 잘 만들기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톰의 이야기처럼 바로 Excellence!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2. 25
스타벅스의 창업자 하워드 슐츠는 정말 부자입니다.
그는 지금 일을 하지 않아도 괜찮을 정도로 엄청난 부자입니다.
그는 이미 전 세계에 1만 1천개의 매장을 갖고 잇습니다. 슐츠는 30년 동안 꼭 같은 일을 해 왔습니다. 매일 매주 말입니다. 그러나 그는 아직도 '처음처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그만의 비법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지금도 매일 25개의 매장을 직접 방문하고 있습니다.

#3. 슐츠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리 커져도 커피 1잔을 파는 일입니다.
만일 내가 직접 고객과 직원을 두 눈으로 보지 않는다면,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만일 보통의 미국 대기업이었다면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아마도 30명의 임원이나 직원을 이끌고 사전에 충분히 공지한 다음에 의전대로 사장이 입장할 것입니다. 정말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공병호는... 기업의 규모가 아무리 커지더라도 아무리 유명한 사람으로 출세를 하더라도 자신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지요. 그렇다면 자신이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아붙고 자신이 주력해야 하는 일의 본질은 아무 것도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열심히 읽고, 생각하고, 쓰야 합니다. 이것은 제가 직업 세계에서 뛰는 한 아무런 변함이 없는 진리입니다. 이것을 잊어버리는 순간 저는 추락하고 고객에게 외면을 당하겠지요. 하워드 슐츠가 바로 이런 사람이런 상황이랍니다.*

#4. 매장을 방문하는 GM의 임원이라면 지금 시장이 어떻게 바뀌어 가고 있는가를 정확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고객의 60%가 여성입니다. 90%가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에 주목하지 않으면 앞으로 비즈니스 할 수 없습니다.

#5. There is NO job that is AMERICA"S God-given right anymore"
미국인이라고 해서 직업을 갖는 것은 천부인권이 결코 아닙니다.

*공병호는... 스스로 직업을 지켜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직업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시대는 갔습니다. 더 열심히 자신을 갈고 닦으면서 미래를 향해 준비하고 또 준비해야 합니다. 생존권을 보호해 달라! 누가 말입니까?

여기서 다시 하번 톰 피터스는 2006년 3월 27일자 영국의 경제일간지 Financial Times의 헤드 기사를 인용합니다. 여러분 아세요 도이치 뱅크의 900개 리서치 잡 가운데서 500개가 인도로 간다는 사실을 말입니까?

#6. "Deutsche Bank Moves Half of Its Back-office Job to India"/
headline/FT/0327 (500 fo 900 RESEARCH)

#7. EXCELLENCE. / EVERYWHERE. / ASPIRATION. / NECESSITY."
어디서나 최고를 향해서 더욱 더 분발하여야 합니다.

#8. 26 m
26분 마다 새로운 공장이 중국에서 오픈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대부분은 외자계입니다.

#9. 43 h
매 시간마다 중국에서 오픈 되고 있는 외자계 연구소의 숫자는 모두 43개입니다.

*공병호는...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 함을 가르쳐 주는 숫자입니다. 나의 일자리는
안전할까? 모두 생각해 봐야 할 일입니다.

#10. One Singaporean worker costs as much as...

3... in Malaysia
8...in Thailand
13... in China
18... in India <Source:The Straits Times/2003>

단 한명의 싱가폴 근로자의 생산비용은 3명의 말레이시아인, 8명의 태국인, 13명의 중국인 그리고 18명의 인도인과 맞먹습니다. 결국 생산성 격차에 따라 삶의 수준이 결정되는 셈이지요.

#11. 여러분이 앞으로 고민하셔야 할 것은 똑 같은 것을 갖고 고객에게 돈을 좀더 많이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방콕의 패션 시티(Bankok Fashion City)는 200만 스케워피트의 패션 몰에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더 높은 가격을 부르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를 두고 "managed asset reflation"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핵심은 똑 같은 것에 대해 돈을 더 많이 어떻게 받을 수 있었는가라는 점입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타이가 전통적으로 우수한 섬유산업에다 fair and desigh excellence를 입증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더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to be continued...

참고: * 공병호는... 이것은 저의 이야기입니다. 나머지 이야기는 9월 14일 톰 피터스가
강연에서 직접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 SERICEO, 양성혜 차장,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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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52호 2006.9.24.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진정한 감사란, '그 사람' 자체를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줘서도 아니고, 근사한 선물을 주어서도 아닙니다. 그저 나의 곁에 존재해주기 때문에 감사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소중한 감사의 마음은 꽃을 피워서 또 누군가에게 씨앗을 뿌리게 될 것입니다. 감사가 감동을 낳고, 그 감동은 또 세상에 아름다운 사랑으로 울려 퍼지게 되는 것입니다."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는 1%의 힘 '뜨거운 관심'의 일절입니다. 또한 차가운 관심을 뜨거운 관심으로 변화시키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잔잔한 감동을 맛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선우의 아내는 암으로 세상을 먼저 떠나게 됩니다. 우리가 만약 유언장을 쓴다면 가장 절실히 원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독서와의 즐거운 대화를 계속할 것입니다. 지금은 일생동안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인생인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에는 단편소설을 읽고자 합니다. 환절기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번아웃 신드롬(Burnout Syndrome)

오직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던 사람이 신체적, 정신적 피로를 호소하며 무기력증이나 자기 혐오, 직무 거부 등에 빠지는 현상.

유래
일과 삶에 보람을 느끼며 신나게 일하던 사람이 갑자기 의욕을 잃고 슬럼프에 빠지게 되는 현상이 마치 다 타버린 연료와 같다는 데에서 유래했다. 오늘날 모든 직업에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사점
발명왕 에디슨은 80세가 될 때까지도 원기 왕성하게 연구를 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묻는 질문에“앉을 수 있는 곳에서는 앉고, 누울 수 있는 곳에서는 누워서 몸을 쉬었다”고 대답했다. 휴식이 발명왕 에디슨을 만들었다는 말이다. 휴식은 이처럼 중요하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변화란 언제나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다.

- 리처드 템플러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모든 리더(Leader)는 리더다(Reader)

"모든 독서가(Reader)가 다 지도자(Leader)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모든 지도자는 반드시 독서가가 되어야 한다." 해리 트루만 미국 전 대통령의 말씀입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 또한 “리더와 독서는 떼려야 뗄수 없다”고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가족 친지, 동료들과 좋은 책을 골라 함께 읽고 토론하면서 독서의 계절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조영탁 드림 -


[최인식 칼럼]

당신 삶을 명품이 되게 하라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요즘 가짜명품들 사건들을 자주 접합니다.
그리고 고급백화점을 가서 보면 여기저기 명품들이 보입니다.
명품들을 보면서 혹 당신은 무슨 생각을 가져보시는지요?

오늘 오전에는 제가 한번
당신을 명품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십시요.

명품과 같은 인생은
세상 사람들과 다릅니다.
더 나은 삶을 살게되지요.
아주 특별한 삶을 사는 경우구요.

내 이름 석자가
최고의 브랜드이며
명품이 되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인생 자체가
귀하고
값어치 있는
명품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당당하고,
멋있고,
매력 있는
이 시대의 명품이 되어야 합니다.

명품을 사기 위해서
목숨 거는 인생이 아니라
옷으로,
가방으로,
신발로 치장하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명품으로 만드는
위대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해야 합니다.

자~오늘 당신을 명품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렸읍니다.
명품이 되고 타인들이 당신의 브랜드를 모방할 정도로
만드는 것은 이젠 당신께 달려있읍니다.
당신의 삶을 명품이 되게 하십시요!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톰 피터스 강연

안녕하세요. 오늘은 톰 피터스 강연의 주요 장면들을 노트에 기반을 두고 옮겨 보았습니다.

#1. 얼마전에 IBM이 고소득직종 4만 7천개를 인도로 아웃소싱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도이치뱅크는 900개의 리서치 잡 가운데 500개를 인도로 보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대세는 아웃소싱입니다. 단순히 상품 생산만 넘기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사용하는 자리까지 옮겨버리는 것이지요. 대세는 아웃소싱의 생활화입니다. 나는 별 문제가 없고 행복한데, 뒤에 남겨진 사람들이 걱정이네요. 그래도 어떻게 하겠어요. 넓은 시각으로 보고 준비를 해야 하겠지요.

#2. 멋진 기회의 시대가 열리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젊다면 저는 대기업에 가지 않겠습니다. 그곳에 가는 사람들은 저는 솔직히 이해할 수가 없어요.(이 점에서 톰 피터스는 강연 초두에도 여러번 강조하였지만 자신이 강한 편견이나 신념을 가진 사람임을 충분히 고려하셔야 합니다.) 저라면 이베이에 가겠습니다. 왜냐고요? 대기업에는 자유성이 없지 않습니까? 이베이에서 가장 나이 먹은 친구가 26세라고 해요. 물론 이베이의 휘트먼 사장 빼고 말입니다.

#3. 합병요. 한 마디로 넌센스이지요.
왜냐고요? 느리고 덩치 큰 기업과 또 다른 느리고 덩치 큰 기업이 합치면 미래가 밝아질 수 없지요. 대개 4년 정도면 위기에 봉착하게 됩니다. 한 마디로 미래가 어둡다는 이야기입니다.
합병을 하는 이유는 비용절감과 매출증대 이른바 규모의 경제를 누리자는 것인데, 이런 점에서 현재 논의되고 있는 GM, 포드 그리고 르노의 합병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P&G와 질레트의 합병도 별로 이지 않습니까?

여러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GM의 성장사를 보면 빛나는 세월은 25년에 불과하였습니다.
저는 말입니다. "그냥 늙어가는 것은 가디리는 것은 안된다"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4. 실상 저에게 IBM이나 GM이 망하는 것은 별로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그곳에 몸을 담고 있는 분들은 힘들겠지요. 길게 보면 IBM에서 해고된 10만명이 결국 HP, Dell 등에 취업해서 더 높은 생산성을 만들어내지 않았습니까? 20만명에 맞먹는 그런 에너지를 창출해 낸 것이지요.
"어디에서 일하던 관계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기업가정신입니다.
본래 혁신이란 깔끔하고 단정하고 계획적인 것은 아니랍니다.
투박하지요. 그래서 저는 전략기획이란 이미 무용하다고 여러번 역설한 적이 있습니다.

#5. 저는 마이클 포터가 아닙니다. 그는 전략, 전략, 전략을 외치지요. 그는 학자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저는 실험해 보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저는 오히려 택시운전사와 나누는 대화를 소중하게 여깁니다. 한마디로 학자들과 다른 어프로치를 사용한다는 점이지요.

피터 드러커는 좋은 시스템이면 만사 오케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말입니다.
좋은 시스템은 거의 관료주의로 간다고 생각하거든요.

짐 콜린스는 영원한 기업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신선하지요.
그러나 저는 그것도 없어진다고 봅니다.

#6. 미국의 생산성은 대기업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작은 소기업들이나 자영업자들에게 나옵니다. 미국 근로자는 1억 5천만명입니다.
이 가운데 포춘 500 기업이 고용하는 사람 숫자는 불과 1천만 정도입니다. 그런데 미디어는 늘 여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사장인 회사는 미국에서만 1천만개나 됩니다.
독일 GDP보다 미국의 여성 사장들이 만들어내는 매출이 더 큽니다.

#7. 저는 이미 알려진 비즈니스 모델은 저물어 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금 델이 뛰어나니까 델을 본받아야 한다. 이것은 한 마디로 넌센스이지요.
제가 지금 나이가 63세입니다. 이 나이가 되면 '델 모델은 난공불락이다'라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기본(basic)이 중요하다'고 믿게 됩니다.

#8. 저는 아주 좋아하는 단어가 Excellence Always! 입니다.
탁월성이란 단어이지요. 사업에서 정말 중요한 단어이지 않습니까?
-출처: 9월14일, '상상을 경영하라' 강연회 참가 노트 가운데서
* to be continue...


톰 피터스 강연(2)

전번 호에 이어서 톰 피터스의 강연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일요일 시간 가지시길...

#1. Exellence. All you need to know.
톰 피터스는 수십번 Excellence을 외칩니다. 이것 없이는 번영을 고사하고 생존을 확보하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공병호는 ... 지금 일요일 아침에 이 글을 준비해서 여러분에게 보내드릴려고 합니다. 일요일 아침에도 집필하고 있는 책을 더 잘 만들기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톰의 이야기처럼 바로 Excellence!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2. 25
스타벅스의 창업자 하워드 슐츠는 정말 부자입니다.
그는 지금 일을 하지 않아도 괜찮을 정도로 엄청난 부자입니다.
그는 이미 전 세계에 1만 1천개의 매장을 갖고 잇습니다. 슐츠는 30년 동안 꼭 같은 일을 해 왔습니다. 매일 매주 말입니다. 그러나 그는 아직도 '처음처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그만의 비법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지금도 매일 25개의 매장을 직접 방문하고 있습니다.

#3. 슐츠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리 커져도 커피 1잔을 파는 일입니다.
만일 내가 직접 고객과 직원을 두 눈으로 보지 않는다면,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만일 보통의 미국 대기업이었다면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아마도 30명의 임원이나 직원을 이끌고 사전에 충분히 공지한 다음에 의전대로 사장이 입장할 것입니다. 정말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공병호는... 기업의 규모가 아무리 커지더라도 아무리 유명한 사람으로 출세를 하더라도 자신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지요. 그렇다면 자신이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아붙고 자신이 주력해야 하는 일의 본질은 아무 것도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열심히 읽고, 생각하고, 쓰야 합니다. 이것은 제가 직업 세계에서 뛰는 한 아무런 변함이 없는 진리입니다. 이것을 잊어버리는 순간 저는 추락하고 고객에게 외면을 당하겠지요. 하워드 슐츠가 바로 이런 사람이런 상황이랍니다.*

#4. 매장을 방문하는 GM의 임원이라면 지금 시장이 어떻게 바뀌어 가고 있는가를 정확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고객의 60%가 여성입니다. 90%가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에 주목하지 않으면 앞으로 비즈니스 할 수 없습니다.

#5. There is NO job that is AMERICA"S God-given right anymore"
미국인이라고 해서 직업을 갖는 것은 천부인권이 결코 아닙니다.

*공병호는... 스스로 직업을 지켜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직업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시대는 갔습니다. 더 열심히 자신을 갈고 닦으면서 미래를 향해 준비하고 또 준비해야 합니다. 생존권을 보호해 달라! 누가 말입니까?

여기서 다시 하번 톰 피터스는 2006년 3월 27일자 영국의 경제일간지 Financial Times의 헤드 기사를 인용합니다. 여러분 아세요 도이치 뱅크의 900개 리서치 잡 가운데서 500개가 인도로 간다는 사실을 말입니까?

#6. "Deutsche Bank Moves Half of Its Back-office Job to India"/
headline/FT/0327 (500 fo 900 RESEARCH)

#7. EXCELLENCE. / EVERYWHERE. / ASPIRATION. / NECESSITY."
어디서나 최고를 향해서 더욱 더 분발하여야 합니다.

#8. 26 m
26분 마다 새로운 공장이 중국에서 오픈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대부분은 외자계입니다.

#9. 43 h
매 시간마다 중국에서 오픈 되고 있는 외자계 연구소의 숫자는 모두 43개입니다.

*공병호는...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 함을 가르쳐 주는 숫자입니다. 나의 일자리는
안전할까? 모두 생각해 봐야 할 일입니다.

#10. One Singaporean worker costs as much as...

3... in Malaysia
8...in Thailand
13... in China
18... in India <Source:The Straits Times/2003>

단 한명의 싱가폴 근로자의 생산비용은 3명의 말레이시아인, 8명의 태국인, 13명의 중국인 그리고 18명의 인도인과 맞먹습니다. 결국 생산성 격차에 따라 삶의 수준이 결정되는 셈이지요.

#11. 여러분이 앞으로 고민하셔야 할 것은 똑 같은 것을 갖고 고객에게 돈을 좀더 많이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방콕의 패션 시티(Bankok Fashion City)는 200만 스케워피트의 패션 몰에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더 높은 가격을 부르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를 두고 "managed asset reflation"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핵심은 똑 같은 것에 대해 돈을 더 많이 어떻게 받을 수 있었는가라는 점입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타이가 전통적으로 우수한 섬유산업에다 fair and desigh excellence를 입증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더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to be continued...

참고: * 공병호는... 이것은 저의 이야기입니다. 나머지 이야기는 9월 14일 톰 피터스가
강연에서 직접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 SERICEO, 양성혜 차장,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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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51호 2006.9.17.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대한민국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 추석에는 모두가 행복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10월 8일자 피스레터는 추석연휴 관계로 휴간토록 하겠습니다.

Find It 발견하기
'관심'이 시작되는 단계
일하기를 멈춘다음, 주위를 둘러보고, 귀를 기울여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진상을 파악하는 단계

Change It 변화하기
'관심'을 실행에 옮기는 단계
보고들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하나하나 실행하는 단게

Pass It On 전달하기
'관심'의 지혜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단계
알아낸 지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명확히 전달하여 함께 개선을 도모하는 단계

'삶을 재발견하는 최고의 법칙 관심'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저도 읽고 있는 동안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로 삼았습니다. 여러분도 꼭 한번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지난 주에 읽은 책으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블루노트 중심으로 읽었습니다. 사형수의 마지막 애틋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피라니아 이야기'를 읽고 있습니다.

지금 태풍 '산산(Shanshan)'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한반도를 피해없이 그냥 지나갔으면 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태풍 피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더 이상의 큰 피해를 주면 하늘과 구름, 바람과 비를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모두의 무사고와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무드셀라 신드롬( Mood Cela Syndrome) 
 
추억은 항상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나쁜 기억은 지우고 좋은 기억만 남기려고 하는 증세 또는 경향.
 
유래
무드셀라는 구약성서에 나오는 인물로 무려 969세까지 살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나이가 들수록 과거를 회상하고 과거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의 성향을 최장수 인간 무드셀라에 빗대 표현한 것에서 유래했다. 
 
시사점
사람은 누구나 어느 정도의 무드셀라 신드롬을 갖고 있다.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거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시각에서 본다면 어렵고 힘든 일도 과거의 추억거리로 여길 수 있으므로 좀 더 수월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도움이 필요할 때 청하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 로나 베럿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제 3의 물결로 유명한 앨빈 토플러는 자신의 최신작 ‘부의 미래’에서 무용지식(Obsoledge : Obsolete+ Knowledge)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선 보이고 있습니다.

모든 지식에는 한정된 수명이 있게 마련이어서, 어느 시점이 되면, 지식은 더 이상 지식이 아닌 것이 되어 무용지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디지털 데이터베이스건, 두뇌속이건 지식이 저당된 곳은 어디나 무용지식으로 가득 차 있다고 그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은 지식이 너무 빨리 변하기 때문에 일을 하거나 하지 않거나 상관없이 새로운 지식을 더 많이 배워야 한다는 게 핵심 요지입니다.

우리 휴넷은 전체 직원들이 일년에 365시간씩 공부하는 것을 의무로 하고 있습니다. 인쿠르트, 유한킴벌리, 포스코등도 일년에 300시간 이상을 공부시키고 있습니다.

마침 정부에서도 모든 공무원의 의무교육 시간을 연간 200시간으로 올리는 법안을 마련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직장인이 고3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는,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의 희망이 보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조영탁 Dream


[최인식 칼럼]

칭찬의 마력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요즘 저는 허리에 담이 걸려 약 한달동안 많은 고생을
하고 있읍니다.그러나 다른 분들 눈에는 다행히 보이지 않게
노력을 하고 있었읍니다.
집에서 가까운 한의원 찾아가더라도 아픈 모습보다는
얼굴에 미소를 잃지않고 한의원 들어서자 마자
근무하는 분들한테 인사를 상냥하게 하고
작은 칭찬을 하는 편입니다.그러다보니 서비스를 좀더 받는 것 같아
기분이 좋을때가 많습니다.
칭찬해주니 손해볼일이 별로 없다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지요.

아픈 몸을 이끌고 일터로 나가도
"당신의 얼굴에는 항상 햇빛만 있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습니까?
항상 얼굴에 화색이 돌고 더 젊어 보입니다."
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고래도 춤추게 하는 것이 칭찬이라고 하듯이
무슨 말이든지 칭찬의 말을 들으면 마냥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늘의 화두는 '칭찬의 마력'으로 정했습니다

타인에게서 가장 좋은 점을 찾아내어
다정다감하게 그에게 이야기해 주십시요.
우리들 누구에게나 그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타인의 칭찬 속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를
더욱 겸손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칭찬으로 하여,
사람은 칭찬받을 만하도록
더욱 노력하는 것입니다.

진실한 의식을 갖춘 영혼은
자신보다 훨씬 뛰어난 무엇을
발견해낼 줄 압니다.

칭찬이란 이해입니다.

근본적으로 누구나 위대하고 훌륭합니다.
누군가를 아무리 칭찬한다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타인 속에 있는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눈을 기르십시오.

그리고 찾아내는 대로
그에게 이야기해 줄 수 있는 힘을 기르십시오.

개인과 개인,조직내에서 상대방을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은 칭찬입니다.

대한민국의 사회 문화가 칭찬 문화로 바뀔때에
얼마나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사회로 변화할가?하는
문제는 여러분과 저와의 작은 칭찬의 실천에 달려 있읍니다.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앨빈 토플러의 View

오늘은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에 대한 내용을 보내드립니다. 이미 읽어 보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분량이 워낙 많기 때문에 저의 독서노트를 참조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저의 독서 노트 가운데 참조할 만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지금 혁명이 진행 중이다. 그 혁명과 더불어 일어나는 문명은 우리가 알고 있던 부에 관한 모든 사실에 도전을 가할 것이다. ... 미래의 부를 좌우할 수 있는 '심층기반(deep fundamentals)'으로 말이다. ... 혁명적인 부와 가장 직접적인 연관성을 갖는 몇몇 심층 기반은 전혀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낯선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가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가장 강력하고 매혹적인 3가지의 심층기반을 탐험할 것이다. 이 3가지 기반이 부의 미래를 형성하게 될 것이 확실하다.

#2. 3가지 심층 기반은 과연 무엇인가?

첫째, 시간의 재정렬(Rearranging time)
둘째, 공간의 확장(Stretching space)
셋째, 지식에 대한 신뢰(Trusting knowledge)

(참고로 이번 앨빈 토플러 저서의 핵심 포인트는 'Y=f(X)라는 함수를 가정하면 Y=Wealth Mechanism, X= 시간, 공간, 지식의 대변화'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시간은 부의 창출과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
어느 곳에서든 산업시대의 조직을 대체하거나 혁신하려는 시도들은 기존 조직의 수혜자와 그 지지자들로부터 저항을 야기한다. 이 저항은 변화의 속도를 불규칙하게 만들기도 하고, 적어도 그에 영향을 미친다. 주요 기관들이 지식경제가 요구하는 가속도에 동시화되지 못하고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이처럼 오늘날의 정부는 시간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생겨나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가정, 회사, 산업, 국가 경제, 글로벌 시스템 등 그 모든 면에서 시간이라는 심층 기반과 부 창출 사이의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전면적인 변화에 휩싸여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핵심 조직들은 서로 동시적이지 못하고, 동시화와 비동시화 사이의 긴장이 증가하고, 가속화가 지속되며, 시간은 불규칙해지고, 시간과 생산성의 연결 고리가 약해지는 반면 시간의 간격은 갈수록 잠재 가치가 늘어나고 있다. 인간은 시간을 점점 짧게 또는 점점 길게 측량하고 탐구하고 통제할 수 있다. 이 모든 면을 고려할 때 역사적인 대 변환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은 분명해진다. 부의 심층 기반인 시간과 인간의 관계가 혁명적으로 바뀌고 있다. 이 정도로도 우리의 삶과 다음 세대의 삶이 변화할 것읻. 그러나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4. 공간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우리는 이처럼 세계 지도상에서 부와 부 창출의 중심이 바뀌는 현실을 목격하고 있다. 처음 경제적인 파워가 중국에서 서양, 유럽으로 이전했을 때 이미 부의 순환은 시작되었다. 그 힘은 미국으로 이동했다가 수세기 전에 경제 강자의 자리를 내준 아시아로 다시 돌아가고 있다. 역사의 거대한 순환이 완성되고 있는 것이다. 외교협회의 로버트 매닝은 '2050년의 세계를 생각해 보라.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 세계 경제의 약 40퍼센트, 세계 정보 기술산업의 절반 이상, 세계 수준의 첨단 군사력이 아시아에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기고 했다.

경제적인 재세계화의 진보는 앞으로 수년 내에 자연스럽게 지지부진해지거나 걸음을 멈출것이다. 반세계화 운동가들조차 유감스러워할 만큼 공간적인 범위의 확장을 정지시킬 수 있는 강력한 요소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부의 장소에 있어서 다른 변화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즉 아시아로 부의 위치가 이동하지 않고, 지역 국가를 형성하지 않으며, 고부가가치 장소를 탐색하지 않더라도, 또는 세계 경제를 재세계화하고 탈세계화하지 않더라도 지구가 아닌 다른 공간으로 도약하는 것만으로 부의 창출 면에서 혁명적인 전환이 기록될 것이다. 이 증거는 압도적이다.(우주 개발의 본격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5. 지식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폭발적인 외부 저장소와 60억 인간의 두뇌 지식을 합해야만 인간의 지식 공급 총량을 알 수 있으며, 이를 '총지식 공급량'이라고 부를 수 있다. 이것은 혁명적 부를 창출해 낼 수 있는 막대한 원천이다.

결과적으로 지식 경제 전문가 사이에서도 소수만이 '변화의 가속화에 따라 무용지식의 축적 속도도 그만큼 빨라진다'는 무용지식의 법칙에 대해 생각해 보았을 뿐이다. 우리는 과거의 조상들이 느리게 변화는 사회에서 가졌던 부담보다도 휠씬 더 큰 무용지식이라는 부담을 안고 가야 한다. 지금 현재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디어도 후세대에게는 웃음거리가 될 수 있다.
* 출처: 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

※ SERICEO, 양성혜 차장,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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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51호 2006.9.17.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대한민국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 추석에는 모두가 행복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10월 8일자 피스레터는 추석연휴 관계로 휴간토록 하겠습니다.

Find It 발견하기
'관심'이 시작되는 단계
일하기를 멈춘다음, 주위를 둘러보고, 귀를 기울여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진상을 파악하는 단계

Change It 변화하기
'관심'을 실행에 옮기는 단계
보고들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하나하나 실행하는 단게

Pass It On 전달하기
'관심'의 지혜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단계
알아낸 지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명확히 전달하여 함께 개선을 도모하는 단계

'삶을 재발견하는 최고의 법칙 관심'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저도 읽고 있는 동안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로 삼았습니다. 여러분도 꼭 한번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지난 주에 읽은 책으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블루노트 중심으로 읽었습니다. 사형수의 마지막 애틋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피라니아 이야기'를 읽고 있습니다.

지금 태풍 '산산(Shanshan)'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한반도를 피해없이 그냥 지나갔으면 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태풍 피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더 이상의 큰 피해를 주면 하늘과 구름, 바람과 비를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모두의 무사고와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무드셀라 신드롬( Mood Cela Syndrome) 
 
추억은 항상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나쁜 기억은 지우고 좋은 기억만 남기려고 하는 증세 또는 경향.
 
유래
무드셀라는 구약성서에 나오는 인물로 무려 969세까지 살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나이가 들수록 과거를 회상하고 과거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의 성향을 최장수 인간 무드셀라에 빗대 표현한 것에서 유래했다. 
 
시사점
사람은 누구나 어느 정도의 무드셀라 신드롬을 갖고 있다.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거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시각에서 본다면 어렵고 힘든 일도 과거의 추억거리로 여길 수 있으므로 좀 더 수월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도움이 필요할 때 청하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 로나 베럿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제 3의 물결로 유명한 앨빈 토플러는 자신의 최신작 ‘부의 미래’에서 무용지식(Obsoledge : Obsolete+ Knowledge)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선 보이고 있습니다.

모든 지식에는 한정된 수명이 있게 마련이어서, 어느 시점이 되면, 지식은 더 이상 지식이 아닌 것이 되어 무용지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디지털 데이터베이스건, 두뇌속이건 지식이 저당된 곳은 어디나 무용지식으로 가득 차 있다고 그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은 지식이 너무 빨리 변하기 때문에 일을 하거나 하지 않거나 상관없이 새로운 지식을 더 많이 배워야 한다는 게 핵심 요지입니다.

우리 휴넷은 전체 직원들이 일년에 365시간씩 공부하는 것을 의무로 하고 있습니다. 인쿠르트, 유한킴벌리, 포스코등도 일년에 300시간 이상을 공부시키고 있습니다.

마침 정부에서도 모든 공무원의 의무교육 시간을 연간 200시간으로 올리는 법안을 마련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직장인이 고3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는,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의 희망이 보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조영탁 Dream


[최인식 칼럼]

칭찬의 마력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요즘 저는 허리에 담이 걸려 약 한달동안 많은 고생을
하고 있읍니다.그러나 다른 분들 눈에는 다행히 보이지 않게
노력을 하고 있었읍니다.
집에서 가까운 한의원 찾아가더라도 아픈 모습보다는
얼굴에 미소를 잃지않고 한의원 들어서자 마자
근무하는 분들한테 인사를 상냥하게 하고
작은 칭찬을 하는 편입니다.그러다보니 서비스를 좀더 받는 것 같아
기분이 좋을때가 많습니다.
칭찬해주니 손해볼일이 별로 없다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지요.

아픈 몸을 이끌고 일터로 나가도
"당신의 얼굴에는 항상 햇빛만 있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습니까?
항상 얼굴에 화색이 돌고 더 젊어 보입니다."
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고래도 춤추게 하는 것이 칭찬이라고 하듯이
무슨 말이든지 칭찬의 말을 들으면 마냥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늘의 화두는 '칭찬의 마력'으로 정했습니다

타인에게서 가장 좋은 점을 찾아내어
다정다감하게 그에게 이야기해 주십시요.
우리들 누구에게나 그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타인의 칭찬 속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를
더욱 겸손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칭찬으로 하여,
사람은 칭찬받을 만하도록
더욱 노력하는 것입니다.

진실한 의식을 갖춘 영혼은
자신보다 훨씬 뛰어난 무엇을
발견해낼 줄 압니다.

칭찬이란 이해입니다.

근본적으로 누구나 위대하고 훌륭합니다.
누군가를 아무리 칭찬한다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타인 속에 있는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눈을 기르십시오.

그리고 찾아내는 대로
그에게 이야기해 줄 수 있는 힘을 기르십시오.

개인과 개인,조직내에서 상대방을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은 칭찬입니다.

대한민국의 사회 문화가 칭찬 문화로 바뀔때에
얼마나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사회로 변화할가?하는
문제는 여러분과 저와의 작은 칭찬의 실천에 달려 있읍니다.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앨빈 토플러의 View

오늘은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에 대한 내용을 보내드립니다. 이미 읽어 보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분량이 워낙 많기 때문에 저의 독서노트를 참조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저의 독서 노트 가운데 참조할 만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지금 혁명이 진행 중이다. 그 혁명과 더불어 일어나는 문명은 우리가 알고 있던 부에 관한 모든 사실에 도전을 가할 것이다. ... 미래의 부를 좌우할 수 있는 '심층기반(deep fundamentals)'으로 말이다. ... 혁명적인 부와 가장 직접적인 연관성을 갖는 몇몇 심층 기반은 전혀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낯선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가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가장 강력하고 매혹적인 3가지의 심층기반을 탐험할 것이다. 이 3가지 기반이 부의 미래를 형성하게 될 것이 확실하다.

#2. 3가지 심층 기반은 과연 무엇인가?

첫째, 시간의 재정렬(Rearranging time)
둘째, 공간의 확장(Stretching space)
셋째, 지식에 대한 신뢰(Trusting knowledge)

(참고로 이번 앨빈 토플러 저서의 핵심 포인트는 'Y=f(X)라는 함수를 가정하면 Y=Wealth Mechanism, X= 시간, 공간, 지식의 대변화'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시간은 부의 창출과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
어느 곳에서든 산업시대의 조직을 대체하거나 혁신하려는 시도들은 기존 조직의 수혜자와 그 지지자들로부터 저항을 야기한다. 이 저항은 변화의 속도를 불규칙하게 만들기도 하고, 적어도 그에 영향을 미친다. 주요 기관들이 지식경제가 요구하는 가속도에 동시화되지 못하고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이처럼 오늘날의 정부는 시간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생겨나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가정, 회사, 산업, 국가 경제, 글로벌 시스템 등 그 모든 면에서 시간이라는 심층 기반과 부 창출 사이의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전면적인 변화에 휩싸여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핵심 조직들은 서로 동시적이지 못하고, 동시화와 비동시화 사이의 긴장이 증가하고, 가속화가 지속되며, 시간은 불규칙해지고, 시간과 생산성의 연결 고리가 약해지는 반면 시간의 간격은 갈수록 잠재 가치가 늘어나고 있다. 인간은 시간을 점점 짧게 또는 점점 길게 측량하고 탐구하고 통제할 수 있다. 이 모든 면을 고려할 때 역사적인 대 변환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은 분명해진다. 부의 심층 기반인 시간과 인간의 관계가 혁명적으로 바뀌고 있다. 이 정도로도 우리의 삶과 다음 세대의 삶이 변화할 것읻. 그러나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4. 공간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우리는 이처럼 세계 지도상에서 부와 부 창출의 중심이 바뀌는 현실을 목격하고 있다. 처음 경제적인 파워가 중국에서 서양, 유럽으로 이전했을 때 이미 부의 순환은 시작되었다. 그 힘은 미국으로 이동했다가 수세기 전에 경제 강자의 자리를 내준 아시아로 다시 돌아가고 있다. 역사의 거대한 순환이 완성되고 있는 것이다. 외교협회의 로버트 매닝은 '2050년의 세계를 생각해 보라.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 세계 경제의 약 40퍼센트, 세계 정보 기술산업의 절반 이상, 세계 수준의 첨단 군사력이 아시아에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기고 했다.

경제적인 재세계화의 진보는 앞으로 수년 내에 자연스럽게 지지부진해지거나 걸음을 멈출것이다. 반세계화 운동가들조차 유감스러워할 만큼 공간적인 범위의 확장을 정지시킬 수 있는 강력한 요소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부의 장소에 있어서 다른 변화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즉 아시아로 부의 위치가 이동하지 않고, 지역 국가를 형성하지 않으며, 고부가가치 장소를 탐색하지 않더라도, 또는 세계 경제를 재세계화하고 탈세계화하지 않더라도 지구가 아닌 다른 공간으로 도약하는 것만으로 부의 창출 면에서 혁명적인 전환이 기록될 것이다. 이 증거는 압도적이다.(우주 개발의 본격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5. 지식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폭발적인 외부 저장소와 60억 인간의 두뇌 지식을 합해야만 인간의 지식 공급 총량을 알 수 있으며, 이를 '총지식 공급량'이라고 부를 수 있다. 이것은 혁명적 부를 창출해 낼 수 있는 막대한 원천이다.

결과적으로 지식 경제 전문가 사이에서도 소수만이 '변화의 가속화에 따라 무용지식의 축적 속도도 그만큼 빨라진다'는 무용지식의 법칙에 대해 생각해 보았을 뿐이다. 우리는 과거의 조상들이 느리게 변화는 사회에서 가졌던 부담보다도 휠씬 더 큰 무용지식이라는 부담을 안고 가야 한다. 지금 현재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디어도 후세대에게는 웃음거리가 될 수 있다.
* 출처: 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

※ SERICEO, 양성혜 차장,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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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51호 2006.9.17.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대한민국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 추석에는 모두가 행복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10월 8일자 피스레터는 추석연휴 관계로 휴간토록 하겠습니다.

Find It 발견하기
'관심'이 시작되는 단계
일하기를 멈춘다음, 주위를 둘러보고, 귀를 기울여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진상을 파악하는 단계

Change It 변화하기
'관심'을 실행에 옮기는 단계
보고들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하나하나 실행하는 단게

Pass It On 전달하기
'관심'의 지혜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단계
알아낸 지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명확히 전달하여 함께 개선을 도모하는 단계

'삶을 재발견하는 최고의 법칙 관심'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저도 읽고 있는 동안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로 삼았습니다. 여러분도 꼭 한번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지난 주에 읽은 책으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블루노트 중심으로 읽었습니다. 사형수의 마지막 애틋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피라니아 이야기'를 읽고 있습니다.

지금 태풍 '산산(Shanshan)'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한반도를 피해없이 그냥 지나갔으면 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태풍 피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더 이상의 큰 피해를 주면 하늘과 구름, 바람과 비를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모두의 무사고와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무드셀라 신드롬( Mood Cela Syndrome) 
 
추억은 항상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나쁜 기억은 지우고 좋은 기억만 남기려고 하는 증세 또는 경향.
 
유래
무드셀라는 구약성서에 나오는 인물로 무려 969세까지 살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나이가 들수록 과거를 회상하고 과거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의 성향을 최장수 인간 무드셀라에 빗대 표현한 것에서 유래했다. 
 
시사점
사람은 누구나 어느 정도의 무드셀라 신드롬을 갖고 있다.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거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시각에서 본다면 어렵고 힘든 일도 과거의 추억거리로 여길 수 있으므로 좀 더 수월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도움이 필요할 때 청하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 로나 베럿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제 3의 물결로 유명한 앨빈 토플러는 자신의 최신작 ‘부의 미래’에서 무용지식(Obsoledge : Obsolete+ Knowledge)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선 보이고 있습니다.

모든 지식에는 한정된 수명이 있게 마련이어서, 어느 시점이 되면, 지식은 더 이상 지식이 아닌 것이 되어 무용지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디지털 데이터베이스건, 두뇌속이건 지식이 저당된 곳은 어디나 무용지식으로 가득 차 있다고 그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은 지식이 너무 빨리 변하기 때문에 일을 하거나 하지 않거나 상관없이 새로운 지식을 더 많이 배워야 한다는 게 핵심 요지입니다.

우리 휴넷은 전체 직원들이 일년에 365시간씩 공부하는 것을 의무로 하고 있습니다. 인쿠르트, 유한킴벌리, 포스코등도 일년에 300시간 이상을 공부시키고 있습니다.

마침 정부에서도 모든 공무원의 의무교육 시간을 연간 200시간으로 올리는 법안을 마련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직장인이 고3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는,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의 희망이 보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조영탁 Dream


[최인식 칼럼]

칭찬의 마력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요즘 저는 허리에 담이 걸려 약 한달동안 많은 고생을
하고 있읍니다.그러나 다른 분들 눈에는 다행히 보이지 않게
노력을 하고 있었읍니다.
집에서 가까운 한의원 찾아가더라도 아픈 모습보다는
얼굴에 미소를 잃지않고 한의원 들어서자 마자
근무하는 분들한테 인사를 상냥하게 하고
작은 칭찬을 하는 편입니다.그러다보니 서비스를 좀더 받는 것 같아
기분이 좋을때가 많습니다.
칭찬해주니 손해볼일이 별로 없다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지요.

아픈 몸을 이끌고 일터로 나가도
"당신의 얼굴에는 항상 햇빛만 있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습니까?
항상 얼굴에 화색이 돌고 더 젊어 보입니다."
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고래도 춤추게 하는 것이 칭찬이라고 하듯이
무슨 말이든지 칭찬의 말을 들으면 마냥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늘의 화두는 '칭찬의 마력'으로 정했습니다

타인에게서 가장 좋은 점을 찾아내어
다정다감하게 그에게 이야기해 주십시요.
우리들 누구에게나 그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타인의 칭찬 속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를
더욱 겸손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칭찬으로 하여,
사람은 칭찬받을 만하도록
더욱 노력하는 것입니다.

진실한 의식을 갖춘 영혼은
자신보다 훨씬 뛰어난 무엇을
발견해낼 줄 압니다.

칭찬이란 이해입니다.

근본적으로 누구나 위대하고 훌륭합니다.
누군가를 아무리 칭찬한다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타인 속에 있는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눈을 기르십시오.

그리고 찾아내는 대로
그에게 이야기해 줄 수 있는 힘을 기르십시오.

개인과 개인,조직내에서 상대방을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은 칭찬입니다.

대한민국의 사회 문화가 칭찬 문화로 바뀔때에
얼마나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사회로 변화할가?하는
문제는 여러분과 저와의 작은 칭찬의 실천에 달려 있읍니다.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앨빈 토플러의 View

오늘은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에 대한 내용을 보내드립니다. 이미 읽어 보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분량이 워낙 많기 때문에 저의 독서노트를 참조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저의 독서 노트 가운데 참조할 만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지금 혁명이 진행 중이다. 그 혁명과 더불어 일어나는 문명은 우리가 알고 있던 부에 관한 모든 사실에 도전을 가할 것이다. ... 미래의 부를 좌우할 수 있는 '심층기반(deep fundamentals)'으로 말이다. ... 혁명적인 부와 가장 직접적인 연관성을 갖는 몇몇 심층 기반은 전혀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낯선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가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가장 강력하고 매혹적인 3가지의 심층기반을 탐험할 것이다. 이 3가지 기반이 부의 미래를 형성하게 될 것이 확실하다.

#2. 3가지 심층 기반은 과연 무엇인가?

첫째, 시간의 재정렬(Rearranging time)
둘째, 공간의 확장(Stretching space)
셋째, 지식에 대한 신뢰(Trusting knowledge)

(참고로 이번 앨빈 토플러 저서의 핵심 포인트는 'Y=f(X)라는 함수를 가정하면 Y=Wealth Mechanism, X= 시간, 공간, 지식의 대변화'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시간은 부의 창출과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
어느 곳에서든 산업시대의 조직을 대체하거나 혁신하려는 시도들은 기존 조직의 수혜자와 그 지지자들로부터 저항을 야기한다. 이 저항은 변화의 속도를 불규칙하게 만들기도 하고, 적어도 그에 영향을 미친다. 주요 기관들이 지식경제가 요구하는 가속도에 동시화되지 못하고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이처럼 오늘날의 정부는 시간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생겨나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가정, 회사, 산업, 국가 경제, 글로벌 시스템 등 그 모든 면에서 시간이라는 심층 기반과 부 창출 사이의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전면적인 변화에 휩싸여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핵심 조직들은 서로 동시적이지 못하고, 동시화와 비동시화 사이의 긴장이 증가하고, 가속화가 지속되며, 시간은 불규칙해지고, 시간과 생산성의 연결 고리가 약해지는 반면 시간의 간격은 갈수록 잠재 가치가 늘어나고 있다. 인간은 시간을 점점 짧게 또는 점점 길게 측량하고 탐구하고 통제할 수 있다. 이 모든 면을 고려할 때 역사적인 대 변환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은 분명해진다. 부의 심층 기반인 시간과 인간의 관계가 혁명적으로 바뀌고 있다. 이 정도로도 우리의 삶과 다음 세대의 삶이 변화할 것읻. 그러나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4. 공간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우리는 이처럼 세계 지도상에서 부와 부 창출의 중심이 바뀌는 현실을 목격하고 있다. 처음 경제적인 파워가 중국에서 서양, 유럽으로 이전했을 때 이미 부의 순환은 시작되었다. 그 힘은 미국으로 이동했다가 수세기 전에 경제 강자의 자리를 내준 아시아로 다시 돌아가고 있다. 역사의 거대한 순환이 완성되고 있는 것이다. 외교협회의 로버트 매닝은 '2050년의 세계를 생각해 보라.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 세계 경제의 약 40퍼센트, 세계 정보 기술산업의 절반 이상, 세계 수준의 첨단 군사력이 아시아에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기고 했다.

경제적인 재세계화의 진보는 앞으로 수년 내에 자연스럽게 지지부진해지거나 걸음을 멈출것이다. 반세계화 운동가들조차 유감스러워할 만큼 공간적인 범위의 확장을 정지시킬 수 있는 강력한 요소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부의 장소에 있어서 다른 변화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즉 아시아로 부의 위치가 이동하지 않고, 지역 국가를 형성하지 않으며, 고부가가치 장소를 탐색하지 않더라도, 또는 세계 경제를 재세계화하고 탈세계화하지 않더라도 지구가 아닌 다른 공간으로 도약하는 것만으로 부의 창출 면에서 혁명적인 전환이 기록될 것이다. 이 증거는 압도적이다.(우주 개발의 본격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5. 지식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폭발적인 외부 저장소와 60억 인간의 두뇌 지식을 합해야만 인간의 지식 공급 총량을 알 수 있으며, 이를 '총지식 공급량'이라고 부를 수 있다. 이것은 혁명적 부를 창출해 낼 수 있는 막대한 원천이다.

결과적으로 지식 경제 전문가 사이에서도 소수만이 '변화의 가속화에 따라 무용지식의 축적 속도도 그만큼 빨라진다'는 무용지식의 법칙에 대해 생각해 보았을 뿐이다. 우리는 과거의 조상들이 느리게 변화는 사회에서 가졌던 부담보다도 휠씬 더 큰 무용지식이라는 부담을 안고 가야 한다. 지금 현재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디어도 후세대에게는 웃음거리가 될 수 있다.
* 출처: 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

※ SERICEO, 양성혜 차장,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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