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55호 2006.10.22.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지난 목요일부터 감기 기운이 있어서 다소 고생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컨디션이 좋아지기를 희망합니다. 여러분도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입니다. 그래서인지 운동회와 체육대회가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저도 '제9회 재경 포항중·고 동문가족 한마당'이 목동운동장에서 있다고 하여 아내와 함께 참석을 하였습니다. 이상득 국회부의장의 축하 화환 등이 있었고, 포항시장이 먼 길에도 참석을 하여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몸풀기 운동부터 골든벨, 줄다리기, 마라톤 등에 참석을 하였는데 몸이 예전 같지가 않았습니다. 운동회가 끝났을 때, 저희 드래곤즈 팀은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또한 저희 포항고 38회 동문이 가장 많이 참가를 하여 최다인원 참가기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끝이 났을 때는 간단히 동문과 인사를 나눈후에 다음에 다시 볼 것을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소 감기 기운이 있었지만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池田大作 박사님이 전세계서 200번째 명예학술칭호를 수여 받았습니다. 200번째로 수여한 곳은 중국 베이징 사범대 명예교수(10월7일)입니다. 200번째의 명예학술칭호는 세계 최초가 됩니다. 이번 세계 제일의 영관인 명예학술칭호 200호 수장에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미하일 고르바초프 前 소련대통령과 왕가리 마타이 케냐 환경부차관을 비롯해 탕자쉬안 중국 국무위원, 유엔 초두리 사무차장 등 39개국에서 2백명이 넘는 지도자와 식자, 세계의 대학총장이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고 합니다. 이에 저도 2만의 피스레터 독자를 대표하여 池田大作 박사님의 200호 명예학술칭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역사상 池田 박사와 견줄만한 인물은 없다(만델라 前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20일 오후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중국 닝하오 감독의 <크레이지 스톤> 상영을 끝으로 9일간의 화려한 축제를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관객이 뽑은 최고의 영화제 영화인 KNN관객상은 후인 루 감독의 <하얀 아오자이>가 차지했다고 합니다. 한편 이날 폐막식에는 다소 쌀쌀한 가을 날씨에도 불구하고 5천여명의 부산시민과 영화팬들이 객석을 가득 메워 마지막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1월에는 또 하나의 축제가 있습니다. '2006 부산국제합창제'입니다. 이번 합창제는 클래식, 민속음악, 대중음악의 3개파트로 나뉘어져 경연을 펼칩니다. 이번 대회는 타이완, 러시아, 필리핀,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루마니아, 가나, 말레이지아 등의 나라가 참가하여 경연을 펼치게 됩니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해서는 '라이온코러스'와 '피스싱어즈' 등이 참가하여 행복하고 멋진 경연을 펼치게 됩니다. 저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부산에 내려가 관람코자 합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LID 신드롬(LID Syndrome)
 
핵가족화에 따른 노년층의 고독을 일컫는 현상으로 Loss(상실), Isolation(소외), Depression(우울증)의 머리글자를 의미. 
 
유래
자녀들은 분가해서 떠나고 주위에 의지할 사람들도 하나 둘 세상을 떠나면서 상실(Loss)에 따른 고독감을 느끼고, 대화할 상대를 잃은 채 소외(Isolation)되기도 하는데,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우울증(Depression)에 빠지게 된다고 하는 데에서 유래했다. 
 
시사점
<미래를 경영하라>의 저자 톰 피터스는 여성과 노인이 미래의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많은 경영자들이 동의하는 바이기도 하다. 따라서 기업 입장에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LID 신드롬을 염두에 둔 마케팅 전략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오래 찾아야 하고, 잘 발견이 안되며, 유지하기도 힘든 것이 친구이다.

- 제롬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디테일(Detail)의 힘 
 
디테일에 관한 방정식에 한해서는,
100-1은 99가 아니고 0이다.
공들여 쌓은 탑도 벽돌 한 장이 부족해서 무너지고,
1%의 실수가 100% 실패를 부를 수 있다.

- 왕중추, ‘디테일의 힘’에서 -
 
 세계적 경영학자, 짐 콜린스에 의하면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손꼽히는 리더들은 비전과 세부적인 것에
병적일 정도로 집착하고
세부 사항을 제대로 처리하는 것에 편집광적으로 매달립니다.’

성공이란 수천가지 작은 일들을 제대로 하는 것,
그리고 그 가운데 많은 일을 되풀이해서 반복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최인식 칼럼]

새로운 문은 반드시 열립니다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자연스러운 질서를 세우는 것은
흐름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주변의 사람들과의 관계,
자신이 계획했던 것과 다른 것이
벌어지듯이 뜻밖의 사건이
우리 삶의 새로운 문이 될 수 있습니다.

살다보면 하나의 문이 닫히는 일이 생깁니다.
하지만 닫힌 것과 함께 또 다른 새로운 문이 열립니다.
닫힌 문을 보면 우리는 불안해 합니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닫힌 문은 다시 열리지 않지만
새로운 문은 반드시 열린다는 것입니다.

변화를 거부하거나 닫힌 문만 바라본다면
그 삶은 불행할 것입니다.
회의주의에 빠져 있거나 과거주의에 사로잡혀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것으로 인한 불평이
그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편견에서 벗어나고 과거의 집착에서 벗어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 현재 겪고있는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자신의 처지를 수용하고
이미 닫혀 버린 문에 대한 미련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과거를 현재로 끌어오려는 노력은
에너지와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익숙한 것에 안주하려는 것은
닫힌 문을 향한 변화하지 않으려는 태도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이 자신을 성장시키고 변화시킨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보게 되면
새로운 문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질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질서를 세우는 것은
흐름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주변의 사람들과의 관계,
자신이 계획했던 것과 다른 것이 벌어지듯이
뜻밖의 사건이 우리 삶의 새로운 문이 될 수 있습니다.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꿈과 희망을 파는 최고의 세일즈맨

언제 어디서나 삶은 그다지 녹록치가 않다. 우리 앞에는
언제나 항상 해결해야 하는 난제가 놓여 있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는 현재를 기준으로 주어진 한계를 뛰어넘어서 멋진 미래를
창조해나가야 한다. 그리고 꿈과 희망을 구성원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필자는 리더란 ‘꿈과 희망을 파는 최고의 세일즈맨’
이란 표현을 즐겨 사용한다. 조직의 리더들은 구성원들이 열심히 하면
도달할 수 있는 최종 목적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한 집안의
가장이라면 가족 구성원들에게도 미래를 어떻게 맞아야 하고 어떤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하는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꿈꾸는 세상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고,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도록 만드는
요서 중 원대한 비전의 공유만큼 중요한 것도 드물다는 점이다.

그런데 비전은 혀 끝이나 불 끝에서 나오지 않는다. 그것은 한 인간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다시 말하면 그가 살아온 치열한 삶을 통해서
나온다. 비전을 마음으로 전달할 수 있으려면 자신의 삶 자체가
치열함으로 점철되어 있어야 한다. 그럼 사람들은 스스로를 감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타인도 감동 시킬 수 있다.

훗날 리더가 되기를 소망하는 사람이라면 우선은 자신의 삶 자체가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런 각오가 없다면 결코
리더가 될 수 없다. 만일 여러분들이 유권자라면 후보자들의 삶속에
감동이 스며들어 있는지 유심히 살펴보라. 입어서 나오는 그런 비전이 아니라
가슴으로부터 뿜어 나오는 비전의 유무를 판별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공병호의 희망리더십>,pp.67~68


※ SERICEO, 양성혜 차장,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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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55호 2006.10.22.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지난 목요일부터 감기 기운이 있어서 다소 고생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컨디션이 좋아지기를 희망합니다. 여러분도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입니다. 그래서인지 운동회와 체육대회가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저도 '제9회 재경 포항중·고 동문가족 한마당'이 목동운동장에서 있다고 하여 아내와 함께 참석을 하였습니다. 이상득 국회부의장의 축하 화환 등이 있었고, 포항시장이 먼 길에도 참석을 하여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몸풀기 운동부터 골든벨, 줄다리기, 마라톤 등에 참석을 하였는데 몸이 예전 같지가 않았습니다. 운동회가 끝났을 때, 저희 드래곤즈 팀은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또한 저희 포항고 38회 동문이 가장 많이 참가를 하여 최다인원 참가기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끝이 났을 때는 간단히 동문과 인사를 나눈후에 다음에 다시 볼 것을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소 감기 기운이 있었지만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池田大作 박사님이 전세계서 200번째 명예학술칭호를 수여 받았습니다. 200번째로 수여한 곳은 중국 베이징 사범대 명예교수(10월7일)입니다. 200번째의 명예학술칭호는 세계 최초가 됩니다. 이번 세계 제일의 영관인 명예학술칭호 200호 수장에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미하일 고르바초프 前 소련대통령과 왕가리 마타이 케냐 환경부차관을 비롯해 탕자쉬안 중국 국무위원, 유엔 초두리 사무차장 등 39개국에서 2백명이 넘는 지도자와 식자, 세계의 대학총장이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고 합니다. 이에 저도 2만의 피스레터 독자를 대표하여 池田大作 박사님의 200호 명예학술칭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역사상 池田 박사와 견줄만한 인물은 없다(만델라 前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20일 오후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중국 닝하오 감독의 <크레이지 스톤> 상영을 끝으로 9일간의 화려한 축제를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관객이 뽑은 최고의 영화제 영화인 KNN관객상은 후인 루 감독의 <하얀 아오자이>가 차지했다고 합니다. 한편 이날 폐막식에는 다소 쌀쌀한 가을 날씨에도 불구하고 5천여명의 부산시민과 영화팬들이 객석을 가득 메워 마지막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1월에는 또 하나의 축제가 있습니다. '2006 부산국제합창제'입니다. 이번 합창제는 클래식, 민속음악, 대중음악의 3개파트로 나뉘어져 경연을 펼칩니다. 이번 대회는 타이완, 러시아, 필리핀,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루마니아, 가나, 말레이지아 등의 나라가 참가하여 경연을 펼치게 됩니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해서는 '라이온코러스'와 '피스싱어즈' 등이 참가하여 행복하고 멋진 경연을 펼치게 됩니다. 저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부산에 내려가 관람코자 합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LID 신드롬(LID Syndrome)
 
핵가족화에 따른 노년층의 고독을 일컫는 현상으로 Loss(상실), Isolation(소외), Depression(우울증)의 머리글자를 의미. 
 
유래
자녀들은 분가해서 떠나고 주위에 의지할 사람들도 하나 둘 세상을 떠나면서 상실(Loss)에 따른 고독감을 느끼고, 대화할 상대를 잃은 채 소외(Isolation)되기도 하는데,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우울증(Depression)에 빠지게 된다고 하는 데에서 유래했다. 
 
시사점
<미래를 경영하라>의 저자 톰 피터스는 여성과 노인이 미래의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많은 경영자들이 동의하는 바이기도 하다. 따라서 기업 입장에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LID 신드롬을 염두에 둔 마케팅 전략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오래 찾아야 하고, 잘 발견이 안되며, 유지하기도 힘든 것이 친구이다.

- 제롬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디테일(Detail)의 힘 
 
디테일에 관한 방정식에 한해서는,
100-1은 99가 아니고 0이다.
공들여 쌓은 탑도 벽돌 한 장이 부족해서 무너지고,
1%의 실수가 100% 실패를 부를 수 있다.

- 왕중추, ‘디테일의 힘’에서 -
 
 세계적 경영학자, 짐 콜린스에 의하면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손꼽히는 리더들은 비전과 세부적인 것에
병적일 정도로 집착하고
세부 사항을 제대로 처리하는 것에 편집광적으로 매달립니다.’

성공이란 수천가지 작은 일들을 제대로 하는 것,
그리고 그 가운데 많은 일을 되풀이해서 반복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최인식 칼럼]

새로운 문은 반드시 열립니다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자연스러운 질서를 세우는 것은
흐름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주변의 사람들과의 관계,
자신이 계획했던 것과 다른 것이
벌어지듯이 뜻밖의 사건이
우리 삶의 새로운 문이 될 수 있습니다.

살다보면 하나의 문이 닫히는 일이 생깁니다.
하지만 닫힌 것과 함께 또 다른 새로운 문이 열립니다.
닫힌 문을 보면 우리는 불안해 합니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닫힌 문은 다시 열리지 않지만
새로운 문은 반드시 열린다는 것입니다.

변화를 거부하거나 닫힌 문만 바라본다면
그 삶은 불행할 것입니다.
회의주의에 빠져 있거나 과거주의에 사로잡혀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것으로 인한 불평이
그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편견에서 벗어나고 과거의 집착에서 벗어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 현재 겪고있는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자신의 처지를 수용하고
이미 닫혀 버린 문에 대한 미련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과거를 현재로 끌어오려는 노력은
에너지와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익숙한 것에 안주하려는 것은
닫힌 문을 향한 변화하지 않으려는 태도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이 자신을 성장시키고 변화시킨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보게 되면
새로운 문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질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질서를 세우는 것은
흐름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주변의 사람들과의 관계,
자신이 계획했던 것과 다른 것이 벌어지듯이
뜻밖의 사건이 우리 삶의 새로운 문이 될 수 있습니다.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꿈과 희망을 파는 최고의 세일즈맨

언제 어디서나 삶은 그다지 녹록치가 않다. 우리 앞에는
언제나 항상 해결해야 하는 난제가 놓여 있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는 현재를 기준으로 주어진 한계를 뛰어넘어서 멋진 미래를
창조해나가야 한다. 그리고 꿈과 희망을 구성원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필자는 리더란 ‘꿈과 희망을 파는 최고의 세일즈맨’
이란 표현을 즐겨 사용한다. 조직의 리더들은 구성원들이 열심히 하면
도달할 수 있는 최종 목적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한 집안의
가장이라면 가족 구성원들에게도 미래를 어떻게 맞아야 하고 어떤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하는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꿈꾸는 세상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고,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도록 만드는
요서 중 원대한 비전의 공유만큼 중요한 것도 드물다는 점이다.

그런데 비전은 혀 끝이나 불 끝에서 나오지 않는다. 그것은 한 인간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다시 말하면 그가 살아온 치열한 삶을 통해서
나온다. 비전을 마음으로 전달할 수 있으려면 자신의 삶 자체가
치열함으로 점철되어 있어야 한다. 그럼 사람들은 스스로를 감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타인도 감동 시킬 수 있다.

훗날 리더가 되기를 소망하는 사람이라면 우선은 자신의 삶 자체가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런 각오가 없다면 결코
리더가 될 수 없다. 만일 여러분들이 유권자라면 후보자들의 삶속에
감동이 스며들어 있는지 유심히 살펴보라. 입어서 나오는 그런 비전이 아니라
가슴으로부터 뿜어 나오는 비전의 유무를 판별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공병호의 희망리더십>,pp.67~68


※ SERICEO, 양성혜 차장,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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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55호 2006.10.22.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지난 목요일부터 감기 기운이 있어서 다소 고생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컨디션이 좋아지기를 희망합니다. 여러분도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입니다. 그래서인지 운동회와 체육대회가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저도 '제9회 재경 포항중·고 동문가족 한마당'이 목동운동장에서 있다고 하여 아내와 함께 참석을 하였습니다. 이상득 국회부의장의 축하 화환 등이 있었고, 포항시장이 먼 길에도 참석을 하여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몸풀기 운동부터 골든벨, 줄다리기, 마라톤 등에 참석을 하였는데 몸이 예전 같지가 않았습니다. 운동회가 끝났을 때, 저희 드래곤즈 팀은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또한 저희 포항고 38회 동문이 가장 많이 참가를 하여 최다인원 참가기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끝이 났을 때는 간단히 동문과 인사를 나눈후에 다음에 다시 볼 것을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소 감기 기운이 있었지만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池田大作 박사님이 전세계서 200번째 명예학술칭호를 수여 받았습니다. 200번째로 수여한 곳은 중국 베이징 사범대 명예교수(10월7일)입니다. 200번째의 명예학술칭호는 세계 최초가 됩니다. 이번 세계 제일의 영관인 명예학술칭호 200호 수장에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미하일 고르바초프 前 소련대통령과 왕가리 마타이 케냐 환경부차관을 비롯해 탕자쉬안 중국 국무위원, 유엔 초두리 사무차장 등 39개국에서 2백명이 넘는 지도자와 식자, 세계의 대학총장이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고 합니다. 이에 저도 2만의 피스레터 독자를 대표하여 池田大作 박사님의 200호 명예학술칭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역사상 池田 박사와 견줄만한 인물은 없다(만델라 前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20일 오후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중국 닝하오 감독의 <크레이지 스톤> 상영을 끝으로 9일간의 화려한 축제를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관객이 뽑은 최고의 영화제 영화인 KNN관객상은 후인 루 감독의 <하얀 아오자이>가 차지했다고 합니다. 한편 이날 폐막식에는 다소 쌀쌀한 가을 날씨에도 불구하고 5천여명의 부산시민과 영화팬들이 객석을 가득 메워 마지막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1월에는 또 하나의 축제가 있습니다. '2006 부산국제합창제'입니다. 이번 합창제는 클래식, 민속음악, 대중음악의 3개파트로 나뉘어져 경연을 펼칩니다. 이번 대회는 타이완, 러시아, 필리핀,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루마니아, 가나, 말레이지아 등의 나라가 참가하여 경연을 펼치게 됩니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해서는 '라이온코러스'와 '피스싱어즈' 등이 참가하여 행복하고 멋진 경연을 펼치게 됩니다. 저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부산에 내려가 관람코자 합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LID 신드롬(LID Syndrome)
 
핵가족화에 따른 노년층의 고독을 일컫는 현상으로 Loss(상실), Isolation(소외), Depression(우울증)의 머리글자를 의미. 
 
유래
자녀들은 분가해서 떠나고 주위에 의지할 사람들도 하나 둘 세상을 떠나면서 상실(Loss)에 따른 고독감을 느끼고, 대화할 상대를 잃은 채 소외(Isolation)되기도 하는데,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우울증(Depression)에 빠지게 된다고 하는 데에서 유래했다. 
 
시사점
<미래를 경영하라>의 저자 톰 피터스는 여성과 노인이 미래의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많은 경영자들이 동의하는 바이기도 하다. 따라서 기업 입장에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LID 신드롬을 염두에 둔 마케팅 전략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오래 찾아야 하고, 잘 발견이 안되며, 유지하기도 힘든 것이 친구이다.

- 제롬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디테일(Detail)의 힘 
 
디테일에 관한 방정식에 한해서는,
100-1은 99가 아니고 0이다.
공들여 쌓은 탑도 벽돌 한 장이 부족해서 무너지고,
1%의 실수가 100% 실패를 부를 수 있다.

- 왕중추, ‘디테일의 힘’에서 -
 
 세계적 경영학자, 짐 콜린스에 의하면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손꼽히는 리더들은 비전과 세부적인 것에
병적일 정도로 집착하고
세부 사항을 제대로 처리하는 것에 편집광적으로 매달립니다.’

성공이란 수천가지 작은 일들을 제대로 하는 것,
그리고 그 가운데 많은 일을 되풀이해서 반복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최인식 칼럼]

새로운 문은 반드시 열립니다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자연스러운 질서를 세우는 것은
흐름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주변의 사람들과의 관계,
자신이 계획했던 것과 다른 것이
벌어지듯이 뜻밖의 사건이
우리 삶의 새로운 문이 될 수 있습니다.

살다보면 하나의 문이 닫히는 일이 생깁니다.
하지만 닫힌 것과 함께 또 다른 새로운 문이 열립니다.
닫힌 문을 보면 우리는 불안해 합니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닫힌 문은 다시 열리지 않지만
새로운 문은 반드시 열린다는 것입니다.

변화를 거부하거나 닫힌 문만 바라본다면
그 삶은 불행할 것입니다.
회의주의에 빠져 있거나 과거주의에 사로잡혀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것으로 인한 불평이
그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편견에서 벗어나고 과거의 집착에서 벗어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 현재 겪고있는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자신의 처지를 수용하고
이미 닫혀 버린 문에 대한 미련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과거를 현재로 끌어오려는 노력은
에너지와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익숙한 것에 안주하려는 것은
닫힌 문을 향한 변화하지 않으려는 태도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이 자신을 성장시키고 변화시킨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보게 되면
새로운 문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질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질서를 세우는 것은
흐름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주변의 사람들과의 관계,
자신이 계획했던 것과 다른 것이 벌어지듯이
뜻밖의 사건이 우리 삶의 새로운 문이 될 수 있습니다.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꿈과 희망을 파는 최고의 세일즈맨

언제 어디서나 삶은 그다지 녹록치가 않다. 우리 앞에는
언제나 항상 해결해야 하는 난제가 놓여 있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는 현재를 기준으로 주어진 한계를 뛰어넘어서 멋진 미래를
창조해나가야 한다. 그리고 꿈과 희망을 구성원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필자는 리더란 ‘꿈과 희망을 파는 최고의 세일즈맨’
이란 표현을 즐겨 사용한다. 조직의 리더들은 구성원들이 열심히 하면
도달할 수 있는 최종 목적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한 집안의
가장이라면 가족 구성원들에게도 미래를 어떻게 맞아야 하고 어떤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하는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꿈꾸는 세상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고,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도록 만드는
요서 중 원대한 비전의 공유만큼 중요한 것도 드물다는 점이다.

그런데 비전은 혀 끝이나 불 끝에서 나오지 않는다. 그것은 한 인간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다시 말하면 그가 살아온 치열한 삶을 통해서
나온다. 비전을 마음으로 전달할 수 있으려면 자신의 삶 자체가
치열함으로 점철되어 있어야 한다. 그럼 사람들은 스스로를 감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타인도 감동 시킬 수 있다.

훗날 리더가 되기를 소망하는 사람이라면 우선은 자신의 삶 자체가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런 각오가 없다면 결코
리더가 될 수 없다. 만일 여러분들이 유권자라면 후보자들의 삶속에
감동이 스며들어 있는지 유심히 살펴보라. 입어서 나오는 그런 비전이 아니라
가슴으로부터 뿜어 나오는 비전의 유무를 판별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공병호의 희망리더십>,pp.67~68


※ SERICEO, 양성혜 차장,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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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55호 2006.10.22.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지난 목요일부터 감기 기운이 있어서 다소 고생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컨디션이 좋아지기를 희망합니다. 여러분도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입니다. 그래서인지 운동회와 체육대회가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저도 '제9회 재경 포항중·고 동문가족 한마당'이 목동운동장에서 있다고 하여 아내와 함께 참석을 하였습니다. 이상득 국회부의장의 축하 화환 등이 있었고, 포항시장이 먼 길에도 참석을 하여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몸풀기 운동부터 골든벨, 줄다리기, 마라톤 등에 참석을 하였는데 몸이 예전 같지가 않았습니다. 운동회가 끝났을 때, 저희 드래곤즈 팀은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또한 저희 포항고 38회 동문이 가장 많이 참가를 하여 최다인원 참가기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끝이 났을 때는 간단히 동문과 인사를 나눈후에 다음에 다시 볼 것을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소 감기 기운이 있었지만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池田大作 박사님이 전세계서 200번째 명예학술칭호를 수여 받았습니다. 200번째로 수여한 곳은 중국 베이징 사범대 명예교수(10월7일)입니다. 200번째의 명예학술칭호는 세계 최초가 됩니다. 이번 세계 제일의 영관인 명예학술칭호 200호 수장에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미하일 고르바초프 前 소련대통령과 왕가리 마타이 케냐 환경부차관을 비롯해 탕자쉬안 중국 국무위원, 유엔 초두리 사무차장 등 39개국에서 2백명이 넘는 지도자와 식자, 세계의 대학총장이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고 합니다. 이에 저도 2만의 피스레터 독자를 대표하여 池田大作 박사님의 200호 명예학술칭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역사상 池田 박사와 견줄만한 인물은 없다(만델라 前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20일 오후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중국 닝하오 감독의 <크레이지 스톤> 상영을 끝으로 9일간의 화려한 축제를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관객이 뽑은 최고의 영화제 영화인 KNN관객상은 후인 루 감독의 <하얀 아오자이>가 차지했다고 합니다. 한편 이날 폐막식에는 다소 쌀쌀한 가을 날씨에도 불구하고 5천여명의 부산시민과 영화팬들이 객석을 가득 메워 마지막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1월에는 또 하나의 축제가 있습니다. '2006 부산국제합창제'입니다. 이번 합창제는 클래식, 민속음악, 대중음악의 3개파트로 나뉘어져 경연을 펼칩니다. 이번 대회는 타이완, 러시아, 필리핀,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루마니아, 가나, 말레이지아 등의 나라가 참가하여 경연을 펼치게 됩니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해서는 '라이온코러스'와 '피스싱어즈' 등이 참가하여 행복하고 멋진 경연을 펼치게 됩니다. 저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부산에 내려가 관람코자 합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LID 신드롬(LID Syndrome)
 
핵가족화에 따른 노년층의 고독을 일컫는 현상으로 Loss(상실), Isolation(소외), Depression(우울증)의 머리글자를 의미. 
 
유래
자녀들은 분가해서 떠나고 주위에 의지할 사람들도 하나 둘 세상을 떠나면서 상실(Loss)에 따른 고독감을 느끼고, 대화할 상대를 잃은 채 소외(Isolation)되기도 하는데,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우울증(Depression)에 빠지게 된다고 하는 데에서 유래했다. 
 
시사점
<미래를 경영하라>의 저자 톰 피터스는 여성과 노인이 미래의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많은 경영자들이 동의하는 바이기도 하다. 따라서 기업 입장에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LID 신드롬을 염두에 둔 마케팅 전략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오래 찾아야 하고, 잘 발견이 안되며, 유지하기도 힘든 것이 친구이다.

- 제롬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디테일(Detail)의 힘 
 
디테일에 관한 방정식에 한해서는,
100-1은 99가 아니고 0이다.
공들여 쌓은 탑도 벽돌 한 장이 부족해서 무너지고,
1%의 실수가 100% 실패를 부를 수 있다.

- 왕중추, ‘디테일의 힘’에서 -
 
 세계적 경영학자, 짐 콜린스에 의하면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손꼽히는 리더들은 비전과 세부적인 것에
병적일 정도로 집착하고
세부 사항을 제대로 처리하는 것에 편집광적으로 매달립니다.’

성공이란 수천가지 작은 일들을 제대로 하는 것,
그리고 그 가운데 많은 일을 되풀이해서 반복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최인식 칼럼]

새로운 문은 반드시 열립니다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자연스러운 질서를 세우는 것은
흐름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주변의 사람들과의 관계,
자신이 계획했던 것과 다른 것이
벌어지듯이 뜻밖의 사건이
우리 삶의 새로운 문이 될 수 있습니다.

살다보면 하나의 문이 닫히는 일이 생깁니다.
하지만 닫힌 것과 함께 또 다른 새로운 문이 열립니다.
닫힌 문을 보면 우리는 불안해 합니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닫힌 문은 다시 열리지 않지만
새로운 문은 반드시 열린다는 것입니다.

변화를 거부하거나 닫힌 문만 바라본다면
그 삶은 불행할 것입니다.
회의주의에 빠져 있거나 과거주의에 사로잡혀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것으로 인한 불평이
그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편견에서 벗어나고 과거의 집착에서 벗어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 현재 겪고있는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자신의 처지를 수용하고
이미 닫혀 버린 문에 대한 미련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과거를 현재로 끌어오려는 노력은
에너지와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익숙한 것에 안주하려는 것은
닫힌 문을 향한 변화하지 않으려는 태도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이 자신을 성장시키고 변화시킨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보게 되면
새로운 문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질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질서를 세우는 것은
흐름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주변의 사람들과의 관계,
자신이 계획했던 것과 다른 것이 벌어지듯이
뜻밖의 사건이 우리 삶의 새로운 문이 될 수 있습니다.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꿈과 희망을 파는 최고의 세일즈맨

언제 어디서나 삶은 그다지 녹록치가 않다. 우리 앞에는
언제나 항상 해결해야 하는 난제가 놓여 있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는 현재를 기준으로 주어진 한계를 뛰어넘어서 멋진 미래를
창조해나가야 한다. 그리고 꿈과 희망을 구성원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필자는 리더란 ‘꿈과 희망을 파는 최고의 세일즈맨’
이란 표현을 즐겨 사용한다. 조직의 리더들은 구성원들이 열심히 하면
도달할 수 있는 최종 목적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한 집안의
가장이라면 가족 구성원들에게도 미래를 어떻게 맞아야 하고 어떤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하는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꿈꾸는 세상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고,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도록 만드는
요서 중 원대한 비전의 공유만큼 중요한 것도 드물다는 점이다.

그런데 비전은 혀 끝이나 불 끝에서 나오지 않는다. 그것은 한 인간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다시 말하면 그가 살아온 치열한 삶을 통해서
나온다. 비전을 마음으로 전달할 수 있으려면 자신의 삶 자체가
치열함으로 점철되어 있어야 한다. 그럼 사람들은 스스로를 감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타인도 감동 시킬 수 있다.

훗날 리더가 되기를 소망하는 사람이라면 우선은 자신의 삶 자체가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런 각오가 없다면 결코
리더가 될 수 없다. 만일 여러분들이 유권자라면 후보자들의 삶속에
감동이 스며들어 있는지 유심히 살펴보라. 입어서 나오는 그런 비전이 아니라
가슴으로부터 뿜어 나오는 비전의 유무를 판별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공병호의 희망리더십>,pp.67~68


※ SERICEO, 양성혜 차장,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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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54호 2006.10.15.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반기문 장관님의 유엔 사무총장 임명을 2만의 피스레터 독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높이는 쾌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해 헌신해 주실 것을 잘 부탁드립니다. 반기문 장관은 내년 1월1일부터 유엔사무총장의 정식 임기를 시작하며 연간 예산 50억달러와 9만2천여명의 평화유지군 등 유엔행정을 총괄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유엔사무총장의 임명에 대해 세계 각국은 일제히 기대와 환영의 뜻을 보였다고 합니다. 특히 중국과 일본은 각별한 지지의 뜻을 밝혔습니다. 아소 다로 외상은 “신임 사무총장이 아시아의 놀라운 발전과 성장을 구현한 한국에서 나왔다는 것은 커다란 기쁨”이라며 ‘마음으로부터’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류젠차오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14일 외교부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아시아 국가들의 공통된 열망을 실현한 것이며 아시아 국가들의 공통된 영광”이라고 환영하며 적극 지지와 함께 건설적 역할을 다짐했다고 합니다. 북핵 문제와 더불어 앞으로 많은 난관들이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유엔사무총장에 출마할 때의 초심의 마음만 변치 않는다면 모두가 잘 될 것입니다. 저 또한 기원해드리겠습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피터팬 신드롬(Peter Pan Syndrome)

성인이 되었어도 어른들의 사회에 적응할 수 없는 ‘어른 아이’ 같은 남성들의 행동과 심리를 일컫는 말.

유래
1983년 미국의 심리학자 댄 카일러 박사가 ‘피터팬 신드롬’이라는 책에서 처음 사용했다. 카일러 박사는 1970년대 후반 미국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남성들의 정신상태를 설명하기 위해 이 용어를 썼다.

시사점
피터팬 신드롬은 어릴 적 부모의 과잉보호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이 해야 할 것까지 부모들이 나서서 해줌으로써 의존적 어른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직원들이 스스로 일을 처리할 때까지 믿고 느긋하게 기다려 줄 필요가 있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여행과 변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이 있는 사람이다.

- 바그너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정치인과 기업인의 차이

정치인은 주기적으로 투표를 통해 심판을 받지만,
기업은 시장에서 매일매일 끊임없이 고객의 심판을 받는다.
한 번 등을 돌린 고객은 그 한 사람으로 끝나지 않는다.

고객만족은 하면 좋은 것이 아니라
안 하면 망하는 것이다.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

기업의 궁극적 존재 이유는 고객입니다.
고객이 없는 기업은 없습니다.
고객 만족경영은 사치품이 아니라,
살아가기 위해 매일 매일 섭취해야 하는 음식과 같은,
기업의 필수 영양소입니다.
고객을 사랑하는 마음에 의해 모든 것이 움직여지는
‘고객행복주식회사’를 만들어야 합니다.


[최인식 칼럼]

사랑은 저축이 아니라 현재의 투자입니다.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내일을 기약하는 것보다 지금 사랑하고
지금 즐거운 삶을 사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자신의 죽음의 때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항상 죽음을 염두에 두고 사는 사람은 거의 없고
대부분 내일도 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용서도 내일로 미루고 사랑도 내일로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도 모르는 내일을 기약하는 것보다
지금 사랑하고 지금 용서하고
지금 즐거운 삶을 누리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사랑함에 때와 계절을 가릴 필요가 없습니다.
처녀가 총각을 사랑하는 것도
총각이 처녀를 사랑하는 것도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가 연인간의 사랑은 물론 부모를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를 열심히 한다면 거기에서 나오는 열매들로 인해
우리 삶은 가을의 들판처럼 풍성함을 경험할 것입니다.

사랑은 크기와 상관없이 조건과 상관없이
상황에 메이지 않고 지금 사랑해야 하고
지금 고백하는 것이 아름다운 일입니다.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내게 주어진 것을 불평하지 않고
자족할 줄 알고 즐겁게 자신의 소신의 것을 먹는 일입니다.

가난하여도 비루한 사람처럼 살지 마십시오.
남루한 옷을 입지 않고 옷과 몸을 단정히 해서
스스로 청결한 맛을 낼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자신에 대한 성실이며 이웃에 대한 예의입니다.
멋은 돈으로 치장하는 것이 아니라 인격으로 단장하는 것이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을 평가한다면 그는 인생의 멋을 아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일이든 화해하는 일이든 감사하는 일이든
미루지 않고 지금 실천하십시오.
가난하여도 비굴한 행색을 삼가고
과격한 말을 함부로 내뱉지 않고
작은 것이라도 이웃과 나눌줄 아는 사람이
아름답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인생의 발견

안녕하세요. 주말에 지나치게 두꺼운 책이라고 밀쳐 두었던 벤자민 프랭클린에 대한 책을 읽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벤자민 프랭클린은 미국 실용주의 정신과 미국 라이프 스타일의 원류이자 자기경영의 선구자이기도 합니다.

놀랍게도 그가 사생아를 낳았더군요. 그런데 그 만이 아니고 그의 아들과 손자 역시 사생아를 가졌더군요. 당시는 쉽게 용인되는 일인지 모르지만 한 사람의 인생에서 그렇게 흠집도 있을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그는 미국인 가운데서도 존경받는 인물 가운데 꼭 들어가는 분이시지요. 아마도 나이를 많이 먹지 않았더라면 조지 와싱턴보다 먼지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 프랭클린은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프랭클린의 조상은 평범한 장인 계급이었고 부지런히 일해서 돈을 벌지 않으면 먹고 살기 어려운 계층이었다. 그는 형 밑에서 도제 생활을 하다가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로 도망쳤다. 여기서 첫번째 포인트가 있다. 무엇이든지 일을 도모하자면 움직여야 한다. 머릿속에 제아무리 환상적인 아이디어가 그려진다해도 혹은 아무리 될성부른 떡잎의 자질을 차고 넘치게 타고났어도, 결국 스스로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프랭클린은 형 밑에서 죽어라 일해 보았자 희망이 없다고 판단했고 도망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것은 가진 거라곤 몸뚱이 하나밖에 없는 젊은이에게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결국 대단히 현명한 결단이었다.

프랭클린은 필라델피아 인쇄업자로 성공했다. 그가 훗날 정치가, 과학자, 외교관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사업가로서 성공이 밑받침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경제적인 자립이 얼마다 중요한지 일찍부터 간파했고, 그것이 자신의 역량을 펼치게 해 줄 날개가 되리라 생각했다. 그는 "2펜스 빵과 펌프로 퍼 올린 물'로 끼니를 때우며 쉬지 않고 일했다. 정해진 목표만을 향해 가는 길에 초라한 섭생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여기에 두 번째 포인트가 있다. 경제적인 성공의 기본은 근면과 성실인 것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은 바로 프랭클린을 위한 격언과 같았다.

#2. 그는 사업이 궤도에 오르자, 마흔 두 살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은퇴를 결심했다.인생 제 2라운드를 시작하기 위해서였다. 여기서 다시 첫 번째 포인트로 돌아간다. 웬만한 사람이라면 사업이 한창 승승장구하는데 돌연 그만둘 생각을 할 리가 없다. 그러나 프랭클린은 바로 지금이 적기라고 결단을 내렸다. 그는 끝없이 인생의 재미와 의미를 추구하는 사람이었다. 한 군데 안주하는 것은 애당초 성미에 맞지 않았다. 이후부터 프랭클린은 발명가와 정치가로서의 삶에 매진하면서, 꾸준히 글을 썼다. 프랭클린 하면 젊은 시절 도덕적 완성 프로젝트다 <가난한 리처드 달력>도 유명하지만, 결국 오늘날 전 세계가 그를 기억하게 만드는 것은 은퇴 이후부터 펼쳐진 정치가로서의 정체성이다.

#3. 이렇게 프랭클린의 인생은 시기적절한 결단력이라는 씨줄과 한결같은 근면성실이라는 날줄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사이좋게 교차하면서 완성해 낸 아름다운 태피스트리였다. 프랭클린은 이 화려한 융단에 한 가지 액세서리를 더 달았는데, 바로 인간적인 연민과 각성이었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마땅히 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 그것은 먼저 스스로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각 사람이 온전히 자기 행복만 책임질 수 있어도 세상은 휠씬 바람직한 방향으로 굴러갈 테니 말이다.

#4. 벤자민 프랭클린이 발견한 것 중에서 가장 흥미롭고 끊임없이 재창조된 것은 바로 그 자신이다.미국 최초의 위대한 평론가이자 그는 인생과 저술 속에서 새로운 미국의 원형을 창조하고자 의식적으로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낸 자신만의 얼굴을 대중에서 보여 주었으며 후세를 위해 이를 꾸준히 연마했다. 이것은 일면 이미지 문제였다. 필라델피아의 젊은 인쇄업자로 일할 때에는 부지런한 인상을 주기 위해 둘둘 만 종이 뭉치를 싣고 거리를 돌아다녔다. 나이가 들어 프랑스의 외교 사절로 활동할 때에는 검소한 현자의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털모자를 쓰곤 했다. 그 사이에는 훌륭한 상인이자 인정 많은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근검, 절약, 정직의 미덕을 몸소 실천하는, 단순하면서도 노력하는 상인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5. 만약 프랭클린이 공식적인 학교 교육을 받고 하버드 대학에 갔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서 터틀럿 같은 역사학자는 프랭클린에게서 "자연스러움, 직관적인 문학적 재능, 열정, 신선함, 단순함"이 사라졌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프랭클린은 운 좋게도 하버드 교육 대신 그 못지 않게 지평을 넗혀 줄 기회를 잡게 되었다. 바로 출판, 인쇄, 신문 분애에서의 훈련과 경험이었다.

- 월터 아이작슨(윤미나 역), <인생의 발견(Benjamin Franklin: An American Life)> -


※ SERICEO, 양성혜 차장,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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