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71호 2007.2.25.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매일 매일이 바쁘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날이지만, 장래의 꿈과 희망이 있기에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가 봅니다. 때로는 이렇게 해서 언제라는 생각도 들지만 조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모두의 행복과 평화를 향한 마음만 지속이 된다면 모든 것은 반드시 성취된다고 봅니다. 꿈이 있기에 행복하고 시련이 있기에 성취 했을 때의 기쁨이 몇 배가 되는 것은 아닐까요?

몽고메리의 「빨간머리앤」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앞일을 생각하는 건 즐거운 일이에요. 이루어질 수 없을지라도 생각하는 건 자유거든요. 린드 아주머니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런 실망도 하지 않으니 다행이지"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실망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게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2007년이 시작이 되고 2개월이 훌쩍 지나고 있습니다. 올해의 목표를 새롭게 점검하고, 성취를 위해 새롭게 도전해 갔으면 합니다.
우리가 간절히 원한다면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행동하지 않은 것은 아닌가요?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구동존이(求同存異)

‘상대와 같은 것을 찾으려고 노력하되, 현재 생각과 입장이 다른 것은 잠시 접어둔다’는 뜻으로 갈등과 이견은 덮어두고 협력 가능한 부분부터 확대해 나가야 함을 강조할 때 유용하다.

적용(갈등해소)
세상 일, 참 내 맘대로 되지 않습니다.
나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상대방은 전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경우가 참 많죠. 그럴 때 괜히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하지만 서로 의견이 일치하는 부분도 있다는 사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구동존이'란 사자성어가 있는데요. 의견이 맞지 않은 부분은 일단 덮어두고 서로 일치되는 부분부터 협력해 나가자는 뜻이죠. 스트레스를 훨씬 덜 받으면서 일의 진행을 앞당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중국의 전 수상 주은래가 즐겨 사용했다는 사자성어 '구동존이'로 건배를 제안할까 합니다. 제가 '구동'하면 여러분들께서는 '존이'하고 힘차게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구동”
“존이”

- 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 - (이케다 다이사쿠 행동과 궤적)

이케다 회장은 휴머니즘의 가치관과 이상을 높여 인류에게 커다란 공헌을 했다. 나는 깊은 경의를 품고 있다.

- 옛 소련 / 고르바초프 대통령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행동 없이는 행복도 없다.
성공의 비결은 그 목표가 뚜렷하고 변하지 않는데 있다.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길을 가지 않기 때문이지 그 길이 험하기 때문이 아니다.
오직 한곳에 집중하여 정진하면
쇠를 뚫고 만물을 굴복시킬 수 있다.

- 영국 정치가, 디즈레일리 -

실행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호텔 왕 힐튼도
"성공적인 사람은 계속해서 행동한다.
실수를 하기도 하지만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않고
또 다시 도전하는 사람입니다.


[최인식 칼럼]

열정! 그 모든 에너지의 원동력!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빌 게이츠의 재산은 대략 480억 달러 정도라고 합니다.
만약 그들 부부가 1년에 1억 달러씩 써버린다 해도 원금만 소비하는데
480년이 걸린다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이자까지 합산하면, 거기에 수백 년을 덧붙여야 합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두면 한가지 의문이 떠오른데,
“그런데도 그는 왜 매일 일을 할까?” 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재산은 10억 달러 정도입니다.
빌 게이츠만큼 많지는 않지만, 한평생을 편하고 사치스럽게 보내고도 남을 만한 재산입니다.
그런데도 왜 그는 쉬지 않고, 한 작품이 끝나면 다음 작품으로 곧바로 뛰어드는 것일까요?

빌 코스비의 재산은 3억 달러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그는 아직 일주일에 5일 이상 일을 합니다.
오프라 윈프리, 리 아이아코카, 테드 터너, 루퍼트 머독 등
엄청난 재산가이면서도 계속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일일히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만약 당신이 앞에서 열거한 세계적인 갑부들을 관찰해 본다면,
그들이 얼마나 열심히 오랫동안 일하는지를 알아내기도 전에
당신이 먼저 기진맥진한 상태가 되어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왜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것일까?
오직 한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바로 ‘열정’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너무도 좋아하여
한평생 편하게 살 수 있는데도 결코 액셀러레이터에서 발을 떼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성공적인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중의 하나는
다름아닌 바로 ‘열정’입니다.
백화점의 판매원이 손님인 당신을 붙잡고
자신이 파는 물건에 대해 열변을 토하는 모습을 눈여겨 본 적이 있는가요?

아니면 열정적인 목사나 강사가 청중들의 정신을 바짝 들게 만들며,
열정으로 가득 차게 만드는 모습을 지켜본 적이 있는가요?

열정은
그 자체로 삶의 강력한 에너지원이 될 뿐만 아니라,
당신의 열정을 통해
주변 사람들까지도 그것을 갖게 만드는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열정을 개발할 수 있을까?
그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우선, 자신이 빠져들고 싶은 무엇인가의 주위에 머물러 있으면서
열정적으로 생각하십시요.
낙천적이며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열의를 보여주세요.
즉, ‘이것은 굉장한 일이다.
나는 이 일에 100% 전념하겠다.’는 느낌을
스스로 기르는 것입니다.

열정을 발전시키는 것은
원자의 연쇄반응이 시작되는 것과도 같습니다.
열정이 조금이라도 솟아오를 때
그것을 조절하고 발전시켜 나간다면,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놀라운 힘과 인내심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당신은 곧 생각하는 대로 된다.
그러므로 열정을 생각하면 열정적인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일을 더 잘하고 싶다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열정을 가져보시라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열정을 갖는다면
다른 사람들도 당신이 발산하는 열정에 전염되어
당신은 최고의 성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열정은
다름아닌 ‘나는 열정적이다!’ 라는 당신의 생각과,
적극적인 행동으로부터 나옵니다.
‘나는 긍정적이다!,
나는 진취적이다!
나는 얼마든지 그것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소리 내어 크게 말해 보세요!

당신의 가슴 속에서 뭔가 강렬한 기운이 새록새록 솟아오르는 것을 느끼며,
멋진 하루를 시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의 새해 설날이 이제 지났습니다.
자!
지금 이순간 부터 당장 열정적으로 시작하세요.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성찰] 챔피언의 길

역사상 최고의 골퍼로 존경받는 잭 니클라우스의 책 [골프와 나의 인생]을
읽다가 ‘챔피언의 길’이란 대목을 인상 깊게 읽게 되었다. 챔피언이 되기
위한 방법을 조목조목 정리한 것이다.

첫째, 우선은 어느 정도의 재능이 있어야 한다.
둘째, 부지런히 연습해야 한다. 연습, 연습 또 연습이다. 꾸준한 연습을
해 가면서 자신감과 함께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늘 새로운 방법을 찾고
스스로를 개선하고 혁신해야 한다.
셋째, 이기기 위해선 압박받는 상황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어려움이
없으면 성장할 수 없다. 어떤 상황에서든 경험 그 자체에 큰 의미를
둔다면 담대하게 상황을 다룰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첫 승을 오리려면 기회를 잡고 위기를 뛰어넘어야 한다. 그 첫 승을
올리기 위해선 일단 도전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자연히 실패하는 경우도
많음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다섯째, 평범함을 거부해야 한다. 정상에 오르기를 원한다면 곤경과 고난을
기꺼이 환영하라. 평범하기를 고집한다면, 챔피언이 되기를 포기해야 한다.
세상은 공평한 면이 있다.
여섯째, 긴급시의 대책을 세워 놓아야 한다. 이따금 위기 상황을 가정하고
나름대로 대책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늘 좋은 날만 계속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일곱째, 승리를 얻기 위해선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실패를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라.
여덟째, 일을 즐기는 것을 잊지 말라. 자신의 일을 즐기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이길 수는 없다. 무엇이든 즐겁게 하라.
챔피언은 스포츠 분야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삶에서는 누구나 챔피언이
될 수 있고 또 되어야만 한다.
출처: <공병호의 초콜릿>,pp.158~159


※ SERICEO,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2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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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71호 2007.2.25.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매일 매일이 바쁘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날이지만, 장래의 꿈과 희망이 있기에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가 봅니다. 때로는 이렇게 해서 언제라는 생각도 들지만 조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모두의 행복과 평화를 향한 마음만 지속이 된다면 모든 것은 반드시 성취된다고 봅니다. 꿈이 있기에 행복하고 시련이 있기에 성취 했을 때의 기쁨이 몇 배가 되는 것은 아닐까요?

몽고메리의 「빨간머리앤」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앞일을 생각하는 건 즐거운 일이에요. 이루어질 수 없을지라도 생각하는 건 자유거든요. 린드 아주머니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런 실망도 하지 않으니 다행이지"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실망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게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2007년이 시작이 되고 2개월이 훌쩍 지나고 있습니다. 올해의 목표를 새롭게 점검하고, 성취를 위해 새롭게 도전해 갔으면 합니다.
우리가 간절히 원한다면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행동하지 않은 것은 아닌가요?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구동존이(求同存異)

‘상대와 같은 것을 찾으려고 노력하되, 현재 생각과 입장이 다른 것은 잠시 접어둔다’는 뜻으로 갈등과 이견은 덮어두고 협력 가능한 부분부터 확대해 나가야 함을 강조할 때 유용하다.

적용(갈등해소)
세상 일, 참 내 맘대로 되지 않습니다.
나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상대방은 전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경우가 참 많죠. 그럴 때 괜히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하지만 서로 의견이 일치하는 부분도 있다는 사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구동존이'란 사자성어가 있는데요. 의견이 맞지 않은 부분은 일단 덮어두고 서로 일치되는 부분부터 협력해 나가자는 뜻이죠. 스트레스를 훨씬 덜 받으면서 일의 진행을 앞당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중국의 전 수상 주은래가 즐겨 사용했다는 사자성어 '구동존이'로 건배를 제안할까 합니다. 제가 '구동'하면 여러분들께서는 '존이'하고 힘차게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구동”
“존이”

- 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 - (이케다 다이사쿠 행동과 궤적)

이케다 회장은 휴머니즘의 가치관과 이상을 높여 인류에게 커다란 공헌을 했다. 나는 깊은 경의를 품고 있다.

- 옛 소련 / 고르바초프 대통령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행동 없이는 행복도 없다.
성공의 비결은 그 목표가 뚜렷하고 변하지 않는데 있다.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길을 가지 않기 때문이지 그 길이 험하기 때문이 아니다.
오직 한곳에 집중하여 정진하면
쇠를 뚫고 만물을 굴복시킬 수 있다.

- 영국 정치가, 디즈레일리 -

실행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호텔 왕 힐튼도
"성공적인 사람은 계속해서 행동한다.
실수를 하기도 하지만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않고
또 다시 도전하는 사람입니다.


[최인식 칼럼]

열정! 그 모든 에너지의 원동력!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빌 게이츠의 재산은 대략 480억 달러 정도라고 합니다.
만약 그들 부부가 1년에 1억 달러씩 써버린다 해도 원금만 소비하는데
480년이 걸린다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이자까지 합산하면, 거기에 수백 년을 덧붙여야 합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두면 한가지 의문이 떠오른데,
“그런데도 그는 왜 매일 일을 할까?” 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재산은 10억 달러 정도입니다.
빌 게이츠만큼 많지는 않지만, 한평생을 편하고 사치스럽게 보내고도 남을 만한 재산입니다.
그런데도 왜 그는 쉬지 않고, 한 작품이 끝나면 다음 작품으로 곧바로 뛰어드는 것일까요?

빌 코스비의 재산은 3억 달러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그는 아직 일주일에 5일 이상 일을 합니다.
오프라 윈프리, 리 아이아코카, 테드 터너, 루퍼트 머독 등
엄청난 재산가이면서도 계속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일일히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만약 당신이 앞에서 열거한 세계적인 갑부들을 관찰해 본다면,
그들이 얼마나 열심히 오랫동안 일하는지를 알아내기도 전에
당신이 먼저 기진맥진한 상태가 되어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왜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것일까?
오직 한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바로 ‘열정’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너무도 좋아하여
한평생 편하게 살 수 있는데도 결코 액셀러레이터에서 발을 떼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성공적인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중의 하나는
다름아닌 바로 ‘열정’입니다.
백화점의 판매원이 손님인 당신을 붙잡고
자신이 파는 물건에 대해 열변을 토하는 모습을 눈여겨 본 적이 있는가요?

아니면 열정적인 목사나 강사가 청중들의 정신을 바짝 들게 만들며,
열정으로 가득 차게 만드는 모습을 지켜본 적이 있는가요?

열정은
그 자체로 삶의 강력한 에너지원이 될 뿐만 아니라,
당신의 열정을 통해
주변 사람들까지도 그것을 갖게 만드는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열정을 개발할 수 있을까?
그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우선, 자신이 빠져들고 싶은 무엇인가의 주위에 머물러 있으면서
열정적으로 생각하십시요.
낙천적이며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열의를 보여주세요.
즉, ‘이것은 굉장한 일이다.
나는 이 일에 100% 전념하겠다.’는 느낌을
스스로 기르는 것입니다.

열정을 발전시키는 것은
원자의 연쇄반응이 시작되는 것과도 같습니다.
열정이 조금이라도 솟아오를 때
그것을 조절하고 발전시켜 나간다면,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놀라운 힘과 인내심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당신은 곧 생각하는 대로 된다.
그러므로 열정을 생각하면 열정적인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일을 더 잘하고 싶다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열정을 가져보시라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열정을 갖는다면
다른 사람들도 당신이 발산하는 열정에 전염되어
당신은 최고의 성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열정은
다름아닌 ‘나는 열정적이다!’ 라는 당신의 생각과,
적극적인 행동으로부터 나옵니다.
‘나는 긍정적이다!,
나는 진취적이다!
나는 얼마든지 그것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소리 내어 크게 말해 보세요!

당신의 가슴 속에서 뭔가 강렬한 기운이 새록새록 솟아오르는 것을 느끼며,
멋진 하루를 시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의 새해 설날이 이제 지났습니다.
자!
지금 이순간 부터 당장 열정적으로 시작하세요.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성찰] 챔피언의 길

역사상 최고의 골퍼로 존경받는 잭 니클라우스의 책 [골프와 나의 인생]을
읽다가 ‘챔피언의 길’이란 대목을 인상 깊게 읽게 되었다. 챔피언이 되기
위한 방법을 조목조목 정리한 것이다.

첫째, 우선은 어느 정도의 재능이 있어야 한다.
둘째, 부지런히 연습해야 한다. 연습, 연습 또 연습이다. 꾸준한 연습을
해 가면서 자신감과 함께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늘 새로운 방법을 찾고
스스로를 개선하고 혁신해야 한다.
셋째, 이기기 위해선 압박받는 상황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어려움이
없으면 성장할 수 없다. 어떤 상황에서든 경험 그 자체에 큰 의미를
둔다면 담대하게 상황을 다룰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첫 승을 오리려면 기회를 잡고 위기를 뛰어넘어야 한다. 그 첫 승을
올리기 위해선 일단 도전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자연히 실패하는 경우도
많음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다섯째, 평범함을 거부해야 한다. 정상에 오르기를 원한다면 곤경과 고난을
기꺼이 환영하라. 평범하기를 고집한다면, 챔피언이 되기를 포기해야 한다.
세상은 공평한 면이 있다.
여섯째, 긴급시의 대책을 세워 놓아야 한다. 이따금 위기 상황을 가정하고
나름대로 대책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늘 좋은 날만 계속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일곱째, 승리를 얻기 위해선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실패를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라.
여덟째, 일을 즐기는 것을 잊지 말라. 자신의 일을 즐기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이길 수는 없다. 무엇이든 즐겁게 하라.
챔피언은 스포츠 분야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삶에서는 누구나 챔피언이
될 수 있고 또 되어야만 한다.
출처: <공병호의 초콜릿>,pp.158~159


※ SERICEO,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2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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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70호 2007.2.11.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다가오는 18일은 우리 고유의 민속 명절인 설날입니다. 그동안 소홀하게 지냈던 가족과 친지, 친구 등과 만나 이야기 꽃을 피우는 행복한 설날연휴가 되었으면 합니다. 피스레터도 설날연휴를 맞이하여 2월 18일자는 휴간토록 하겠습니다. 모두가 건강하고 복된 설날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월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 대서양홀에서는 2007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있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데이트를 겸해서 들렀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내고장 홍보마을, 여행학교, 체험학교, 여행정보마을, 여행쇼핑마을, 이벤트 등이 준비되었습니다. 오후 5시를 전후해서는 B-boy의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댄스를 하는 주변에 수 많은 사람들이 에워싸 관람을 하였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처음부터 보았을텐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공연이었습니다. 끝나고 설문조사후에는 '수첩 속의 풍경'을 선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위즈덤하우스로부터 2차 미션으로 3권의 책을 받았습니다. 도서평가단으로서 앞으로 더욱 책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덕분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할아버님의 문집이 발간되면 손자로서 더욱 세상에 알려가고자 합니다. 필자 또한 많은 기대가 됩니다. 정신적 보물을 찾은 기분이라고 할까요! 한번 더 아버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Make My Day

‘오늘을 나의 날로 만들자’는 뜻으로 열정적 이고 도전적인 삶을 강조할 때 쓸 수 있다.

적용(축하·자축)
영화 <서든 임팩트 (Sudden Impact)>에서 주인공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운명의 결전을 앞두고 상대방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덤벼 봐, 오늘을 나의 날로 만들어 버릴 테니까(Go ahead, make my day)!"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께서는 남다른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오늘을 나의 날'로 만든 주인공들입니다. 그런 여러분들께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제가 건배를 제의하겠습니다.
제가 'Make'하면 여러분들께서는 'My Day'라고 크게 외쳐 주시기 바랍니다.

“Make”
“My Day”

- 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 - (이케다 다이사쿠 행동과 궤적)

이케다 박사가 지난 20년 동안 이룩한 업적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사람은 역사상 찾아보기 어렵다.

- 남아프리카 / 만델라 대통령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내가 성공한 정확한 이유

나는 선수 시절에 9천 번 이상의 슛을 놓쳤다.
거의 3백 번의 경기에서 졌다.
경기를 승리로 이끌라는 특별임부를 부여 받고도
실패한 적이 26번 있었다.
그리고 나는 인생에서 거듭 실패를 계속해 왔다.
이것이 정확히 내가 성공한 이유다.

-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

누구나 언제든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잘 배우지 못하는 사람들은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실수를 솔직히 인정하는 것에서
새로운 배움과 발전이 시작됩니다.
실패의 경험을 성공의 밑거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최인식 칼럼]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가끔이 일가족 자살이란 뉴스가 심심찮게 들려옵니다.
경제가 힘들고 사회구조가 고도화되고,
여러가지로 이유로 인하여 가정이 흔들리다보니
희망을 잃은 분들이
극단적으로 삶을 포기하는 경우들입니다.
오늘은 '인생'에 대하여 희망을 전하겠습니다.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 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이하 생략)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성찰] 실수를 대함에 있어서.

가만히 자신의 행동과 말을 살펴보라. 아마도 습관적으로 무의식으로 이루어지는 것들이 너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습관의 덩어리이다’라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멋진 인물로 만들어 가기를 원한다면 습관적으로 이루어지는 것들을 찬찬히 살펴보고 이들을 바꾸어 가려는 노력을 더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하자. 이때 사람들은 두 가지 반응을 보이게 되는데, 이런 반응 또한 거의 습관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다시 말하면 큰 실수건 작은 실수건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은 거의 비슷하다는 말이다.

실수에 대해서 자신을 심하게 질책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열심히 하다 보면 실수할 수도 있지’라고 반응하는 사람도 있다. 내가 이 일을 괜히 시작하지는 않았는지 그리고 내가 왜 이처럼 바보 같을 까라고 후회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다른 방법을 시도하였다면 더 잘 할 수 있었을 텐데, 다음에는 새로운 방법으로 하면 잘 될거야’라고 자신을 격려하고 실수를 털어버리고 일어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차이는 왜 일어나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사람이 갖고 있는 사고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심리학자이자 유명한 기업컨설턴트인 캐서린 크래머 씨는 이처럼 어떤 상황에 대해서 사람들마다 습관적으로 비슷비슷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에 대해 두 가지의 뚜렷한 개념을 제시한다. 하나는 ‘단점형 사고’이고 다른 하나는 '강점형 사고’이다. 단점형 사고는 항상 두려움이나 혼란 그리고 실패와 망설임과 같은 감정으로 반응을 보인다. 마치 신체의 지가 방어 기능과 같다. 즉 부정적인 면만을 생각하면서 방해물이 없는지를 끊임없이 걱정하게 된다.

반면에 강점형 사고는 항상 미래지향적이고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현실과 일상의 모든 면을 특별하게 바라보는 방식이다. 어떻게 바라보는 가는 습관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자신이나 타인 그리고 세상사를 긍정, 장점, 협동, 발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바라 보도록 노력하자.

※ SERICEO,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2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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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70호 2007.2.11.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다가오는 18일은 우리 고유의 민속 명절인 설날입니다. 그동안 소홀하게 지냈던 가족과 친지, 친구 등과 만나 이야기 꽃을 피우는 행복한 설날연휴가 되었으면 합니다. 피스레터도 설날연휴를 맞이하여 2월 18일자는 휴간토록 하겠습니다. 모두가 건강하고 복된 설날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월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 대서양홀에서는 2007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있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데이트를 겸해서 들렀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내고장 홍보마을, 여행학교, 체험학교, 여행정보마을, 여행쇼핑마을, 이벤트 등이 준비되었습니다. 오후 5시를 전후해서는 B-boy의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댄스를 하는 주변에 수 많은 사람들이 에워싸 관람을 하였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처음부터 보았을텐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공연이었습니다. 끝나고 설문조사후에는 '수첩 속의 풍경'을 선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위즈덤하우스로부터 2차 미션으로 3권의 책을 받았습니다. 도서평가단으로서 앞으로 더욱 책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덕분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할아버님의 문집이 발간되면 손자로서 더욱 세상에 알려가고자 합니다. 필자 또한 많은 기대가 됩니다. 정신적 보물을 찾은 기분이라고 할까요! 한번 더 아버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Make My Day

‘오늘을 나의 날로 만들자’는 뜻으로 열정적 이고 도전적인 삶을 강조할 때 쓸 수 있다.

적용(축하·자축)
영화 <서든 임팩트 (Sudden Impact)>에서 주인공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운명의 결전을 앞두고 상대방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덤벼 봐, 오늘을 나의 날로 만들어 버릴 테니까(Go ahead, make my day)!"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께서는 남다른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오늘을 나의 날'로 만든 주인공들입니다. 그런 여러분들께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제가 건배를 제의하겠습니다.
제가 'Make'하면 여러분들께서는 'My Day'라고 크게 외쳐 주시기 바랍니다.

“Make”
“My Day”

- 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 - (이케다 다이사쿠 행동과 궤적)

이케다 박사가 지난 20년 동안 이룩한 업적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사람은 역사상 찾아보기 어렵다.

- 남아프리카 / 만델라 대통령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내가 성공한 정확한 이유

나는 선수 시절에 9천 번 이상의 슛을 놓쳤다.
거의 3백 번의 경기에서 졌다.
경기를 승리로 이끌라는 특별임부를 부여 받고도
실패한 적이 26번 있었다.
그리고 나는 인생에서 거듭 실패를 계속해 왔다.
이것이 정확히 내가 성공한 이유다.

-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

누구나 언제든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잘 배우지 못하는 사람들은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실수를 솔직히 인정하는 것에서
새로운 배움과 발전이 시작됩니다.
실패의 경험을 성공의 밑거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최인식 칼럼]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가끔이 일가족 자살이란 뉴스가 심심찮게 들려옵니다.
경제가 힘들고 사회구조가 고도화되고,
여러가지로 이유로 인하여 가정이 흔들리다보니
희망을 잃은 분들이
극단적으로 삶을 포기하는 경우들입니다.
오늘은 '인생'에 대하여 희망을 전하겠습니다.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 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이하 생략)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성찰] 실수를 대함에 있어서.

가만히 자신의 행동과 말을 살펴보라. 아마도 습관적으로 무의식으로 이루어지는 것들이 너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습관의 덩어리이다’라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멋진 인물로 만들어 가기를 원한다면 습관적으로 이루어지는 것들을 찬찬히 살펴보고 이들을 바꾸어 가려는 노력을 더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하자. 이때 사람들은 두 가지 반응을 보이게 되는데, 이런 반응 또한 거의 습관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다시 말하면 큰 실수건 작은 실수건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은 거의 비슷하다는 말이다.

실수에 대해서 자신을 심하게 질책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열심히 하다 보면 실수할 수도 있지’라고 반응하는 사람도 있다. 내가 이 일을 괜히 시작하지는 않았는지 그리고 내가 왜 이처럼 바보 같을 까라고 후회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다른 방법을 시도하였다면 더 잘 할 수 있었을 텐데, 다음에는 새로운 방법으로 하면 잘 될거야’라고 자신을 격려하고 실수를 털어버리고 일어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차이는 왜 일어나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사람이 갖고 있는 사고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심리학자이자 유명한 기업컨설턴트인 캐서린 크래머 씨는 이처럼 어떤 상황에 대해서 사람들마다 습관적으로 비슷비슷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에 대해 두 가지의 뚜렷한 개념을 제시한다. 하나는 ‘단점형 사고’이고 다른 하나는 '강점형 사고’이다. 단점형 사고는 항상 두려움이나 혼란 그리고 실패와 망설임과 같은 감정으로 반응을 보인다. 마치 신체의 지가 방어 기능과 같다. 즉 부정적인 면만을 생각하면서 방해물이 없는지를 끊임없이 걱정하게 된다.

반면에 강점형 사고는 항상 미래지향적이고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현실과 일상의 모든 면을 특별하게 바라보는 방식이다. 어떻게 바라보는 가는 습관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자신이나 타인 그리고 세상사를 긍정, 장점, 협동, 발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바라 보도록 노력하자.

※ SERICEO,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2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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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70호 2007.2.11.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다가오는 18일은 우리 고유의 민속 명절인 설날입니다. 그동안 소홀하게 지냈던 가족과 친지, 친구 등과 만나 이야기 꽃을 피우는 행복한 설날연휴가 되었으면 합니다. 피스레터도 설날연휴를 맞이하여 2월 18일자는 휴간토록 하겠습니다. 모두가 건강하고 복된 설날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월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 대서양홀에서는 2007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있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데이트를 겸해서 들렀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내고장 홍보마을, 여행학교, 체험학교, 여행정보마을, 여행쇼핑마을, 이벤트 등이 준비되었습니다. 오후 5시를 전후해서는 B-boy의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댄스를 하는 주변에 수 많은 사람들이 에워싸 관람을 하였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처음부터 보았을텐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공연이었습니다. 끝나고 설문조사후에는 '수첩 속의 풍경'을 선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위즈덤하우스로부터 2차 미션으로 3권의 책을 받았습니다. 도서평가단으로서 앞으로 더욱 책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덕분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할아버님의 문집이 발간되면 손자로서 더욱 세상에 알려가고자 합니다. 필자 또한 많은 기대가 됩니다. 정신적 보물을 찾은 기분이라고 할까요! 한번 더 아버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Make My Day

‘오늘을 나의 날로 만들자’는 뜻으로 열정적 이고 도전적인 삶을 강조할 때 쓸 수 있다.

적용(축하·자축)
영화 <서든 임팩트 (Sudden Impact)>에서 주인공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운명의 결전을 앞두고 상대방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덤벼 봐, 오늘을 나의 날로 만들어 버릴 테니까(Go ahead, make my day)!"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께서는 남다른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오늘을 나의 날'로 만든 주인공들입니다. 그런 여러분들께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제가 건배를 제의하겠습니다.
제가 'Make'하면 여러분들께서는 'My Day'라고 크게 외쳐 주시기 바랍니다.

“Make”
“My Day”

- 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 - (이케다 다이사쿠 행동과 궤적)

이케다 박사가 지난 20년 동안 이룩한 업적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사람은 역사상 찾아보기 어렵다.

- 남아프리카 / 만델라 대통령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내가 성공한 정확한 이유

나는 선수 시절에 9천 번 이상의 슛을 놓쳤다.
거의 3백 번의 경기에서 졌다.
경기를 승리로 이끌라는 특별임부를 부여 받고도
실패한 적이 26번 있었다.
그리고 나는 인생에서 거듭 실패를 계속해 왔다.
이것이 정확히 내가 성공한 이유다.

-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

누구나 언제든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잘 배우지 못하는 사람들은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실수를 솔직히 인정하는 것에서
새로운 배움과 발전이 시작됩니다.
실패의 경험을 성공의 밑거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최인식 칼럼]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가끔이 일가족 자살이란 뉴스가 심심찮게 들려옵니다.
경제가 힘들고 사회구조가 고도화되고,
여러가지로 이유로 인하여 가정이 흔들리다보니
희망을 잃은 분들이
극단적으로 삶을 포기하는 경우들입니다.
오늘은 '인생'에 대하여 희망을 전하겠습니다.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 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이하 생략)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성찰] 실수를 대함에 있어서.

가만히 자신의 행동과 말을 살펴보라. 아마도 습관적으로 무의식으로 이루어지는 것들이 너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습관의 덩어리이다’라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멋진 인물로 만들어 가기를 원한다면 습관적으로 이루어지는 것들을 찬찬히 살펴보고 이들을 바꾸어 가려는 노력을 더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하자. 이때 사람들은 두 가지 반응을 보이게 되는데, 이런 반응 또한 거의 습관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다시 말하면 큰 실수건 작은 실수건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은 거의 비슷하다는 말이다.

실수에 대해서 자신을 심하게 질책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열심히 하다 보면 실수할 수도 있지’라고 반응하는 사람도 있다. 내가 이 일을 괜히 시작하지는 않았는지 그리고 내가 왜 이처럼 바보 같을 까라고 후회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다른 방법을 시도하였다면 더 잘 할 수 있었을 텐데, 다음에는 새로운 방법으로 하면 잘 될거야’라고 자신을 격려하고 실수를 털어버리고 일어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차이는 왜 일어나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사람이 갖고 있는 사고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심리학자이자 유명한 기업컨설턴트인 캐서린 크래머 씨는 이처럼 어떤 상황에 대해서 사람들마다 습관적으로 비슷비슷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에 대해 두 가지의 뚜렷한 개념을 제시한다. 하나는 ‘단점형 사고’이고 다른 하나는 '강점형 사고’이다. 단점형 사고는 항상 두려움이나 혼란 그리고 실패와 망설임과 같은 감정으로 반응을 보인다. 마치 신체의 지가 방어 기능과 같다. 즉 부정적인 면만을 생각하면서 방해물이 없는지를 끊임없이 걱정하게 된다.

반면에 강점형 사고는 항상 미래지향적이고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현실과 일상의 모든 면을 특별하게 바라보는 방식이다. 어떻게 바라보는 가는 습관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자신이나 타인 그리고 세상사를 긍정, 장점, 협동, 발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바라 보도록 노력하자.

※ SERICEO,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2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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