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941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68호 2007.1.28.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2007년이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주말에는 위즈덤하우스 도서평가단으로서 미션을 수행하였습니다. 미션 수행 도서를 읽으면서 사색을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내용은 실을 수 없지만 베스트셀러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또한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부분들을 조화롭게 이해 시킬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더불어 가족과의 대화의 중요성도 강조할 수 있다고 봅니다. 대화나 회의를 할때 자신의 의견이 있으면 경청하기가 힙이듭니다. 하지만 마음을 비우고 조용히 상대를 바라본다면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필자도 경청에는 소홀히 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너무 바쁜 생활이 계속되고 있어 앞으로 메모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신년 행사도 많이 잡혀 있습니다. 여러분도 건강에 유의하시고,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간단히 이만 줄입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일 십 백 천 만(1, 10, 100, 1000, 10000)
 
‘하루에 한 가지 이상 선행을 하고 10번 이상 웃으며 100자 이상 쓰고 1,000자 이상 읽으며 10,000보 이상 걷자’는 뜻으로 하루를 의미있고 보람차게 사는 방법을 담고 있다. 
 
적용(보람기원)  
여러분, 오늘 하루도 이런저런 일들로 많이 분주하셨죠.
하지만 바쁜 와중에서도 틈틈이 짬을 내 이런 것 한번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바로 일, 십, 백, 천, 만 인데요.
하루에 한 가지 이상 선행을 하고 10번 이상 큰 소리로 웃으며 100자 이상 쓰고, 1,000자 이상 읽으며 10,000보 이상 걷자 란 뜻입니다.
이 숫자대로만 실천한다면 여러분들께서는 건강과 활력을 되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일십백천만'하고 건배 제의를 할텐데 그러면 여러분들께서 '일십백천만' 하고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요령은 스타카토입니다.

“일 십 백 천 만”
“일 십 백 천 만”
 
- SERICEO 내용 中에서 -


[윤영돈의 금주의 명언]

늘 먼저 인사를 건네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 요구하기 전에 먼저 찾아서 하는 사람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습관처럼 먼저 주고, 그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암소 9마리는 누구나 줄 수 있고, 받을 수 있는 긍정의 에너지다.
중요한 건 내가 먼저, 더 크게 주는 것이다.
인생은 선택한 만큼 행동하고 행동한 만큼 이루어진다.

- [아프리카에서 온 암소 9마리](박종하, 다산북스)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행복과 성공의 조건

268명의 미국 하버드대 졸업생, 456명의 보스턴 도심 청소년,
IQ 135이상인 682명의 켈리포니아 여성들의
수 십년간 인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일에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 것을
남에게 나눠주고(give the self away) 보살펴주는(care) 삶에서
진짜 행복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하버드대 의대 조지 밸런트 교수, ‘잘 늙기(Aging well)’에서 -
 
“성공이 행복의 열쇠가 아니라 행복이 성공의 열쇠다.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찬양 받을 만한 사람은
가장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준 사람이다.”
알버트 슈바이처의 말을 다시 새겨봅니다.
 

[최인식 칼럼]

긍정적 사고를 가지라!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현재 정치나 산업현장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은 추운 날씨에 더욱 몸과 마음을 얼어붙게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장래의 국가를 위하고, 대한민국 앞날에 긍적적 요소를 가져올까 하는 기본만 생각한다면
쉽게 풀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자신들만의 이익에 조금만 반하면 무작정 반대를 외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입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에 조금만 양보를 하면 모든 것이 쉽게 풀릴텐데요.
 
이런 때는 긍정적 사고가 더욱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울하고 어두운 사람은 호감을 사지 못합니다. 밝고 쾌활한 사람 주변에 사람들이 몰리게 되어 있습니다. 웃으며 명랑하게 지내도 한평생,
어두운 얼굴을 하고 탄식하며 살아도 한평생, 어차피 한 번 뿐인 인생이라면 누구든지 매일 매일을 명랑하고 즐겁게 지내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째서 우리들은 '어두워'지는 것일까요?

아무리 우울해 보이는 사람일지라도 모두 어린 아기 시절에는 방긋방긋 밝은 웃음을 머금었을 것입니다. 보는 이들에게도 상큼함을 줄 수 있는 그런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그러나 우리들에게는 어느 사이엔가 '부정적인 생각'이 침투해 들어왔습니다. 매사를 어두운 쪽으로 생각하게 하는 나쁜 버릇이 어느 사이엔가 몸에 배어 버린 것입니다.

옛날부터 인간의 '일곱 버릇'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에게는 누구든지 반드시 그 나름대로의 버릇이 있다' 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간단한 실험을 해 보십시다. 가슴위로 팔짱을 끼어 보세요. 어느 쪽이 위에 있든 크게 상관없습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반대로 손의 위치를 바꾸어 팔짱을 끼어보세요. 그렇게 바꾸어본 기분이 어떠한가요? 다소 어색할 것입니다. 마치 다른 사람의 팔로 팔짱을 끼고 있는 것처럼 아무래도 뭔가 석연치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시 원래대로 팔의 위치를 바꾸어 봅시다. 그러니까 보통 때 습관대로 말입니다. 그렇게 하면 뭔가 딱 들어맞는 기분이 들 것입니다. 바로 그 팔짱끼는 방법이 당신의 습관 중에 일부인 셈입니다.

팔짱끼는 버릇을 예로 들어보았는데 이 예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들에게는 모든 것에 자기 나름대로의 익숙한 버릇이 몸에 배어 있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는 '사고방식의 버릇'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기에서 강조해 두고 싶습니다.

무슨 일에 직면하였을 때 '부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몰고 가는 버릇을 지닌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과는 반대로 적극적이고 '밝은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사고 방식의 사람인가요?

한번뿐인 인생 ! 낙천적으로 살고 싶지 않으십니까? 그것은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자기경영, 조직경영, 국가경영도 밝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한다면 대한민국이 더욱 밝아지는 것은 사실 아닌가요?
대한민국 현실에서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긍정적 사고방식입니다.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7가지 기준

'마사 스튜어트 리빙 옴니미디어(MSLO)'의 창업자인 마사 스튜어트는 자기 집에서 작은 케이터링 사업을 시작하여 오늘날 10억달러(1조 2천억원) 규모의 초대형 기업을 일구어낸 멋진 여성입니다. 성공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그녀의 7가지
기준에 대해 들어보세요.

1. 시장에서 대안보다 나은 아이디어인가?
강력하고도 중요한 아이디어가 실현 가능성이 높고 훌륭한 사업의 기초가 될 수 있다고 판단되었다면, 이제 그 아이디어가 고객에게 어떤 편의를 제공하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다시 말해서 "그 제품은 고객이 제시하는 대안보다 나은가?" 또는 "독창적인 인상을 주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2. 고객이 이해할 만큼 단순한 아이디어인가?
단순한 아이디어는 고객의 흥미를 크게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판매하기에도 쉽다. 사업을 시작할 때는 아이디어에 초점을 맞추고 관리하기 쉽도록 유지하는 것이 현명하다. 지나친 확장을 꾀해서는 안 된다. 한 가지의 멋진 아이디어에 바탕을 두고 견실한 기초를 다지면서 서서히 시작하는 것이 좋다.

3. 아이디어를 펼치기 위한 지리적 이점을 확보했는가?
물이 풍부한 알래스카의 앵커리지에 풀장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 형편없는 아이디어라고 짐작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사업에 성공을 가져다 주는 미묘한 지리적 이점을 잘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4.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인가?
성공한 많은 사업가들은 푼돈을 가지고 소규모로 시작했다. 현실을 직시하고 알뜰하게 운영하라. 실용적으로 생각하고 명석하게 행동하라. 나의 첫 번째 벤처사업에 대해 다시 얘기해 보자. 케이터링 사업과 식당 사업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 나는 케이터링 사업 초기부터 이윤을 남겼지만, 고객에게 청구한 비용은 1인당 12-15달러에 불과했다. 우리 집 부엌에서 요리를 한 덕분이다. 이후에 사업을 번창하면서 장비에도 투자하고 직원도 더 많이 고용했지만, 빚을 지지는 않았다. 나는 이익을 재투자함으로써 착실히 사업을 확장할 수 있었다.

5. 아이디어가 너무 방대하지는 않은가?
많은 사업가들이 첫 번째 아이디어를 가지고 지나치게 빨리 과중한 일을 떠맡거나, 거대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자금력을 갖추고 경험이 풍부한 임원들조차 종종 잘못 판단해서 제대로 준비되지 못한 채 대규모 시장을 타깃으로 삼기도 한다. 흥미로운 한 예로 식품 배달 회사인 웹벤(Webvan)을 들 수 있다.실패하기도 한다. 웹벤은 건전하고 훌륭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지만, '급하게 마구잡이로' 확장하면서 통제력과 초점을 잃은 탓에 파산하고 말았다.

6. 확장하고 확대할 수 있는 아이디어인가?
나는 작은 규모로 시작하지만 휠씬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빅 아이디어'라고 정의하고 싶다. 다시 말해서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고, 어떤 투자를 하든 원래의 목적보다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아이디어를 발판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회사가 꼭 대기업일 필요는 없다. 나는 너무 복잡하거나 지나치게 다양한 부분을 다루는 아이디어로 창업하는 것을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설명한 바가 있다.

7. 이 세상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아이디어인가?
참으로 훌륭한 빅 아이디어는 사람들에게 대단히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특별한 '무엇'을 가지고 있다. 우리 아이디어가 사람들의 생활 방식에 영향을 끼치거나, 그들의 스타일 감각이 바뀌기도 한다. J. K. 롤링이 <헤리 포터> 시리즈로 이 세상을 더 행복하게 만든 것은 확실하다. 그녀는 재능이 뛰어나고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며, 정말로 훌륭한 사업가이다.

- 마사 스튜어트, <마사 스튜어트의 아름다운 성공>, pp.60~71.


※ SERICEO, 윤영돈 소장,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2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68호 2007.1.28.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2007년이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주말에는 위즈덤하우스 도서평가단으로서 미션을 수행하였습니다. 미션 수행 도서를 읽으면서 사색을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내용은 실을 수 없지만 베스트셀러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또한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부분들을 조화롭게 이해 시킬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더불어 가족과의 대화의 중요성도 강조할 수 있다고 봅니다. 대화나 회의를 할때 자신의 의견이 있으면 경청하기가 힙이듭니다. 하지만 마음을 비우고 조용히 상대를 바라본다면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필자도 경청에는 소홀히 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너무 바쁜 생활이 계속되고 있어 앞으로 메모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신년 행사도 많이 잡혀 있습니다. 여러분도 건강에 유의하시고,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간단히 이만 줄입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일 십 백 천 만(1, 10, 100, 1000, 10000)
 
‘하루에 한 가지 이상 선행을 하고 10번 이상 웃으며 100자 이상 쓰고 1,000자 이상 읽으며 10,000보 이상 걷자’는 뜻으로 하루를 의미있고 보람차게 사는 방법을 담고 있다. 
 
적용(보람기원)  
여러분, 오늘 하루도 이런저런 일들로 많이 분주하셨죠.
하지만 바쁜 와중에서도 틈틈이 짬을 내 이런 것 한번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바로 일, 십, 백, 천, 만 인데요.
하루에 한 가지 이상 선행을 하고 10번 이상 큰 소리로 웃으며 100자 이상 쓰고, 1,000자 이상 읽으며 10,000보 이상 걷자 란 뜻입니다.
이 숫자대로만 실천한다면 여러분들께서는 건강과 활력을 되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일십백천만'하고 건배 제의를 할텐데 그러면 여러분들께서 '일십백천만' 하고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요령은 스타카토입니다.

“일 십 백 천 만”
“일 십 백 천 만”
 
- SERICEO 내용 中에서 -


[윤영돈의 금주의 명언]

늘 먼저 인사를 건네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 요구하기 전에 먼저 찾아서 하는 사람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습관처럼 먼저 주고, 그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암소 9마리는 누구나 줄 수 있고, 받을 수 있는 긍정의 에너지다.
중요한 건 내가 먼저, 더 크게 주는 것이다.
인생은 선택한 만큼 행동하고 행동한 만큼 이루어진다.

- [아프리카에서 온 암소 9마리](박종하, 다산북스)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행복과 성공의 조건

268명의 미국 하버드대 졸업생, 456명의 보스턴 도심 청소년,
IQ 135이상인 682명의 켈리포니아 여성들의
수 십년간 인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일에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 것을
남에게 나눠주고(give the self away) 보살펴주는(care) 삶에서
진짜 행복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하버드대 의대 조지 밸런트 교수, ‘잘 늙기(Aging well)’에서 -
 
“성공이 행복의 열쇠가 아니라 행복이 성공의 열쇠다.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찬양 받을 만한 사람은
가장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준 사람이다.”
알버트 슈바이처의 말을 다시 새겨봅니다.
 

[최인식 칼럼]

긍정적 사고를 가지라!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현재 정치나 산업현장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은 추운 날씨에 더욱 몸과 마음을 얼어붙게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장래의 국가를 위하고, 대한민국 앞날에 긍적적 요소를 가져올까 하는 기본만 생각한다면
쉽게 풀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자신들만의 이익에 조금만 반하면 무작정 반대를 외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입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에 조금만 양보를 하면 모든 것이 쉽게 풀릴텐데요.
 
이런 때는 긍정적 사고가 더욱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울하고 어두운 사람은 호감을 사지 못합니다. 밝고 쾌활한 사람 주변에 사람들이 몰리게 되어 있습니다. 웃으며 명랑하게 지내도 한평생,
어두운 얼굴을 하고 탄식하며 살아도 한평생, 어차피 한 번 뿐인 인생이라면 누구든지 매일 매일을 명랑하고 즐겁게 지내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째서 우리들은 '어두워'지는 것일까요?

아무리 우울해 보이는 사람일지라도 모두 어린 아기 시절에는 방긋방긋 밝은 웃음을 머금었을 것입니다. 보는 이들에게도 상큼함을 줄 수 있는 그런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그러나 우리들에게는 어느 사이엔가 '부정적인 생각'이 침투해 들어왔습니다. 매사를 어두운 쪽으로 생각하게 하는 나쁜 버릇이 어느 사이엔가 몸에 배어 버린 것입니다.

옛날부터 인간의 '일곱 버릇'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에게는 누구든지 반드시 그 나름대로의 버릇이 있다' 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간단한 실험을 해 보십시다. 가슴위로 팔짱을 끼어 보세요. 어느 쪽이 위에 있든 크게 상관없습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반대로 손의 위치를 바꾸어 팔짱을 끼어보세요. 그렇게 바꾸어본 기분이 어떠한가요? 다소 어색할 것입니다. 마치 다른 사람의 팔로 팔짱을 끼고 있는 것처럼 아무래도 뭔가 석연치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시 원래대로 팔의 위치를 바꾸어 봅시다. 그러니까 보통 때 습관대로 말입니다. 그렇게 하면 뭔가 딱 들어맞는 기분이 들 것입니다. 바로 그 팔짱끼는 방법이 당신의 습관 중에 일부인 셈입니다.

팔짱끼는 버릇을 예로 들어보았는데 이 예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들에게는 모든 것에 자기 나름대로의 익숙한 버릇이 몸에 배어 있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는 '사고방식의 버릇'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기에서 강조해 두고 싶습니다.

무슨 일에 직면하였을 때 '부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몰고 가는 버릇을 지닌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과는 반대로 적극적이고 '밝은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사고 방식의 사람인가요?

한번뿐인 인생 ! 낙천적으로 살고 싶지 않으십니까? 그것은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자기경영, 조직경영, 국가경영도 밝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한다면 대한민국이 더욱 밝아지는 것은 사실 아닌가요?
대한민국 현실에서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긍정적 사고방식입니다.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7가지 기준

'마사 스튜어트 리빙 옴니미디어(MSLO)'의 창업자인 마사 스튜어트는 자기 집에서 작은 케이터링 사업을 시작하여 오늘날 10억달러(1조 2천억원) 규모의 초대형 기업을 일구어낸 멋진 여성입니다. 성공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그녀의 7가지
기준에 대해 들어보세요.

1. 시장에서 대안보다 나은 아이디어인가?
강력하고도 중요한 아이디어가 실현 가능성이 높고 훌륭한 사업의 기초가 될 수 있다고 판단되었다면, 이제 그 아이디어가 고객에게 어떤 편의를 제공하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다시 말해서 "그 제품은 고객이 제시하는 대안보다 나은가?" 또는 "독창적인 인상을 주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2. 고객이 이해할 만큼 단순한 아이디어인가?
단순한 아이디어는 고객의 흥미를 크게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판매하기에도 쉽다. 사업을 시작할 때는 아이디어에 초점을 맞추고 관리하기 쉽도록 유지하는 것이 현명하다. 지나친 확장을 꾀해서는 안 된다. 한 가지의 멋진 아이디어에 바탕을 두고 견실한 기초를 다지면서 서서히 시작하는 것이 좋다.

3. 아이디어를 펼치기 위한 지리적 이점을 확보했는가?
물이 풍부한 알래스카의 앵커리지에 풀장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 형편없는 아이디어라고 짐작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사업에 성공을 가져다 주는 미묘한 지리적 이점을 잘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4.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인가?
성공한 많은 사업가들은 푼돈을 가지고 소규모로 시작했다. 현실을 직시하고 알뜰하게 운영하라. 실용적으로 생각하고 명석하게 행동하라. 나의 첫 번째 벤처사업에 대해 다시 얘기해 보자. 케이터링 사업과 식당 사업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 나는 케이터링 사업 초기부터 이윤을 남겼지만, 고객에게 청구한 비용은 1인당 12-15달러에 불과했다. 우리 집 부엌에서 요리를 한 덕분이다. 이후에 사업을 번창하면서 장비에도 투자하고 직원도 더 많이 고용했지만, 빚을 지지는 않았다. 나는 이익을 재투자함으로써 착실히 사업을 확장할 수 있었다.

5. 아이디어가 너무 방대하지는 않은가?
많은 사업가들이 첫 번째 아이디어를 가지고 지나치게 빨리 과중한 일을 떠맡거나, 거대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자금력을 갖추고 경험이 풍부한 임원들조차 종종 잘못 판단해서 제대로 준비되지 못한 채 대규모 시장을 타깃으로 삼기도 한다. 흥미로운 한 예로 식품 배달 회사인 웹벤(Webvan)을 들 수 있다.실패하기도 한다. 웹벤은 건전하고 훌륭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지만, '급하게 마구잡이로' 확장하면서 통제력과 초점을 잃은 탓에 파산하고 말았다.

6. 확장하고 확대할 수 있는 아이디어인가?
나는 작은 규모로 시작하지만 휠씬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빅 아이디어'라고 정의하고 싶다. 다시 말해서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고, 어떤 투자를 하든 원래의 목적보다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아이디어를 발판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회사가 꼭 대기업일 필요는 없다. 나는 너무 복잡하거나 지나치게 다양한 부분을 다루는 아이디어로 창업하는 것을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설명한 바가 있다.

7. 이 세상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아이디어인가?
참으로 훌륭한 빅 아이디어는 사람들에게 대단히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특별한 '무엇'을 가지고 있다. 우리 아이디어가 사람들의 생활 방식에 영향을 끼치거나, 그들의 스타일 감각이 바뀌기도 한다. J. K. 롤링이 <헤리 포터> 시리즈로 이 세상을 더 행복하게 만든 것은 확실하다. 그녀는 재능이 뛰어나고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며, 정말로 훌륭한 사업가이다.

- 마사 스튜어트, <마사 스튜어트의 아름다운 성공>, pp.60~71.


※ SERICEO, 윤영돈 소장,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2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이케다 다이사쿠- 행동과 궤적
마에하라 마사유키 지음, 박인용 옮김 / 중앙일보시사미디어 / 2007년 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7년 01월 25일에 저장
품절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67호 2007.1.21.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어제는 서울에서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강한 지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주의하고 조심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두가 희망차게 행복을 향해 전진하였으면 합니다.

최근에 받아 본 책으로 '에코의 서재'에서 출간한 <신시장! 사업의 12열쇠>가 있습니다. 이책은 "혁신하라, 그러면 망할 것이다"라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혁신을 하지 말자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무엇보다 혁신에 대해서 잘 알기 때문에 내부의 충실을 기하고 더불어 혁신을 해 가자는 것입니다. 단지 혁신을 위한 혁신은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외부의 어떤 좋은 것도 내부 조직에 바탕을 두지 않으면 실패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시각에 눈뜨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케다 다이사쿠 행동과 궤적>(중앙일보시사미디어)이 출간되어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재 종합쇼핑몰 인터파크 인물 1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이리뷰를 소개코자 합니다.
『 책을 읽으면서 많은 시간 사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인생에 있어서도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인생을 살아야 하는 것인가를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을 때 느끼는 희열이라고 할까요?
때로는 목적지가 되어서도 몇 분이 지나도록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실마리를 1월 19일자 중앙일보 32면(전면광고)에 실린 내용에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되어 내용중 일부를 소개해드립니다.

"이케다 박사가 지난 20년 동안 이룩한 업적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사람은 역사상 찾아보기 어렵다."  - 남아프리카 / 만델라 대통령

"이케다 회장은 휴머니즘의 가치관과 이상을 높여 인류에게 커다란 공헌을 했다. 나는 깊은 경의를 품고 있다." - 옛 소련 / 고르바초프 대통령

"토인비와의 대담집은 앨빈토플러 《제3의 물결》 등과 더불어 중국의 젊은이에게 가장 영향을 끼친 현대 10대 저서에 반드시 들어간다. 젊은이에게 마음의 눈을 열어준 사상이었다." - 홍콩 / 쑨리촨 박사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류의 평화, 우정, 연대를 위한 이케다 회장의 저작에 갚이 감명을 받았다." - 쿠바 / 카스트로 의장 

세계의 식자들로부터의 찬사는 이케다 회장의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한 노고에 대한 상찬일 것입니다.
그리고 책 속의 내용중 가슴에 다가오는 한마디를 소개합니다.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보수나 혁신의 겉 포장이 아니라 안전, 행복, 자유다. 그런 시대 추세에 서민의 마음을 파악하는 의식 있는 정치가가 나타나지 않으면 (국민들은) 정말 불행해질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번 더  진솔한 이케다 회장의 평화사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희망이 반드시 실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필자도 또한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해 헌신해 갈 것을 결의드립니다.

2007.1.21.

서울대학교 IT최고경영자(iIP) 총동문회 부회장 李 基準 拜上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스페로 스페라(Spero Spera)
 
‘숨을 쉬는 한 희망은 있다’는 뜻의 라틴어로 아무리 힘들어도 결코 희망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적용(격려·용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 글쎄요 뭐가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깊은 절망 가운데서도 다시 일어설 희망을 버리지 않기 때문 아닐까요?
나폴레옹은 전쟁에서 패한 이후에도 결코 희망을 버리지 않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비장의 무기는 아직 내 손안에 있다.
그것은 바로 희망이다."
오늘은 제가 희망과 관련된 라틴어 하나 소개해 드리면서 건배를 제의하려고 합니다. 바로 '스페로 스페라'인데요. '숨을 쉬는 한 희망은 있다'란 뜻입니다. 제가 '스페로'라면 여러분들께서는 '스페라'하고 받아 주시기바랍니다.

“스페로”
“스페라”
 
- SERICEO 내용 中에서 -


[윤영돈의 금주의 명언]

무엇이든지 감사하는 사람에게 더 이상 해악이 미치지 못한다.

- 회남자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세일즈의 신이 된 비결

일본에서 세일즈의 신이라고 불리는 하라이치 헤이가
은퇴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영업을 잘하는 비결을 묻자 그는
“저는 그저 남보다 많이 걷고 뛰었을 뿐입니다.”
그리고는 양말을 벗고
발톱이 뭉개지고 굳은 살이 두껍게 붙은 발을 보여주었다.
그는 덧 붙여
“세일즈를 하고 있지 않을 때는 세일즈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세일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은 때는
세일즈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타인의 성공은 부러워하면서도
성공하는 사람들의 끝없는 노력, 고통, 열정은
애써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뛰어난 세일즈맨은 그냥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꿈을 가지고 거기에 목숨을 걸고 오랫동안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만이
그 분야의 1등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쳐야 미칠 수 있습니다(不狂不及).
 

[최인식 칼럼]

스펀지형 같은 사람이 되자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상대방이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흡입기로 빨아들이는 것과 같은 이상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고도의 집중력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면 무엇이든 배우려는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진 사람인데 이런 사람을 가리켜 '스펀지 같은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요즘 들어 벤치마킹이 갈수록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벤치마킹이란 "기업이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업체의 제품이나 기술, 경영방식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자사의 경영과 생산에 응용하는 일"을 말합니다.

회사의 발전을 위해 모범이 되는 장점은 받아들이고, 좋지 않은 사례는 본보기로 삼는 것인데, 앞서가는 기업이나 경쟁업체를 객관적 기준으로 평가하고 이를 적용하는 과정을 통해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스펀지 같은 사람이란 바로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벤치마킹하여 자신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개선하고 보완하기를 잘 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펀지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선 어떤 효과적인 방법들이 있을까요?

이에 앞서 우리가 세상 모든 것을 알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관심이 있고 열정을 쏟을 수 있는 한 가지 분야를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전문지식을 쌓을 만한 특정분야가 정해졌다면 다음과 같이 해 보십시요.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제가 평소에 스펀지같이 행동하는 행동 철칙 3가지입니다

첫째, 일상생활에서 항상 관심분야에 대해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수시로 접하는 모든 자극과 경험 속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발견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것이든 자신이 정한 원칙과 기준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거기에서 관심분야와 관련된 깨달음을 얻게 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진 매개체를 갖는 것입니다.

둘째, 다른 모든 사람에게서 배우려는 마음가짐과 자세를 갖춰야 합니다. 보통 우리는 어떤 면에서 자신보다 뛰어나면 애써 외면하고, 모자라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서 뭔가를 배울 수가 없습니다. 생각과 마음의 문을 완전히 열고 선입관과 편견을 버리고 모든 사람을 대할 때 평소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배움에는 나이야 가라! 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셔야 합니다.

셋째, 실천을 통해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실천하지 않는 지식은 지식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식과 경험을 쌓는 목적은 개인의 성품과 역량을 개발하여 자아를 실현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이바지하는 것입니다. 결국 지식과 경험이 자신과 가족, 사회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것임을 명심하고 이를 실천하는 습관을 들이기 바랍니다.

스펀지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칠거지악 중의 하나이기도 한 '시기심'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장점을 잘 찾아내는 칭찬과 찬사의 명수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서 배우려는 자세와 마음가짐을 갖는 순간부터 당신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스스로에게 감탄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당신도 한번 스펀지가 되어보세요! 타인의 웃음과 눈물, 감동과 지혜를 빨아들이는 행복한 마법의 스펀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성찰] 삶의 '북극성'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코 자신이 되고 싶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비교적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이 바라는 모습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히 말하는
  것에는 종종 어려움을 느낀다. 왜냐하면 이런 긍정적 모습들은 휠씬 분명하게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스포츠카의 명가, 포르쉐 자동차를 위기에서 구한 벤델링 비데킹 회장의 글에서
나온 한 문장을 눈여겨 보게 된다. 그의 지적처럼 보통 사람들은 무엇이 되기를
원하는지를 뚜렷하게 드러내는 어려움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보니까
자연히 자신이 추구하는 목적지를 늘 마음속에 그리는 일을 소홀히 하게 되고,
이것은 결국 분위기에 휩싸이거나 아니면 소소한 일에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해
버리도록 만들게 된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강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필자의 입장에서
이것이 바람직한 일은 아니지만 실제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먼저 자신이 무엇이 되기를 원하는가를 또렷하게 드러낼 필요가 있다.
물론 그런 작업들이 모든 사람들을 자신이 원하는 목적지에 데려다 주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전 작업이 이루어진다면 누구나 자신이 추구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도전이 불가능하게 보이는
일의 성취를 들여다보면 이 같은 방법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이 글을 읽는 독자 분들이라면 ‘나는 무엇이 되기를 원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또렷하게 첫째, 둘째, 셋째 순서로 정리하고 있는가.
없다면 반드시 그것을 정리해 보기를 권하고 싶다.
마치 깜깜한 밤하늘에 영롱하게 빛나는 ‘북극성’과 같은 자신의
미래모습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대단한 자산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그런 미래상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찾는데 열심일 것이다. 그것도 막연한 방법이
아니라 당장 효과가 나오는 구체적인 방법을 말이다. 삶이란 이처럼 근사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소하게 보이지만 구체적인 행동을 필요로 한다.


※ SERICEO, 윤영돈 소장,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2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67호 2007.1.21.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어제는 서울에서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강한 지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주의하고 조심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두가 희망차게 행복을 향해 전진하였으면 합니다.

최근에 받아 본 책으로 '에코의 서재'에서 출간한 <신시장! 사업의 12열쇠>가 있습니다. 이책은 "혁신하라, 그러면 망할 것이다"라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혁신을 하지 말자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무엇보다 혁신에 대해서 잘 알기 때문에 내부의 충실을 기하고 더불어 혁신을 해 가자는 것입니다. 단지 혁신을 위한 혁신은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외부의 어떤 좋은 것도 내부 조직에 바탕을 두지 않으면 실패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시각에 눈뜨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케다 다이사쿠 행동과 궤적>(중앙일보시사미디어)이 출간되어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재 종합쇼핑몰 인터파크 인물 1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이리뷰를 소개코자 합니다.
『 책을 읽으면서 많은 시간 사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인생에 있어서도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인생을 살아야 하는 것인가를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을 때 느끼는 희열이라고 할까요?
때로는 목적지가 되어서도 몇 분이 지나도록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실마리를 1월 19일자 중앙일보 32면(전면광고)에 실린 내용에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되어 내용중 일부를 소개해드립니다.

"이케다 박사가 지난 20년 동안 이룩한 업적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사람은 역사상 찾아보기 어렵다."  - 남아프리카 / 만델라 대통령

"이케다 회장은 휴머니즘의 가치관과 이상을 높여 인류에게 커다란 공헌을 했다. 나는 깊은 경의를 품고 있다." - 옛 소련 / 고르바초프 대통령

"토인비와의 대담집은 앨빈토플러 《제3의 물결》 등과 더불어 중국의 젊은이에게 가장 영향을 끼친 현대 10대 저서에 반드시 들어간다. 젊은이에게 마음의 눈을 열어준 사상이었다." - 홍콩 / 쑨리촨 박사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류의 평화, 우정, 연대를 위한 이케다 회장의 저작에 갚이 감명을 받았다." - 쿠바 / 카스트로 의장 

세계의 식자들로부터의 찬사는 이케다 회장의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한 노고에 대한 상찬일 것입니다.
그리고 책 속의 내용중 가슴에 다가오는 한마디를 소개합니다.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보수나 혁신의 겉 포장이 아니라 안전, 행복, 자유다. 그런 시대 추세에 서민의 마음을 파악하는 의식 있는 정치가가 나타나지 않으면 (국민들은) 정말 불행해질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번 더  진솔한 이케다 회장의 평화사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희망이 반드시 실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필자도 또한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해 헌신해 갈 것을 결의드립니다.

2007.1.21.

서울대학교 IT최고경영자(iIP) 총동문회 부회장 李 基準 拜上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스페로 스페라(Spero Spera)
 
‘숨을 쉬는 한 희망은 있다’는 뜻의 라틴어로 아무리 힘들어도 결코 희망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적용(격려·용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 글쎄요 뭐가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깊은 절망 가운데서도 다시 일어설 희망을 버리지 않기 때문 아닐까요?
나폴레옹은 전쟁에서 패한 이후에도 결코 희망을 버리지 않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비장의 무기는 아직 내 손안에 있다.
그것은 바로 희망이다."
오늘은 제가 희망과 관련된 라틴어 하나 소개해 드리면서 건배를 제의하려고 합니다. 바로 '스페로 스페라'인데요. '숨을 쉬는 한 희망은 있다'란 뜻입니다. 제가 '스페로'라면 여러분들께서는 '스페라'하고 받아 주시기바랍니다.

“스페로”
“스페라”
 
- SERICEO 내용 中에서 -


[윤영돈의 금주의 명언]

무엇이든지 감사하는 사람에게 더 이상 해악이 미치지 못한다.

- 회남자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세일즈의 신이 된 비결

일본에서 세일즈의 신이라고 불리는 하라이치 헤이가
은퇴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영업을 잘하는 비결을 묻자 그는
“저는 그저 남보다 많이 걷고 뛰었을 뿐입니다.”
그리고는 양말을 벗고
발톱이 뭉개지고 굳은 살이 두껍게 붙은 발을 보여주었다.
그는 덧 붙여
“세일즈를 하고 있지 않을 때는 세일즈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세일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은 때는
세일즈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타인의 성공은 부러워하면서도
성공하는 사람들의 끝없는 노력, 고통, 열정은
애써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뛰어난 세일즈맨은 그냥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꿈을 가지고 거기에 목숨을 걸고 오랫동안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만이
그 분야의 1등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쳐야 미칠 수 있습니다(不狂不及).
 

[최인식 칼럼]

스펀지형 같은 사람이 되자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상대방이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흡입기로 빨아들이는 것과 같은 이상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고도의 집중력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면 무엇이든 배우려는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진 사람인데 이런 사람을 가리켜 '스펀지 같은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요즘 들어 벤치마킹이 갈수록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벤치마킹이란 "기업이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업체의 제품이나 기술, 경영방식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자사의 경영과 생산에 응용하는 일"을 말합니다.

회사의 발전을 위해 모범이 되는 장점은 받아들이고, 좋지 않은 사례는 본보기로 삼는 것인데, 앞서가는 기업이나 경쟁업체를 객관적 기준으로 평가하고 이를 적용하는 과정을 통해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스펀지 같은 사람이란 바로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벤치마킹하여 자신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개선하고 보완하기를 잘 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펀지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선 어떤 효과적인 방법들이 있을까요?

이에 앞서 우리가 세상 모든 것을 알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관심이 있고 열정을 쏟을 수 있는 한 가지 분야를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전문지식을 쌓을 만한 특정분야가 정해졌다면 다음과 같이 해 보십시요.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제가 평소에 스펀지같이 행동하는 행동 철칙 3가지입니다

첫째, 일상생활에서 항상 관심분야에 대해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수시로 접하는 모든 자극과 경험 속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발견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것이든 자신이 정한 원칙과 기준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거기에서 관심분야와 관련된 깨달음을 얻게 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진 매개체를 갖는 것입니다.

둘째, 다른 모든 사람에게서 배우려는 마음가짐과 자세를 갖춰야 합니다. 보통 우리는 어떤 면에서 자신보다 뛰어나면 애써 외면하고, 모자라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서 뭔가를 배울 수가 없습니다. 생각과 마음의 문을 완전히 열고 선입관과 편견을 버리고 모든 사람을 대할 때 평소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배움에는 나이야 가라! 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셔야 합니다.

셋째, 실천을 통해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실천하지 않는 지식은 지식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식과 경험을 쌓는 목적은 개인의 성품과 역량을 개발하여 자아를 실현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이바지하는 것입니다. 결국 지식과 경험이 자신과 가족, 사회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것임을 명심하고 이를 실천하는 습관을 들이기 바랍니다.

스펀지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칠거지악 중의 하나이기도 한 '시기심'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장점을 잘 찾아내는 칭찬과 찬사의 명수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서 배우려는 자세와 마음가짐을 갖는 순간부터 당신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스스로에게 감탄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당신도 한번 스펀지가 되어보세요! 타인의 웃음과 눈물, 감동과 지혜를 빨아들이는 행복한 마법의 스펀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성찰] 삶의 '북극성'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코 자신이 되고 싶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비교적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이 바라는 모습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히 말하는
  것에는 종종 어려움을 느낀다. 왜냐하면 이런 긍정적 모습들은 휠씬 분명하게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스포츠카의 명가, 포르쉐 자동차를 위기에서 구한 벤델링 비데킹 회장의 글에서
나온 한 문장을 눈여겨 보게 된다. 그의 지적처럼 보통 사람들은 무엇이 되기를
원하는지를 뚜렷하게 드러내는 어려움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보니까
자연히 자신이 추구하는 목적지를 늘 마음속에 그리는 일을 소홀히 하게 되고,
이것은 결국 분위기에 휩싸이거나 아니면 소소한 일에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해
버리도록 만들게 된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강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필자의 입장에서
이것이 바람직한 일은 아니지만 실제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먼저 자신이 무엇이 되기를 원하는가를 또렷하게 드러낼 필요가 있다.
물론 그런 작업들이 모든 사람들을 자신이 원하는 목적지에 데려다 주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전 작업이 이루어진다면 누구나 자신이 추구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도전이 불가능하게 보이는
일의 성취를 들여다보면 이 같은 방법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이 글을 읽는 독자 분들이라면 ‘나는 무엇이 되기를 원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또렷하게 첫째, 둘째, 셋째 순서로 정리하고 있는가.
없다면 반드시 그것을 정리해 보기를 권하고 싶다.
마치 깜깜한 밤하늘에 영롱하게 빛나는 ‘북극성’과 같은 자신의
미래모습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대단한 자산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그런 미래상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찾는데 열심일 것이다. 그것도 막연한 방법이
아니라 당장 효과가 나오는 구체적인 방법을 말이다. 삶이란 이처럼 근사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소하게 보이지만 구체적인 행동을 필요로 한다.


※ SERICEO, 윤영돈 소장,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2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941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