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imji 2004-04-03  

안녕하세요
진/우맘님께서 사과혜경,이라는 별명으로 불러주시네요. 진/우맘님은 저를 킴,으로 불러주시는데, 재미있는 별명을 붙여주시는데 일가견이 있으신가봐요.^>^
안녕하세요.
코멘트를 읽고서 부지런히 달려왔어요. 오래 전에 쓴 리뷰였는데 그 리뷰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운 마음에요. 거기에 답변을 달까 하다가, 이렇게 서재로 달려왔습니다.
님의 서재엔 종종 왔었어요. 워낙 유명하신 분이시잖아요. ^>^
이렇게 인사 나누게 되었으니 더 자주 찾아 올 수 있을 거 같아요. 찾아와도 매번 이런 인사를 드리진 못해도 저처럼 조용한 발걸음이 있다는 걸 기억해주시길요.

연휴군요. 일하지 않는 자에게 연휴는 그저 일상과 다를바 없는 날들이네요. 하지만 그래도 괜히 좋습니다.
님도 좋은 연휴, 알차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또 뵈요.
 
 
프레이야 2004-04-03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이리 찾아주시니 반갑고 기뻐요. 조용한 발걸음 느낄게요.
또 만나기로 해요^^
 


달팽이 2004-03-29  

달팽이입니다.
안녕하세요.
달팽이 입니다.
저의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제대로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천천히 배워 나가려고 합니다.
 
 
프레이야 2004-03-29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팽이님, 어린이책을 읽는 엄마들의 모임을 하고 계시니까 그 이야기 엿듣고 싶어요. 페이퍼에 담아주시면 잘 보겠어요. 반가워요. 이렇게 찾아주시니...

달팽이 2004-03-31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자주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람구두 2004-03-24  

바람구두입니다.
혜경님의 아름다운 책방에 와 있습니다.
아름다운이란 형용사에 값할 만한 곳이더군요.
모쪼록 종종 만나뵈올 수 있기를,,,,
 
 
프레이야 2004-03-25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의 좋은 글을 찾아서 종종 가겠어요.
 


겨울 2004-03-23  

참 즐거운 서재
조카 아이가 넷이라 간혹 무슨 책을 사줄까 고민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좋은 곳이 있군요. 종종 들러 살펴보고 참고해도 되겠지요? 낯설고 신기한 책들이 정말 많네요. 여기 소개된 책들을 선물하면 뜨악해서 바라볼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알라딘의 책 소개는 모호한 경우가 많아서 몇 번의 실패 경험이 있어요.^^
 
 
프레이야 2004-03-24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자그마한 제 서재가 님에게 어떤 의미로든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감사한 일이지요. 언제든 오세요. 기쁜 하루 보내세요. 봄바람에 실려오는 아직은 수줍은 햇살이 참 좋은 날입니다.
 


가을희망 2004-03-22  

다녀갑니다.
제 서재에 들러 주셔서..이렇게 저도 다녀갑니다.^^ㅎㅎ

여기는 정말..아름다운 책방이군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괜찮져? 전 서재 시작한지 얼만안되서.. 낯설기만해서리.^^

평안한 밤 되세요
 
 
프레이야 2004-03-22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희망님 서재 참 아늑하고 좋더군요.
저도 불쑥 들릴거에요. 좋은 얘기 나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