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2007-02-13
잘 받았습니다. 오늘 아침 작은애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느라 보건소에 다녀오려고 서두르고 있는데 우체국특급소포가 왔다는 말을 듣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어요. 바쁘게 출근하느라 미쳐 못뜯어보고 왔어요. 지금도 궁금해서 두근두근거리네요^^ 배혜경님의 소중한 선물.. 정말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리뷰정도는 못하더라도 읽고나서 이야기 해드릴게요. 퇴근을 빨리하게되면 좋으련만..^^;; 오늘은 늦게 출근해서 퇴근이 좀 늦어질 것 같아요.. 아무튼, 정말 감사드리구요. 나중에 뵙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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