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짱꿀라 2007-02-27  

배경화면 ~~~
배경화면 바꾸셨네요. 사진이 참 아름답습니다. 늘 이렇게 자주 서재실 방문을 못해서 죄송하구요. 날씨가 여기 부여도 푸근한데 부산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참 일이 그리 많지 않아서 저는 지금 한가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3월에는 더 자주 서재실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프레이야 2007-02-27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 오늘 여기도 포근하네요. 밤에는 아직 좀 춥지만, 봄이 성큼 온 것 같아요. 산타님도 오늘 하루 느긋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뽀송이 2007-02-22  

님^_* 웃어요~^.~
님^_* 오늘 하루 넘... 우울해지지 마시고... 적당히 그 심술궂은 마음과 타협하시고... 기분 업 되시길 바래요...^^;;; 저는 목감기에 몸살감기까지... 오늘은 푹~ 쉬어야 겠어요...^^;;; 님^^ 화~ 이~팅~^.~
 
 
프레이야 2007-02-22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술궂은 그놈과 잘 타협할게요^^ 뽀송이님, 고마워요!
 


섬사이 2007-02-21  

명절 잘 보내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늦게 인사를 드리는 것 같아 민망하네요. 님의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빌어요. 새해에도 님의 서재에서 좋은 글, 좋은 생각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프레이야 2007-02-21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섬사이님 제가 한발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설연휴 후유증은 좀 가셨나요? 올 한 해 내내 행복한 나날 엮으시길
바랍니다. 지니와 뽀도 그리고 아기와 옆지기님도 건강하시구요^^
 


글샘 2007-02-16  

새해 인사^^
설날 가사 노동으로 힘드시진 않으신지요^^ 며칠 전에, 고마운 선물을 받고는 어떻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려야 하나... 하다가 그냥 며칠이 흘렀네요. 혹시 '김선우의 사물들'이랑, '곶감과 수필' 안읽어 보셨으면 선물할까 해서 몇자 남깁니다. 사실은 벌써 주문은 했는데요. ^^ 읽어보셨다고 하시면, 취소해야죠^^ 명절 잘 쇠시고, 늘 좋은 글로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3법칙대로, 좋은 글도 쓰시고, 잘 읽어 주시고, 맞장구도 잘 쳐주시는 님의 모습이 참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프레이야 2007-02-16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샘님, 저 정말 이렇게 감동 주셔도 되는 거에요?
두가지 책은 아직 못 읽어본 것입니다. 못 읽어본 것 투성이지요.
저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여겨집니다. 사려깊은 님, 감사히 받겠습니다.
알라디너의 원칙, 사양은 금물이라죠^^
참, 설날 가사노동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라 편한 백성이랍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지내시기를...
 


향기로운 2007-02-16  

설 연휴 편안히 지내세요.
오늘 저녁에 시골에 가요. 문경으로요. 어젠 사무실에서 나오지 말라고했는데, 그래도 인사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왔더니, 일이 더 많아져서 아무래도 오전근무만 하는것도 무리일것 같아요^^;; 아휴... 나중에 나이가 들고 아이들이 더 크면 문경으로 가서 살고 싶어요. 꼭 그렇게 되면 좋으련만...^^;; 배혜경님도 잘 쉬시구요. 다녀와서 인사 드릴게요^^ 안녕히계세요~
 
 
프레이야 2007-02-16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작대는 도시의 생활보다 고향생활을 그리워하시던 님 생각이 나요.
문경 잘 다녀오세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건강하게 지내다
오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