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뽀송이 2007-06-11  

아앗!! 눈이 부시잖아욧!!
님^^ 아앗!! 눈이 부시잖아욧!! 전 예의상 해야하는 자리가 아니라면 메이크업 한 얼굴은 별로 좋아라 하지 않습니다. 물 속에서 갓 빠져나온 듯한 촉촉함이 느껴지는 님의 사진 속 모습이 참 이쁩니다.^^* 늘 이 모습 이어가기를 꼭!! 바랍니다!! 요즘은 제가 마음이 너무 분주해서 그저 살짝 댓글만 한 번씩 달고 갑니다.^^;; 바쁜 일상이 마무리 되면 더 자주 뵐게요.^^ 그래도 님의 서재는 거의 매일 보고 있다는 거 아시죠? 날이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프레이야 2007-06-11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나쁘지 않은 일로 바쁜 거면 괜찮지요.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래요. 바빠도 이리 매일 들어오시니 고마워요~~
바깥을 보니 눈이 부시네요.^^
 


fallin 2007-06-05  

혜경님! 안녕하세요 ^^
남겨주신 댓글보고 서재 찾아왔어요^^ 서재 둘러보는데 정말 알차네요. 글을 읽어볼 수록 감탄만 나오고, 댓글은 차마 못 남기겠어요ㅋㅋㅋ 저도 님따라 서재를 좀 알차게 꾸며봐야겠어요. 종종 들를게요 ^^
 
 
프레이야 2007-06-05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fallin님, 반갑습니다. 내일이면 서재가 새단장을 완벽하게 하고
나오나 봐요. 님의 서재도 무척 기대되네요. 종종 이야기 나누어요.^^
댓글도 부담없이 남겨주시구요 ㅎㅎ
 


Mephistopheles 2007-06-03  

안녕하세요 배혜경님..
방명록으로는 처음 뵙는 듯 싶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혹시라도 일찍 주무시는 습관이 아니시거나 아님 오늘따리 유난히 잠이 잘 안오실 예정이시던가..라면... 이따 12시 넘어 KBS1 에서 하는 "해바라기"라는 영화 어떠신지요.. 소피아 로렌이 나오는 영화가 아니라 중국영화입니다..이런 영화들이 사실 DVD나 비디오로 만나기는 어렵지 않나 싶어서 권해드립니다.^^
 
 
프레이야 2007-06-03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국영화 '해바라기'...
와, 님이 추천하시는 영화라 더욱 궁금하네요. 고맙구요..
보고 이야기 할게요.^^ 잠 들지 않고 잘 보려나 장담은 못해요 ㅎㅎ
 


밥헬퍼 2007-05-30  


잘 들어가게 되어 다행입니다. 늘 좋은 책과 더불어 평안하게 지내시는 듯 합니다. 더워지는 날들을 아주 시원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프레이야 2007-05-30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밥헬퍼님, 고맙습니다. ^^
 


비로그인 2007-05-28  

L-SHIN 입니다.
이럴수가. 머리를 '탁-' 치고 말았습니다. 늘상~ 댓글로 저와 함께 해주시는 분이라 당연히 제 서재에 혜경님이 즐찾이 되어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문득, '어, 왜 나는 혜경님의 글을 잘 못 보지?' 하고 의아해서, 목록을 보니.....죄송스럽게도 혜경님의 서재가 즐찾이 안되어 있었습니다. 항상, 관심과 애정으로 제 서재에 찾아오시는 분인데. 참...송구스럽습니다. (긁적)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립니다. 언제나 예쁘고 아름다운 말로 제 서재를 밝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좋은 인연 함께 하고 싶습니다. ^^ 밤이 깊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지긴 했지만, 창문을 열어놓고 주무시게 된다면 - 배탈나지 않도록 꼭 배 만이라도 이불을 덮고 주무십시오. 이제 저도 혜경님의 서재에 자주 출몰(?) 하겠습니다. (웃음) 그럼, 행복한 꿈 꾸세요~ ^^
 
 
프레이야 2007-05-28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저도 그런 경우 있었어요. ㅎㅎ
이리 찾아주시고 발자국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전 아직 이불 덮고 자요. 나중에 더 더워지더라도
배만이라도 꼭 덮고 잘게요 ㅎㅎ 자주 출몰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