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섬님, 반가운 인사 받고도 이리 늦게 왔어요.
새해에도 두 아이들과 옆지기님이랑 행복한 나날 엮어가시길 빌어요.
지붕 그림이 참 마음에 들어요. 어디론가 훌쩍~ 그러고 싶어지는 그림이에요.
그래도 지금, 여기, 이곳이 낙원이라 생각하며 우리 행복하게 살자구요.
꿈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한동안 비워둬 먼지만 폴폴 날리는 서재에 인사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따뜻한 말 건네주셔서 얼마나 마음에 위로가 되는지요. 올 한해 꿈꾸는 섬님 덕분에 따뜻했던 날들이 많았네요. 내년에도 우리 즐겁게 놀아요. 현준이 현수랑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계속되시길 빌게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언니~ 고마워요. (별 드린 것도 없는데... 엄청 쑥스럽네요~^^;;)
저 아래 책으로 골랐어요~ 선물 감사히 잘 받을게요~
형부께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영혼 없는 사회의 교육] 이계삼 저 / 녹색평론사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274516